어떻게 되었을까 세트 또는 이규보 시선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어떻게 되었을까 세트 또는 이규보 시선

땅끝
2024-01-25 08:44 536 0

본문




어떻게 되었을까 세트
9791192382074.jpg


도서명 : 어떻게 되었을까 세트
저자/출판사 : 안광배,외, 캠퍼스멘토
쪽수 : 200쪽
출판일 : 2022-04-07
ISBN : 9791192382074
정가 : 600000

[목차 소개]

Chapter 1 어떻게 되었을까?
직업의 정의, 직업이 하는 일, 직업이 되는 길, 직업의 자격 요건, 직업의 좋은 점과 힘든 점, 직업 고용 및 종사 현황 등 각 직업 관련 정보 제시

Chapter 2 생생 경험담
직업인들의 다양한 커리어패스, 하루 일과표, 직업인들에게 직접 듣는 인생 이야기와 직업 이야기, 직업인들이 직접 들려주는 직업 1문 1답 등 수록

Chapter 3 예비 아카데미
직업 관련 대학 및 학과 정보, 직업 관련 도서 및 영화, 직업 관련 실습 활동 소개 등 직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정보 제시

[목차 예시(40편 사회복지사 기준)]

▶ 도움을 주신 사회복지사들을 소개합니다 004

Chapter 1
사회복지사 어떻게 되었을까?
▶ 사회복지사란? … 012
▶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 … 013
▶ 사회복지사 직업 전망 … 015
▶ 사회복지사의 자질 … 016
▶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 018
▶ 사회복지사들이 전하는 자질 … 024
▶ 사회복지사의 좋은 점·힘든 점 … 029
▶ 사회복지사 종사현황… 036

Chapter 2
사회복지사의 생생 경험담
▶ 미리보는 사회복지사들의 커리어패스 … 040

ㅣ 김기정 사회복지사 042ㅣ
ㆍ 신앙생활로 나의 가치관을 세우다
ㆍ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찾아서
ㆍ사회적 약자를 위해 살아가기

ㅣ전미영 사회복지사 058ㅣ
ㆍ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ㆍ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
ㆍ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ㅣ 방희범 사회복지사 074ㅣ
ㆍ 봉사활동으로 얻은 ‘만족감’
ㆍ“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ㆍ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동행자’

ㅣ 형광우 사회복지사 094 ㅣ
ㆍ 소외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ㆍ 다양한 경험이 ‘나의 자산’
ㆍ 고민과 방황의 끝은 ‘자기 성장’

ㅣ 홍성수 사회복지사 114 ㅣ
ㆍ 불안한 가정환경과 ‘틱’장애를 이겨내다
ㆍ 포부를 넓게 가지고 도전하라
ㆍ 끊임없이 스스로 성찰하라

ㅣ 유광호 사회복지사 134ㅣ
ㆍ 봉사의 첫걸음, 청소년적십자(RCY)
ㆍ 아픔 속에서 ?틈事? ‘나눔’
ㆍ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사회복지사에게 청소년들이 묻다 … 148

Chapter 3
예비 사회복지사 아카데미
▶ 사회복지 관련 대학 및 학과 … 156
▶ 사회보장보험에 대하여 … 167
▶ 일상생활에 유용한 긴급상담전화 … 172
▶ 다양한 활동분야의 사회복지사 … 173
▶ 코하우징(Co-housing) … 176
▶ 사회복지 관련 도서와 영화 … 180
▶ 사회복지사 선언문 … 189




이규보 시선
9791162472637.jpg


도서명 : 이규보 시선
저자/출판사 : 이희영, 학자원
쪽수 : 164쪽
출판일 : 2022-02-22
ISBN : 9791162472637
정가 : 12000

제1부 강남 유람 이전
잊음에 대하여 읊다
다시 북산에서 노닐다 첫 번째 수
매화
여름날의 즉사 두 번째 수
수재 김회영에게 차운하다


[중략]


동산에서 매미 소리를 들으며 첫 번째 수
시골 마을 집 첫 번째 ㆍ 세 번?? 수
앵계의 초당에서 우연히 시를 짓다
북산에서 노닐다
북산잡제 일곱 번째ㆍ아홉 번째 수

제2부 강남 유람
집서의 해 오월 모일에 황려에 가서 놀려고 막 동문을 나서면서 말위에서 짓다
시후관에서 쉬면서 짓다
임진강을 건너다
강가에서 배를 기다리며 짓다
배를 띄우다


[중략]


16일에 중용자의 시운에 따라서 쓰다
9월15일에 상주를 출발하다
요성역에서 쉬다가 벽 위에 있는 시의 운에 따라 짓다
해 질 무렵 강가에서
10월19일에 벗을 방문하려다 비 때문에 하지 못하고 우연히 짓다

제3부 강남 유람 이후
비 그친 뒤의 풍경
석류꽃
다음날 다시 박인범의 시운을 사용하여 각각 짓다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느낌이 있어서 우연히 시 두 수를 짓다


[중략]


6월1일 안화사를 유람하였다.심방문으로부터 환벽정에 오르니,의종이 놀던 곳이다.슬픈 느낌이 있었다.밤에 당선로의 방장에서 묵으며 140자를 쓰다
다음날 윤군이 다시 화답해 왔기에 시운에 따라 답하여 부치다 첫 번째 수
발 부러진 솥을 조롱하다
다시 화답하다
늙은 과부의 한숨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