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에듀윌 공기업 이나우 기본서 NCS 의사소통능력 또는 감꽃과 주현이
땅끝
2024-12-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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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3 에듀윌 공기업 이나우 기본서 NCS 의사소통능력
도서명 : 2023 에듀윌 공기업 이나우 기본서 NCS 의사소통능력
저자/출판사 : 이나우, 에듀윌
쪽수 : 384쪽
출판일 : 2023-01-31
ISBN : 9791136023322
정가 : 28000
PART 1 NCS 독해 접근법
CHAPTER 01 독해력 자가 진단
CHAPTER 02 나우쌤의 1·2회독 독해법
CHAPTER 03 독해법 문제 풀이
PART 2 NCS 유형별 학습
CHAPTER 01 관통의 법칙
CHAPTER 02 일치추론형
CHAPTER 03 핵심도출형
CHAPTER 04 빈칸추론형
CHAPTER 05 실무영역형
CHAPTER 06 기타 출제예상 유형
CHAPTER 07 어휘·어법
PART 3 NCS 실전 40제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20제 ①
CHAPTER 02 의사소통능력 20제 ②
정답 및 해설
감꽃과 주현이
도서명 : 감꽃과 주현이
저자/출판사 : 정영상, 아시아
쪽수 : 508쪽
출판일 : 2023-06-10
ISBN : 9791156626312
정가 : 27000
책머리에
정영상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이대환)
산문편
유고 산문집 『성냥개비에 관한 추억』
1부 유년 이야기
감나무/ 감꽃과 주현이/ 밤나무/ 살구/ 닥나무/ 망개/ 쥐똥나무/ 송기/ 볏짚/ 우물/ 성냥개비/ 닭알/ 벌/ 벌/ 노루/ 꿩/ 뱀/ 지네
시편
제1시집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1부 아이들아
아이들 다 돌아간 후/ 야간 학습/ 영호/ 밤새 잠이 오질 않았다/ 복창/ 아이들아/ 방학하는 날/ 애국 조례 시간/ 청소용구를 나눠주면서/ 어느 해직교사에게 바치는 노래/ 복도 계단을 올라가며 / 김만철씨 가족 소지품 전시회/ 악법/ 불/ 쌀/ 쌀/ 형제/ 幼年/ 철도원
2부 귀가일기
귀가일기 1/ 귀가일기 2/ 귀가일기 3/ 귀가일기 4/ 귀가일기 5 / 귀가일기 6/ 귀가일기 7/ 귀가일기 8/ 귀가일기 9/ 귀가일기 10 / 귀가일기 11/ 귀가일기 12 / 귀가일기 13
3부 볏단의 노래
왕겨/ 두엄/ 쌀 / 볏단의 노래 1/ 볏단의 노래 2/ 창경원에서/ 牛市場의 눈/ 보리들의 遺言/
올챙이/ 볍씨/ 상돌이 妻/ 사루비아/ 태양/ 잠을 잘 수가 없는 날은 / 아버지와 가을 1/ 아버지와 가을 2/ 굴뚝
4부 얼음이 우는 밤
오월의 길목/ 광복절이 다시 와도/ 우체국 꼭대기의 태극기/ 변비와 치질/ 봄은/ 얼음이 우는 밤/ 청량리역에서/ 교보문고에서/ 상헌이를 그리워하며/ 공주 순두부집 아주머니께/ 괴동역/ 아르헨티나/ 목성동의 9월
5부 빗방울이 되어
生빚 1/ 生빚 2/ 박수/ 아들아/ 영주에서/ 짐승/ 바다 1/ 빗방울이 되어 1/ 빗방울이 되어 2/ 빗방울이 되어 3/ 근방의 쥐새끼들까지 챙피해서/ 가랑잎 카랑잎/ 목수들이 돌아가고/ 삼청동을 떠나며/ 제천에서/ 첫딸을 낳고/
제2시집 『슬픈 눈』
1부 해직의 봄
해직의 봄/ 개학날/ 너희들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幻聽/ 교정에 해바라기들은 피어납니다/ 시험/ 비 뿌리는 교정을 들어서니/ 결심/ 3월과 확성기 소리/ 님은 스물 일곱이었습니다/ 북한 선생님께/ 1989년 5월 28일/ 참았던 눈물 흘러내리는구나/ 쫓겨난 학교, 그리워 찾아가니/ 자취생 미숙이/ 돌멩이 하나/ 7월의 교실에서/ 나는 죽어서 말합니다
2부 봄이 되면 김치를 먹을 수 있으려나
원주역에서/ 봄이 되면 김치를 먹을 수 있으려나/ 맨밥을 먹는다/ 病/ 지금 내 곁에는/ 고백 1984/ 휴지통/ 어느 겨울방학/ 불빛 따라 사람살이가 변하는구나/ 서둘러 외투를 입고/ 은행나무 아래서/ 배추쌈을 싸며
3부 슬픈 눈
매포/ 슬픈 눈/ 봄은 화염병으로부터 온다/ 저당잡힌 祖國/ 끔찍한 꿈/ 절규·1/ 절규·2/ 절규·3/ 전신주/ 휴지는 왜 돌아다니는가/ 김구 선생님 기념우표를 붙이면서/ 아무도 태극기를 달지 않았다/ 1980년대의 상식·1/ 1980년대의 상식·2/ 1980년대의 상식·3/ 1980년대의 상식·4/ 드라큐라/ 목표/ 3월 1일 아침/ 봄은 헬리콥터 타고 왔다
4부 고향집 門살
고향집 門살/ 소를 팔아 버린 날/ 미꾸라지/ 아우·1/ 유년·2/ 눈 오는 밤/ 아버지의 편지를 받고/ 情談도 못 나누고/ 바다·2/ 친구 정태영 기사에게/ 종호에게/뽑히지 않는 뿌리
5부 스물아홉 해의 가을
우산/ 스물아홉 해의 가을/ 시월의 강물은 흐르고/ 그대/ 은총의 시간/ 처서 이후/ 며칠째 비는 오고/ 뚝길에서/ 조치원행 직행버스/ 의림지 가면서/ 의림지 물소리
유고 시집 『물인 듯 불인 듯 바람인 듯』
1부 나는 집게손가락을 움직이고 싶다
바닥/ 목련/ 불치의 病/ 십 년/ 넝쿨/ 돌 앞에 앉아/ 앞날/ 단양에서 1/ 단양에서 2/ 자물통과 열쇠/ 밥 한 그릇/ 나는 집게손가락을 움직이고 싶다/ 백지/ 운명/ 술/ 그릇에 대하여/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시를 도통한 듯한 어법으로 쓰지 못한다
2부 산다는 길
무제/ 겨울 山寺에서/ 가을 홍수/ 가을/ 혼례의 詩/ 수도꼭지를 틀며/ 봄날 저녁/ 재가 된 8월/사랑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리/ 화양동 계곡/ 立春/ 목욕탕에 가면/ 화장실 변기 물을 내리며/ 휴지통/ 사무실의 가을/ 봉헌 미사/ 산다는 길
3부 객지의 달
봄비/ 봄소식 2/ 악의 꽃/ 아내의 아침/ 유치원에서 늙어가고/ 미쓰 호산나/ 철가방 / 아버지와 함께 누워/ 좌변기에 앉으면 아버님 생각이 난다/ 新단양역에서/ 어머님 칠순/ 객지의 달/ 깊은 밤/ 돌아와야 한다/ 옛사랑/ 귀뚜라미/ 아궁이불에 관한 회상/ 6월/ 솔개미/ 군불을 때면서/ 저녁 밭길/ 白露/ 5퍼센트의 고향/ 新농부가/ 쌀/ 고향哭
4부 주먹을 쥔 내 손은 외로웠다
자전거 페달을 전속력으로 밟는다/ 학교를 훔쳐보러 간다/ 내 편지는 빨갛다고 돌아오는데/ 나는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지 못한다/ 주먹을 쥔 내 손은 외로웠다/ 해직 1년/ 인질/ 봄은 되었건만/ 탱자꽃/ 철새는 날아가고/ 단양에서 3/ 그대 찬가를 완성하기 위하여 2/ 일직날/ 3월/ 吉人/ 오근장역에서/ 맑은 눈/ 사랑하고 싶은 사람 박화영/ 길/ 거울/ 김수열/ 김수열과 포니 투/ 맹장염/ 김종찬/ 정덕화/ 홍창식/ 진흙/ 동지의 무덤에 풀을 베며
5부 깃발을 보면 눈물이 난다
내가 저주하는 사람/ 칼 1/ 식칼 2/ 개구리 울음/ 안부/ 화염병/ 내란/ 깃발을 보면 눈물이 난다/ 부검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어느 물고기의 최후진술/ 신문을 찢는다/ UN에 가입한 가을/ 어느 야만국의 국민건강 시험문제/ 동지와 가을/ 흑백
평론
물처럼, 불처럼 그리고 바람처럼 - 정영상론 (권순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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