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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상을 만나다 또는 역사왜곡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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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10:33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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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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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AI, 세상을 만나다
저자/출판사 : KAIST 인공지능연구원, 지식공감
쪽수 : 348쪽
출판일 : 2022-12-22
ISBN : 9791156227748
정가 : 18000

PART. 1 AI와 기술융합
AI로 엿보는 식물 향기 물질의 마법-김상규(KAIST 생명과학과 교수)
완전자율주행, 언제쯤 가능할까?-윤국진(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새로운 연금술사, 인공지능-김우연(KAIST 화학과 교수)
기후변화의 세심한 감시자, AI-김형준(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AI,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을 꿈꾸게 하다-한순규(KAIST 화학과 교수)
AI, 신소재공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꿈꾸다-홍승범(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AI, 그리고 감각의 확장과 증강휴먼의 시대-우운택(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PART. 2 AI와 사회정책
데이터 편향, 어떻게 극복할까?-서창호(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절차·분배의 공정성, AI의 두 마리 토끼 사냥-김란우(KAIST 디지털인문사화과학부 교수)
AI 기반의 새로운 경제생태계, 디지털플랫폼-백용욱(KAIST 경영공학부 교수)
AI시대, 인간중심 디자인이란?-임윤경(KAIST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AI, 가짜 뉴스의 해결사로 나서다-차미영(KAIST 전산학부 교수)
AI, 사회복지에 어떤 도움을 주게 될까?-최문정(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AI,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김병필(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AI는 민주주의에 어떻게 기여할까?-오혜연(KAIST 전산학부 교수)
AI, 어떻게 해야 신뢰할 수 있을까?-허기홍(KAIST 전산학부 교수)
AI 기반 제품, 시장친화 방법은 없을까?-허영은(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AI는 원숭이보다 투자를 잘할까?-김우창(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KAIST에서 바라보는 AI 시대의 교육이란?-최한림(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역사왜곡방법론
9791139211252.jpg


도서명 : 역사왜곡방법론
저자/출판사 : 진정, 지식과감성
쪽수 : 800쪽
출판일 : 2023-06-11
ISBN : 9791139211252
정가 : 35000

머리말

일러두기
참고지도1 : 삼국의 건국과 발전 (三國의 中心移動)
참고지도2 : ‘7말8초역사왜곡’과 후삼국(5대10국)의 분립

제4장 ‘7말8초(7末8初) 역사왜곡(歷史歪曲)’의 진실(眞實)

1. 개요 [‘역사왜곡방법론: 총론(總論)’ 요약]
가. ‘역사왜곡(歷史歪曲)’이라는 현재적(現在的) 사건(事件)
나. ‘역사왜곡(歷史歪曲)’과 육하원칙(六何原則:5w1H)
다. ‘동아시아 역사통설(歷史通說)’은 역사왜곡의 결과물
라. ‘7말8초(7末8初) 역사왜곡(歷史歪曲)’의 방법
(1) [기본기법] ‘기록문자 {記錄文字=즉,한자(漢字) }’의 변조(變造)
(2) ‘실사(實史)’의 변조(變造)
(3) ‘족명(族名), 국호(國號), 인명(人名)’의 변조(變造)
(4) ‘거리(距離)와 면적(面積)’의 조작(操作)
(5) ‘시간 {時間=시기(時期)포함 }’의 변조(變造)
(6) ‘증거문헌(證據文獻)’의 변조(變造)
(7) ‘왜곡역사서(歪曲歷史書)의 찬술(撰述)’ 작업(作業)
(8) ‘지명(地名)의 이동(移動)’ 작업(作業)
(9) ‘유물,유적(遺物,遺跡)의 이동(移動)’ 작업(作業)
(10) ‘역사왜곡(歷史歪曲)의 정착화(定着化)’ 작업(作業)

2. ‘7말8초(7末8初) 역사왜곡(歷史歪曲)’의 모습
가. ‘7말8초 역사왜곡’의 마스터플랜 {master-plan=즉,기본설계 }
나. ‘7말8초 역사왜곡’의 추진(推進)
다. ‘7말8초 역사왜곡이라는 사건’의 개요 {즉,육하원칙(六何原則) }

제5장 역사왜곡방법론(歷史歪曲方法論) 〈각론(各論)〉

1. 족명(族名)과 국호(國號) 및 인명(人名)의 변조(變造)
가. 족명(族名)의 변조(變造)
(1) 선비(鮮卑)
(가) 선비(鮮卑)의 기원(起源)
(나) 선비(鮮卑)라는 호칭(呼稱)과 흉노(匈奴)
(2) 동이(東夷), 서융(西戎), 남만(南蠻), 북적(北狄)은 ‘사이(四夷)의 별칭’
(가) 고대인들의 우주관(宇宙觀)과 천하관(天下觀) 및 나라(黎:리)와 사람(夷:이)
(나) 남만(南蠻)은 남쪽나라(南黎)의 사람(蠻=夷)들
(다) 서융(西戎)은 서쪽나라(西黎)의 사람(戎=夷)들
(라) 북적(北狄)은 북쪽나라(北黎)의 사람(狄=夷)들
(마) 동이(東夷)는 동쪽나라(東黎)의 사람(夷=大+弓)들
(3) 한족(韓族=즉,한민족)
(4) 말갈(靺鞨)
(가) ‘말갈(靺鞨:mò-hé)’ 관련 지명(地名)들
(나) ‘말갈(靺鞨:mò-hé)’과 관련되는 족명들
(5) 숙신(肅愼)과 읍루(挹婁) 및 여진(女眞)
(가) 거란(契丹)과 발해(渤海)의 관계
(나) 숙신(肅愼)이라는 족명
나. 국호(國號)의 변조(變造)
(1) 단(單=1)글자 국호(國號)와 다(多=2이상)글자 국호(國號)
(가) 중국국가(中國國家)의 단(單=1)글자 국호(國號)
(나) 비중국국가(非中國國家)의 다(多=2이상)글자 국호(國號)
(2) 국호(國號)의 변조(變造)
(가) 변국호(變國號) 고구려(高句麗)
(나) 변국호(變國號) 백제(百濟)
(다) 변국호(變國號) 신라(新羅)
(라) 변국호(變國號) 가야(加耶)와 가라(加羅)
(마) 변국호(變國號) 탐라(耽羅)와 우산국(于山國)
(바) 변국호 왜(倭;わ),왜인(倭人),왜인국(倭人國)과 대화(大和=즉,和;わ)
(사) ‘변국호 발해(渤海),진(振),진(震)’과 ‘실국호(實國號) 진(晉)’
(아) 고려(高麗), 조선(朝鮮), 한국(韓國), 일본(日本)의 국호(國號)
다. 인명(人名)의 변조(變造)
(1) 변조(變造)된 이름, 김춘추(金春秋)
(2) 변조(變造)된 이름, 김유신(金庾信)
(가) [유신]의 탄생(誕生)
(나) [유신]과 나당군사동맹(羅唐軍事同盟)의 관계
(다) 김유신의 실명(實名) = {흠춘?(欽春)=즉,흠순(欽純)음변자(?)}
(라) 전형적인 변명(變名=즉,변조된이름), 유신(庾信)
(3) 변조(變造)된 성명, 대조영(大祚榮)
(가) 발해시조 대조영의 성씨, ‘대(大)’는 ‘泰(태)’의 변조
(나) 발해시조의 변조(變造)된 이름, ‘조영(祚榮)’
(4) 변조(變造)된 성명, 견훤(甄萱)
(가) 삼한(三韓)과 삼국(三國) 및 후삼국(後三國)
(나) 궁예(弓裔), 견훤(甄萱), 왕건(王建), 최치원(崔致遠)과 후삼국
(다) ‘왕건고려(王建高麗)에 의한 후삼국(後三國) 통일 P/J’
(라) ‘強滛王妃(강제왕비),縱其下亂其妃.妾(종기하란기비첩)’의 바른 해석
(마) 변조(變造)된 성명, 견훤(甄萱)

2. 신화(神話)와 설화(說話)의 변조(變造) 및 창작(創作)
가. 부여와 고구려
(1) 부여(夫餘)의 건국(建國) 및 시조(始祖) 설화(說話)
(2) 고구려(高句麗)의 건국(建國) 및 시조(始祖) 설화(說話)
나. 백제
(1) 시조(始祖) 중심 설화(說話)
(2) 백제(百濟)의 건국(建國) 및 시조(始祖)에 얽힌 내용들
(3) 백제(百濟)를 지칭하는 여러 호칭(呼稱)들
다. 신라
(1) 신라(新羅)의 건국설화(建國說話)
(2) 신라시조 박혁거세거서간(朴赫居世居西干)의 재위(在位)
라. 가야(가라)
(1) 김수로왕설화(金首露王說話)
(2) 가야산신(伽倻山神) 정견모주설화(正見母主說話)
마. 일본(왜)
(1) 《일본서기1/神代상》 상1단~상8단
(2) 《일본서기2/神代하》 하9단~하11단, 신무천황(神武天皇)
(3) 신공황후(神功皇后), 15응신천황(應神天皇)과 16인덕천황(仁德天皇)

3. 거리(距離)와 면적(面積) 자료(data)의 조작(操作)
가. ‘지명간(地名間)의 거리자료(距離data)’의 조작
(1) ‘지명뻥튀기’와 ‘유사지명(類似地名) 만들기’
(2) ‘거리(距離) 척도 {尺度=즉,1리(里) }’의 변경
(3) ‘거리(距離) 기준점(基準点)’의 변경
나. ‘나라 땅(地)의 크기 데이터(data)’ 조작
(1) 고대인들의 ‘땅(地)의 면적(面積=즉,넓이or크기) 개념’에 대한 이해
(가) 개요
(나) ‘지방xxx리(地方xxx里)’ 및 ‘폭원xxx리(幅員xxx里)’의 본의(本義)
(다) 카오스(chaos)의 역사가설(1) : ‘지방xxx리(地方xxx里)’
(라) ‘지방xxx리’ 및 ‘폭원xxx리’에 대한 기존의 잘못된 해석들
(마) ‘지방xxx리(地方xxx里)’ 및 ‘폭원xxx리(幅員xxx里)’에 대한 사용례
(바) 맺는말
(2) ‘나라 땅의 면적 표현방법’을 ‘7말8초 역사왜곡’에 이용한 대표적 사례들

4. 사건(事件)의 변조(變造)와 재구(再構)
가. 주객전도(主客顚倒)
(1) 승자(勝者)와 패자(敗者)의 바꿔치기
(2) 책봉(冊封)과 조공(朝貢)의 왜곡
나. 은유(隱喩) 및 풍자(諷刺)
다. 자연현상(自然現象)을 활용한 은유(隱喩)
(1) 천문기록(天文記錄)의 활용
(2) 각종 은유성(隱喩) 키워드(keyword)들의 활용

5. 10개 국가그룹별(國家group別) 역사왜곡 차별화(差別化)
가. 지명(地名)의 차별화(差別化)와 이동작업(移動作業)
(1) 중국(唐)의 지명(地名) 차별화(差別化)
(2) 한국 {발해(渤海)와 신라(新羅) }의 지명(地名) 차별화(差別化)
(3) 일본(日本)의 지명(地名) 차별화(差別化)
(4) 베트남(南越), 대만(琉球)의 지명(地名) 차별화(差別化)
(5) 지명(地名)의 실제 이동작업(移動作業)
나. 고유문화와 유물,유적의 차별화(差別化)와 이동작업(移動作業)
(1) 고유문화(固有文化)와 유물유적(遺物遺蹟)의 차별화(差別化)
(2) 문화(文化)와 유물,유적(遺物遺跡)의 이동작업(移動作業)

6. 역사왜곡(歷史歪曲)의 정착화(定着化) 및 굳히기 작업
가. ‘7말8초(7末8初) 왜곡역사서(歪曲歷史書)’의 보완(補完)
나. ‘왜곡역사(歪曲歷史)의 정사화(正史化)’ 및 굳히기 작업
(1) 과거의 문헌기록(文獻記錄)을 변조(變造)
(2) 새로운 증거문헌(證據文獻) 만들기
(3) 각 국가그룹별 왜곡역사의 정사화(正史化) 및 굳히기 작업

7. 지금도 작동(作動)하고 있는 ‘역사왜곡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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