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토리 고난도 고등 국어 독서(2022)(2023 수능 대비) 또는 결혼을 배우다(리커버 특별판)
땅끝
2024-01-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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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고난도 고등 국어 독서(2022)(2023 수능 대비)
도서명 : 자이스토리 고난도 고등 국어 독서(2022)(2023 수능 대비)
저자/출판사 : 이세영,외, 수경출판사
쪽수 : 488쪽
출판일 : 2022-02-10
ISBN : 9791162403471
정가 : 17000
A 인문 · 예술
독해 공식+문제 풀이 꿀팁
고난도 1등급 문제
B 사회 · 경제
독해 공식+문제 풀이 꿀팁
고난도 1등급 문제
C 과학 ·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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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1등급 문제
D 주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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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1등급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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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배우다(리커버 특별판)
도서명 : 결혼을 배우다(리커버 특별판)
저자/출판사 : 이요셉, 토기장이
쪽수 : 296쪽
출판일 : 2022-02-28
ISBN : 9788977824638
정가 : 15000
Chapter 1 - 두려워하던 사랑에 빠지다
하지만 결혼은 두렵습니다
두려움이 사랑을 만나 다시 씨앗으로 돌아가다
그녀는 헤어져야 했고 나는 결혼해야 했다
아름다운 결혼식을 준비하고 싶어지다
신혼집이 초막이어도 궁궐이어도 상관없을까
사람과 사람이 만나 행복하려면
프로포즈 이야기
나 지금 두근거리는 걸 억지로 참고 있어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너와 나, 함께 살아가는 인생이 되다
신혼여행, 함께할 세상을 넓히다
Chapter 2 - 처음부터 남편이고 아내였던 사람은 없다
이리저리 흔들리고 흔들리다
인생에 ‘낭비’를 받아들일 것인가
사랑하면 다 된다, 다 된다고?
믿음의 실험을 하려면 그래도 처음이 좋다
아버지의 뒷모습에서 나의 권위를 보다
남편의 권위란 무엇인가
함께 기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는 늘 서로의 기대에 모자란다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한 것 같이
나를 사랑해 주지 않겠니?
누구나 사랑은 힘들 수밖에 없다
Chapter 3 - 나는 오늘도 너로 인해 좋다
회색빛 가득한 오늘도 너로 인해 좋다
나랑 결혼한 거 후회하지 않아?
이해하지 못해도 여전히 널 사랑해
미안하다는 말을 미루지 않게 해주세요
당신에게 작별인사를 전합니다 - 아내의 이야기
이제 서로가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다
하나님은 잊을 수 없는 답을 주셨다
일상의 지루한 걸음에서도 폭풍 같은 하루하루 속에서도
- 아내의 영성일기
사랑하지 못해서 부끄럽지 않게 해주세요
통장을 열어 보고 한참을 웃었다
쉬워 보이는 선택을 할까 두렵다
하나님이 살게 해주시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인생이구나
아내는 여전히 나를 존경한다고 말해 준다
Chapter 4 - 우리는 함께 결혼을 배워가고 있다
하나님은 내 결혼에 관심이 없는 걸까요?
- 당신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육아에 대한 Q&A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까요?
- 신앙 좋고 사역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까요?
- 무조건 착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까요?
-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결혼이 이 지긋지긋한 상황에서 ‘도피처’가 되어 줄 수 있을까요?
연애나 결혼에 앞서 제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면 좋을까요?
두려움 때문에 결혼을 포기했어요
솔로일 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배우자를 위해 1시간 기도한 사람과 10시간 기도한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음란한 생각이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혼전 성관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상형과 결혼해야 행복하지 않을까요?
크리스천은 배우자보다는 ‘동역자’를 찾아야 하지 않나요?
좋은 신앙의 선배를 만나면 더 좋겠죠?
이왕이면 조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낫겠죠?
외모는 아니더라도 장래성은 꼭 봐야겠죠?
외모가 기준이 아니라면 제 외모도 가꿀 필요가 없겠네요?
썸만 탈 뿐 왜 고백하지 못하는 걸까요?
고백을 받았는데 제 타입이 아니에요, 만나야 할까요?
제 선택이 옳은 건지 모르겠어요
남자는 왜 공감해 주기보다 해결해 주려고 하죠?
남자는 왜 말을 안 해주면 모르죠?
여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세상이라도 구원해야 하나요?
왜 내 마음을 몰라주죠?
왜 우리의 연애는 영화나 드라마처럼 로맨틱하지 않죠?
사귀고 난 뒤로는 저를 함부로 대해요
사랑을 할 때 본능에 충실한 것도 잘못인가요?
스킨십 후에 수치심을 느껴요
연애할 때 스킨십은 어디까지가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헤어질 수 있죠?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다고 프러포즈하는데 결혼해야겠죠?
연애나 결혼생활을 할 때 익숙한 상황을 만난다면
고민 없이 예전과 똑같이 행동해도 되겠죠?
죽을 만큼 사랑하는 감정이 없다면 결혼하면 안 되겠죠?
결혼만 하면 끝인 줄 알았어요
결혼 전에는 장점으로 보였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살고 있어요
기다림의 시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요?
시댁과 처갓집을 어떤 순서와 횟수로 방문해야 옳을까요?
내 사명의 짐을 가족에게도 지워야 하나요?
살아가면서 본질과 비 본질을 확실하게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지만 현실은 막막하고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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