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식 또는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 기후 위기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시인의 방식 또는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 기후 위기

최고관리자
2024-12-19 07:55 1 0

본문




시인의 방식
9788990944801.jpg


도서명 : 시인의 방식
저자/출판사 : 이규열, 신생
쪽수 : 112쪽
출판일 : 2023-02-16
ISBN : 9788990944801
정가 : 12000

서문

이상개 운무雲霧 속에 던져지다
허만하 깊이의 순수
박정애 나목
박옥위 단추와 집
유병근 소낙눈
강영환 띠풀꽃 잠든 곳에
서규정 분홍역에서
조향미 귀향
조성래 인플루엔자
손 음 벚꽃 십 리
김태수 송카우 계곡의 저녁 노을
김경수 틈의 미학
김종미 에스프레소
김길녀 시간의 죽음
안 민 어제 -하나의 절망이 가고 하나의 절망이 흘러오던
정진경 디지털 호모나랜스
안효희 마른 꽃
동길산 편법
최원준 北邙
이민아 층층나무의 편지
김점미 반성
권애숙 반그늘
김미령 플래시몹
황길엽 가벼워지기
김 언 언제 한번 보자
송 진 테라스 파크
최영철 오늘은 버릴 것이 없었습니다
이윤길 파도 2
최휘웅 낱말
서화성 한 시간
김요아킴 나비, 날개를 탐하다
이기록 Ghetto
전다형 동해남부선
김형로 꽃잠
채수옥 레고
박이훈 낙조, 그 이후
신정민 5구역
권정일 너무는 너무하지 않는다
정안나 양귀비 피는 방
김수우 틈
성수자 손바닥
전성호 핵발전소가 보이는 기우듬한 저녁
김혜영 나무와 하얀 뱀이 있는 숲
최승아 광대들
이정모 바람에 다 털리고
배영옥 훗날의 시집
정선우 지심도 동백
고명자 마른 풀에 베인 뺨의 노래
박춘석 무정부의 나날 -존재론을 떠나며
원양희 눈물의 나라는 참으로 신비로웠다

후기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 기후 위기
9791170411291.jpg


도서명 :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 기후 위기
저자/출판사 : 윤정훈, 글라이더
쪽수 : 172쪽
출판일 : 2023-09-25
ISBN : 9791170411291
정가 : 15800

머리말

1장.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

1. 이게 지난 2년간 일어난 일이라고?
페라리가 물에 잠긴 날
태풍, 홍수, 가뭄, 폭염… 종합폭탄세트를 소개합니다
왜 기후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라 부를까?

2. 1도 더워지는 건 별것 아니라고?
1도는 별것 아니라고?
6도의 악몽
어디까지 더워질까? 1도? 2도? 10도?

2장. 범인은 바로 너!

1. 대체 왜 더워진 걸까?
지구라는 욕조에 물을 받으면
석탄, 석유, 천연가스… 공통점은?
C+O2=CO2, 세상 단순한 화학 공식

2. 510억 톤의 비밀
의외로 간단한 기후 위기의 열쇠
다 합치면? 510억 톤!
하나라도 포기할 수 있을까?

3장.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조별 과제

1. 설마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건 아니겠지?

언제 쓰인 편지일까?
본격적으로 논의한 지도 어느덧 30년

2. 왜 미리 막지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영화 〈돈룩업〉, 기후 변화의 알레고리
뭔가 하고는 있다! 그런데…
2도는 대체 어디서 나온 건데?
각자 알아서 잘하자?

3. 기후 위기 해결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조별 과제
조별 과제가 어려운 이유
공통의 목표를 향해
사정 없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4장. 나 하나쯤이야? 나 하나부터!

1. 나는 뭐를 해야 돼?
청소년의 기후 우울
고흐의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를 투척한 이유는?
작은 실천이라도 오늘부터

2. 탄소 발자국과 식습관
내 꽁무니에 남는 시커먼 발자국
넷플릭스만 봐도 발자국이 남는다
근사한 치즈 스테이크에 치즈 플래터가 무슨 죄라고?
베지테리언에도 종류가 있다고?

3. 빙글빙글 돌아가는 순환 경제
멋쟁이 프라이탁 가방
직선형 경제 vs. 순환 경제
우리 제품을 사지 마세요!

5장.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1.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소용없다
컴퓨터 앞에 데려다 놓고 게임하지 말라고?
시스템은 어떻게 하면 바뀔까?
화폐 투표와 정치 투표

2. 기후라는 위기에도 기회는 있다
정책이 이끌고, 시장이 따라온다
기후 변화 시대에는 어떤 산업이 뜰까?
기후 변화 시대에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3. 위기라는 일상
‘요즘 유튜브 채널 뭐 봐?’
기후 정의, 강약약강은 싫어
지구,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부록
맺음말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