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또는 1.5도 이코노믹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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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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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도서명 :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저자/출판사 : 정성희, 가람기획
쪽수 : 424쪽
출판일 : 2024-05-17
ISBN : 9788984355972
정가 : 21800
머리말
Ⅰ. 선사문화와 고대국가의 형성
1. 한국 역사의 시작-구석기ㆍ신석기시대 / 2. 천제의 아들, 지상의 곰 그리고 단군-단군신화의 탄생
3. 기자의 후예 '조선후'-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 4. 내분으로 쓰러진 왕검성-고조선의 멸망
5. 주몽, 졸본주에 도읍하다-고구려의 건국과 발전 / 6. 온조와 비류-백제의 건국과 발전
7. 사로국에서 신라국으로-신라의 건국과 발전 / 8. 고대 해상왕국, 가야-가야의 건국과 발전
9. 샤머니즘 시대에서 불교시대로-삼국에 불교전래 / 10. 국토를 넓힌 고규려-광개토왕의 정복사업
11.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풍류라 한다'-신라의 화랑제도 / 12. 살수대첩과 안시성의 혈전-고구려의 대 중국전쟁 / 13. 삼국통일의 두 영웅 '김유신과 김춘추'-신라의 통일전쟁
14. 황산벌에 쓰러진 계백의 5천 결사대-백제의 멸망 / 15. 삼국시대에서 통일신라시대로-고구려 멸망ㆍ신라의 삼국통일 / 16. 원효의 '화쟁’과 의상의 '화엄'-신라불교의 발전
17. 남북국 시대-대조영, 발해 건국 / 18. 신라승의 인도여행기, 《왕오천축국전》-혜초, 인도ㆍ서역 순례
19. 불국토를 향한 신라인의 불심-통일신라의 문화 / 20. 중세의 신호탄 '해상왕 장보고'-호족세력의 등장
21. 중세 지성의 선구자, 최치원-골품제 사회의 동요 / 22. '고구려와 백제를 계승한다'-후삼국의 정립
Ⅱ. 중세사회의 발전
23. 왕건, 후삼국을 통일하다-고려의 건국 / 24. 고려왕조의 기본 골격을 세우다-노비안검법과 과거제도의 실시 / 25. 유교적 정치이념의 실현-최승로의 시무28조 / 26. 서희의 외교, 강감찬의 전술-거란과의 전쟁
27. 고려 유학을 발전시킨 최충-9재학당의 설립 / 28. 선종과 교종을 통합한 대각국사 의천-천태종의 창시
29. 조선역사상 1천 년래 제1대사건-묘청의 천도운동 / 30. 김부식의 유교사관, 일연의 불교사관-《삼국사기》, 《삼국유사》편찬 / 31. '돈오점수’와'정혜쌍수'-지눌과 조계종의 확립 / 32. '문관을 쓴 자는 씨를 남기지 말라’-무신난의 발발 / 33. 최충헌, 60년 최씨 정권을 세우다-무신정권의 성립 / 34. 왕후장상에 씨가 따로 있느냐-농민ㆍ노비들의 봉기 / 35. 40년간의 대몽항쟁과 무신집권 몰락-몽고의 침입과 삼별초의 항쟁
36. 세조 쿠빌라이의 부마가 된 충렬왕-원의 지배 / 37 새로운 사상의 도래-성리학의 전래 /
38 원으로부터의'자주독립'-공민왕의 개혁정치
Ⅲ. 근세사회로의 이동
39. 이성계의 역성혁명-조선왕조 건국 / 40. 해동의 요순 치세를 구가하다-세종의 즉위 / 41.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은 조선 최고의 발명왕, 장영실-자격루의 제작 / 42. 세계 최대의 역사기록-《조선왕조실록》의 편찬
43. 자주적 역법의 확립-《칠정산내편》의 편찬 / 44.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훈민정음 창제
45. 세조의 왕위 찬탈과 사육신-계유정난의 발발 / 46. 조선왕조 통치체제의 완성-《경국대전》 반포
47. 못다 이룬 왕도정치의 꿈-중종반정과 조광조 / 48. 현모양처의 삶, 화가로서의 삶-신사임당과 율곡
49. 부자들을 향해 칼을 들다-임꺽정의 난 / 50. 방계 출신의 왕과 사림시대의 개막-선조와 동서분당
51. 동양 3국을 뒤흔든 7년 전란 - 임진왜란ㆍ정유재란 발발 / 52. 서인의 세상을 만들다-인조반정
53. 치욕적인 삼전도 굴욕 - 병자호란 발발 / 54. 혈통이냐! 명분이냐! - 예론과 당쟁의 시대
55. 대동법에 일생을 바친 조선 최고의 경세가-김육과 대동법의 실시 / 56. 조선의 주자가 되고 싶었던 송자(宋子)-송시열과 노소분당 / 57. 실학을 집대성하여 부국강병의 꿈을 꾸다- 정약용과 실학사상의 집대성
58. 화이(華夷)의 경계를 허문 세계주의자-홍대용과 의산문답 / 59. 조선후기를 빛낸 왕과 그 어머지-정조와 혜경궁 홍씨 / 60. 풍자와 해학의 시대-서민문화의 등장 / 61. 한국적 화풍의 개척자, 정선ㆍ김홍도ㆍ신윤복-정선의 진경산수, 김홍도의 풍속화 / 62. 세계 최대의 순교지-천주교 전래와 박해
63. 삼정 수탈 속에 굶주리는 농민들-진주민란 발발
Ⅳ. 근대사회의 성립
64. 세상과 백성을 구하지 못하면 다시 얼굴을 내밀지 않으리-최제우, 동학 창시 / 65. 몰락 왕조의 마지막 개혁가 '궁도령'-대원군의 집권 / 66. 서양 제국주의 침략의 신호탄-병인양요와 신미양요 67. 쇄국에서 개항으로-강화도조약 체결 / 68. 개화에 대한 최초의 민중항거-임오군란 발발 / 69. 개화파의 3일천하-갑신정변 발발 / 70. 서면 백산, 앉으면 죽산-동학농민전쟁 / 71. 반침략ㆍ반개화 투쟁-항일의병전쟁의 전개 / 72. '보호가 아닌 침략' 조약-을사보호조약 체결 / 73. '이토는 죽었는가?'-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총살 / 74. '무궁화 삼천리강산이 궁지에 빠졌구나'-조선왕조 멸망
75. 강산마저 일제의 손아귀에-일제의 토지조사사업 / 76. 최초의 항일독립선언-무오독립선언과 2ㆍ8독립선언 / 77. 민중의 항일독립투쟁-3ㆍ1만세운동 / 78.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 79. 해란강에 뿌린 독립운동의 혼-봉오동전투, 청산리대첩 / 80. 민족말살과 동화정책-일제의 문화정치 / 81. 학생운동의 사상적 각성-6ㆍ10학생만세운동 / 82. 민족단일당 운동-신간회 결성
83. 일제치하 가장 포악한 총독 미나미-파시즘 체제하의 식민통치 / 84. 일제하 최대의 항일학생운동-광주학생항일운동 / 85. 세계를 놀라게 한 폭탄세례-이봉창ㆍ윤봉길 의거
86. 돌아오지 못한 전쟁의 희생자들-일제의 강제징용 / 87. 여자 애국봉사대 '조센삐'-정신대 동원
88. 말과 글의 보존이 곧 독립운동-조선어학회 사건
Ⅴ. 현대사회의 전개
89. '우리는 완전한 독립국가의 건설을 기함'-해방과 건국준비위원회 조직 / 90. 찬탁이냐! 반탁이냐!-모스크바 3상회의 / 91. '단일선거는 국토 양분의 민족적 비극을 초래할 뿐'-김구ㆍ김규식의 남북협상
92. '친일부일배를 응징하라'-반민특위의 발족과 와해 / 93. 동족상잔의 비극-분단정부 수립, 한국전쟁 발발
94. '기성세력은 물러가라'-4월혁명 / 95. 군사문화의 시작-5ㆍ16군사쿠데타 4 / 96. 영구집권의 시나리오, '10월유신'-유신체제의 등장과 그 종말 / 97.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쿠데타-12ㆍ12, 5ㆍ17쿠데타
98. '우리 모두 일어나 끝까지 싸웁시다'-광주민주화항쟁 / 99. 호헌철폐! 독재타도!-6월민주화항쟁
100.'성공한 쿠데타도 처벌된다'-12ㆍ12, 5ㆍ18사건 선고공판
- 부록
한국사 연표
1.5도 이코노믹 스타일
도서명 : 1.5도 이코노믹 스타일
저자/출판사 : 김병권, 착한책가게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4-07-22
ISBN : 9791190400527
정가 : 20000
머리말 기후가 걱정되는가? 경제에 답이 있다
들어가는 말 하나뿐인 지구에서 전환을 외치다
1부 뿔난 지구가 던지는 레드카드
1장 무한히 팽창하는 경제가 몰고 온 기후 비상사태
1. 북극곰만 위험에 빠진 것이 아니다
2. 1.5°C 이상 올리지 말아야 할 지구 체온
3. 인공지능조차 무력해지는 ‘미지의 세계’
4. 기후위기는 자본이 화석연료를 폭식한 결과
5. 기후 대응에 실패하고 있는 진짜 이유
6. 지구를 파괴하는 것보다 구하는 게 저렴하다
2장 경제사에 드리운 기후위기의 어두운 그림자
1. 왜 하필 1만 년 전에 농업이 시작되었을까?
2. 유럽 근대문명 개화의 숨은 그림
3. ‘꿀벌 우화’와 과소비 시대
4. 영국 산업혁명의 진짜 원인
5. 생태 재앙을 대가로 얻은 20세기 경제번영
3장 첨단기술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1. 에너지와 물질 사용이 폭발하다
2. ‘카우보이 경제’를 넘어 ‘우주인 경제’로
3. 지구를 탈출하려는 억만장자들의 판타지
4. 화성이라는 대안은 실제로 얼마나 가능할까?
5. 인공지능이 기후위기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나?
2부 1.5도 이코노믹 스타일을 향해
4장 기후와 경제를 모두 살리는 경제 스타일
1. 미래 경제는 무엇보다 ‘탈탄소 경제’다
2. 국가 경제력이 국민 행복을 결정하지 않는다
3. 더 커지는 대신에 더 좋아지는 ‘탈성장 경제’
4. 성장을 버리고 생태와 손잡은 ‘복지사회’
5. 복지와 생태가 있는 ‘도넛 도시’
6. 한국 경제는 탈탄소-탈성장 경로에서 얼마나 멀까?
5장 기후경제를 향한 기후시민의 발걸음
1. 막차를 놓치지 않으려면 전력 질주하라
2. ‘탄소세’는 버릴 수 없는 카드다
3. 일론 머스크 말고 완강을 아나요?
4. 공동체의 숨겨진 잠재력
5. 기후시민은 ‘1.5도 라이프스타일’로 간다
6. 라이프스타일 전환 실천에서 얻은 교훈
7. 시스템과 라이프스타일, 전부 바꿔라
6장 기후시민을 위한 생태경제학 강의
1. 시장은 지구를 구할 수 없다
2. 우리는 모두 태양의 아이들이다
3. 경제는 물리 세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
4. 가격표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알 수 없다
5. 경제에도 순환계와 소화계가 있다
6. 기술혁신만으로는 기후를 구할 수 없다
7. 자연은 언제나 경제보다 복잡하다
8. 공정한 분배는 자연도 요구한다
맺음말 ‘이기적 경제’를 넘어 ‘생태적 경제’를 향해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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