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갑자(1924년)생 1: 나라 잃은 백성들 또는 일본서기는 위서다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인생 갑자(1924년)생 1: 나라 잃은 백성들 또는 일본서기는 위서다

로즈
2024-09-23 12:09 96 0

본문




인생 갑자(1924년)생 1: 나라 잃은 백성들
9791169571746.jpg


도서명 : 인생 갑자(1924년)생 1: 나라 잃은 백성들
저자/출판사 : 안문현, 보민출판사
쪽수 : 336쪽
출판일 : 2024-06-19
ISBN : 9791169571746
정가 : 15000

작가의 말

01. 고향
02. “대한독립만세”의 추억
03. 그 시절 사람들
04. 경희 아씨
05. 가난한 식민지 사람들
06. 단발령과 변복령
07. 황국신민과 창씨개명
08. 징용, 징병으로 끌려가다
09. 우혁과 옥이
10. 탄광 강제노역 조선인들
11. 탈출
12. 관동군으로 끌려간 조선 청년
13. 일본군 성노예로 잡혀간 조선 처녀들
14. 팔라우섬 위안부와 학도병
15. 일본군 마지막 병사가 된 조선 청년 김우혁
16. 해방
17. 미쳐버린 신정호
18. 생사가 갈린 귀국길





일본서기는 위서다
9788962465327.jpg


도서명 : 일본서기는 위서다
저자/출판사 : 이원희, 주류성
쪽수 : 376쪽
출판일 : 2024-05-20
ISBN : 9788962465327
정가 : 25000

들어가면서
서장 일본은 언제 통일되었나?
- 강대국 백제와 수많은 소국으로 분열된 왜 -

제1부 백제의 왜국 통치
1장 백제인이 왜로 가져간 신화와 전설, 민속
1. 백제인이 가져간 백제의 전설
2. 천조대신과 유화부인, 소서노
3. 구지봉 전설과 고천원
4. 주몽의 건국설화
5. 설화 속의 백제어
6. 「정사암(政事巖) 회의」 전설과 부여삼산
7. 백제인이 가져간 풍습, 민속과 놀이
1) 백제의 굿과 무당도 왜국으로 / 2) 백제인이 가져간 대장군(장승) / 3) 혼불
4) 윷놀이와 팽이 / 5) 백제인들이 가져간 바둑 / 6) 왜국 백제인들의 「활놀이」
7) 고대 일본의 축국 / 8) 매사냥

2장 백제인의 왜국 통치
1. 칠지도 - 왜국은 속국, 왜왕은 후왕(侯王)
2. 백제 대왕, 왜왕 즉위식의 칼을 하사하다
3. 천황가는 부여씨
4. 성왕의 지엄한 「명령」으로 전파한 불교
5. 백제대궁(百濟大宮)과 백제대사(百濟大寺)
6. 국호 「일본」은 백제의 미칭
7. 백제 멸망 이후 비로소 왜국이 독립하다
8. 천황의 대상제(大嘗祭)에서 부르는 「한신(韓神)」

3장 왜왕은 백제의 왕자
1. 백제 왕자들의 일방적인 도왜
2. 왜왕 전지(腆支)
3. 왜왕 곤지
4. 왜왕 말다(末多 후일의 동성왕)
5. 왜왕 사마(후일의 무령왕)와 남동생왕(男弟王)
6. 왜왕 주군(酒君)
7. 왜왕 아좌
8. 왜병을 동원하러 건너간 계(季) 왕자
9. 작고 초라한 왜왕의 궁전
10. 왜 5왕

4장 왜왕 부여풍
1. 인질인가 왜왕인가?
2. 왜왕 부여풍과 백제 구원군
3. 왜왕 부여풍의 소아(蘇我)씨 처단

5장 백제인들이 붙인 왜국의 지명
1. 지명은 역사의 산 증인!
2.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붙인 한국의 지명
3. 일본 지명에 남은 백제

6장 왜국 지배층의 언어, 백제어
1. 지배층의 공용어는 백제어
2. 일본어 속의 수많은 백제어
3. 일방적으로 건너간 백제어

제2부 『일본서기』는 위서僞書다
1장 『일본서기』의 창작된 왜왕 37명
1. 허구의 왜왕 37명
2. 『일본서기』의 역사 날조

2장 허구의 왜왕릉
1. 창작된 왜왕과 허구의 왕릉
2. 시조 신무릉
3. 고분군으로 보는 일본 고고학의 파탄
4. 날조된 왜왕릉의 실상

3장 천황가에서도 「시조부터 37대」는 외면
1. 천황가에서 외면한 가짜 왜왕 37명
2. 천지(天智)와 천무(天武)의 「천(天)」은 백제를 의미

4장 후세의 무수한 변작

제3부 『전라도천년사』를 비판한다
- 『일본서기』 및 「임나일본부」와 관련하여 -

1장 『일본서기』를 맹종한 『전라도천년사』

2장 후세 사람이 「창작하여 가필」한 임나일본부

3장 『천년사』의 「임나일본부」 기사 비판
1. 『일본서기』 신공 49년(249년)조 기사
2. 『일본서기』 응신 8년(277년)조 기사
3. 「임나 4현 할양」에 관하여
4. 기문(己汶)과 대사(滯沙)
5. 「기생반숙녜(紀生磐宿禰)의 반란」 실존 여부
6. 이른바 「사비(泗沘)회의」 실존 여부
7. 이른바 「반정(磐井)의 반란」 실존 여부
8. 「왜계고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9. 「임나」 국명에 관하여

4장 결론

참고문헌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