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관리회계(회계사 1차 객관식 문제집) 또는 가야인, 나라 세우러 온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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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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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관리회계(회계사 1차 객관식 문제집)
도서명 : 원가관리회계(회계사 1차 객관식 문제집)
저자/출판사 : 홍상연, 상경사
쪽수 : 672쪽
출판일 : 2023-09-04
ISBN : 9791161373201
정가 : 29000
제 1 장 제조원가의 흐름
제 2 장 간접원가의 배부와 정상개별원가계산
제 3 장 활동기준원가계산(ABC)
제 4 장 종합원가계산
제 5 장 결합원가계산
제 6 장 표준원가계산
제 7 장 전부원가·변동원가·초변동원가계산
제 8 장 원가의 분류와 추정
제 9 장 원가·조업도·이익 분석
제10장 관련원가와 의사결정
제11장 대체가격
제12장 종합예산
제13장 책임회계와 성과평가
제14장 자본예산
제15장 불확실성하의 의사결정
제16장 새로운 관리회계시스템
가야인, 나라 세우러 온 것 아니다
도서명 : 가야인, 나라 세우러 온 것 아니다
저자/출판사 : 오운홍, 시간의물레
쪽수 : 338쪽
출판일 : 2023-08-31
ISBN : 9788965114451
정가 : 20000
■ 5집, 가야사를 내면서
제1부 한반도에 남은 가야 흔적
제1장 가야왕국의 흔적을 찾아
6가야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다
가야를 찾아가는 길에 이정표가 부실하다
후기 가야의 맹주, 대가야의 범위와 중심지는?
장수가야라는 용어를 어떻게 봐야 할까?
제2장 가야의 명칭과 어원의 혼란
가야라는 명칭의 혼란
변한과 변진과 진한의 위치에 대한 혼란
가야의 어원은 어디서 왔나?
인도의 가야인은 철을 따라 동방으로 진출했다
가야인의 해상 유입(이동) 경로를 탐색하다
제3장 지명은 남고 국호가 없는 가야 본색
한반도에 흩어진 가야 지명
GAYA를 伽耶(가야)로 표기한 것은 불교 전래의 의미
가야인의 항로에 흔적은 있어도 국호는 없다
가야인은 왜 국호를 남기지 않았을까?
제2부 중국과 가야와의 연관
제4장 김수로왕과 허황옥은 가야인인가?
허황옥의 고국과 가계
김수로의 출현과 그 뿌리
김수로의 도피 행로
수로(일행)의 산악 이동설
우두봉(산)은 김수로의 당분간 은신처였다
제5장 김부식은 왜 ‘가야사’를 제외했나?
삼국사(三國史)인데 왜 『삼국사기』가 되었나?
김부식은 ‘삼국사’를 쓰지 않고 편찬하였다
신라와 삼국의 위치와 관계
대륙 신라와 동신라의 관계
김부식은 왜 가야사를 제외했나?
제6장 ‘나라에서 철이 난다(國出鐵)’는 그 나라는?
『삼국지』 〈위지〉에 나오는 국출철(國出鐵)의 나라?
국출철(國出鐵)의 나라는 변한이 아니고 진한이다
동신라에서 철을 생산했다는 증거가 있나?
국출철을 변한으로 잘못 보게 된 배경
제3부 일본 열도와 가야와의 관계
제7장 일본 열도로 건너간 가락인의 흔적
일본 열도에 남아있는 가야 관련 지명
일본으로 건너간 7왕자의 행적
7왕자는 왜 규슈 남단을 택했을까?
규슈 중부는 타밀인과 고구려인이 차지하고 있었다
세토나이카이로 진출한 가야의 후예
불을 다루는 가락인들의 일본 열도 진입
제8장 만엽집으로 본 신라와 규슈와 가야의 언어 관계
난해한 만엽집을 이두식으로 풀다
다파나국과 동신라는 타밀어를 공유했다
만엽집에 쓰인 일본 고대어는 한반도에서 간 것 아니다
만엽집의 한자는 어디서 전래된 것인가
타밀인과 인도 가야인의 언어적 영향 비교
제9장 역사 페이지가 아까운 임나일본부설
임나일본부설은 음흉한 기획이다
‘안라왜신관(安羅倭臣館)’이라고 보는 국내 학자들의 인식
스에마쓰 이론에 대한 대응 방식의 문제점
진쿠황후는 대륙 백제 근초고왕의 용병이다
폐기해야 할 임나일본부설
번지수가 다른 곳에서 찾아낸 임나의 실마리
제4부 한반도 가야사의 재해석
제10장 ‘금관(金官)’이란 지칭과 해상 교역
금관국(金官國)과 가락국(駕洛國)의 시작은 다르다
금관국·금관가야에서 금관(金官)에 대한 해석
금관(金官)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다호리 유적이 말해주는 가야사
김해에서 제철 유적이 보이지 않는 까닭
가야의 철과 해상 교역 루트
제11장 가야의 병장기가 말해주는 것
가야인은 왜 병장기에 공을 들였을까?
가야인과 신라인은 어디서 철을 구했을까?
최첨단 병장기는 제철 산업을 위한 보위용이다
가야 여전사의 실재와 재해석
가야의 철 생산과 판로, 그리고 수집상의 존재
대성동 57호분 여전사는 철 제품 수집상의 원팀이다
제12장 전·후기 가야연맹의 경계점에 대한 재해석
전·후기 가야연맹의 경계, AD400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쇠똥산에서 주운 Key로 가야연맹의 전·후 경계를 엿보다
전기 가야연맹의 쇠락 원인은 철광석의 고갈이다
소백산맥을 넘어간 장수가야의 유적
문경새재를 넘어간 석장리 유적은 종합제철소이다
제13장 가야와 신라에 도래한 북방 기마인에 대한 해석
김해 대성동 고분이 말하는 북방계의 유입
고구려 환도성 전투의 여파
연나라 화랑도와 신라 김(金)씨 왕조의 연결 고리
대성동 고분의 주인공은 금관국과 협력 관계이다
제14장 가야인의 존재와 한반도에 끼친 영향
■ 편집후기
■ 찾아보기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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