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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 또는 먹는물이 위험하다

땅끝
2024-12-19 07:52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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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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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
저자/출판사 : 캐롤린 레이시, 생명의말씀사
쪽수 : 160쪽
출판일 : 2024-05-24
ISBN : 9788904168750
정가 : 14000

추천의 말
시작하는 말: “옳은 것을 말하라”

1. 실수를 피하고 싶을 때 “지혜롭게 말하기”

어디에나 있는 작은 불 / 하나님의 지혜 /
지혜로운 마음, 지혜로운 말 /
지혜의 습관 / 생명의 능력 /
묵상 질문

2. 성장을 위해서 “참된 것을 말하기”

몸 된 교회 세우기 / 선지자에게서 배우는 교훈 /
진리를 향한 용기 / 더 진실한 이야기 /
묵상 질문

3. 추악한 상황에 있을 때 “아름다움을 말하기”

백합화에게 배우라 / 더 좋은 이야기 / 아름다움을 찾아내라 /
아름다움을 말하라 / 더 위대한 보물 /
묵상 질문

4. 고통에 직면했을 때 “위로를 말하기”

내 백성을 위로하라 /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
고난을 통한 영광 / 그건 당신에 대한 게 아니다 /
묵상 질문

5. 비난하고 싶을 때 “친절을 말하기”

예기치 못한 선물 / 누군가의 딸 / 내 마음을 바꾸소서 /
친절하게 직면시키기 / 생명의 길 / 가장 친절한 말 / 영혼을 위한 달콤함 /
묵상 질문

6. 희망이 없을 때 “복음의 소망 말하기”

뜻밖의 손님 / 소망을 공급받은 삶 / 누군가의 필요를 찾아서 /
말하는 태도 / 진짜 바깥세상으로 /
묵상 질문

7. 장점을 보지 못할 때 “칭찬하고 하나님 찬양하기”

깊은 기쁨 / 칭찬 퍼뜨리기 / 그리스도의 메아리 /
합창에 참여하기 / 돌들과 함께 외치라 /
묵상 질문

감사의 말




먹는물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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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먹는물이 위험하다
저자/출판사 : 모로나가 유지, 산지니
쪽수 : 318쪽
출판일 : 2024-02-15
ISBN : 9791168612259
정가 : 25000

머리말
1장 영원한 화학물질
프라이팬에 숨어있던 ‘폭탄’ / ‘영원한 화학물질’과 여섯 가지 질병 / “일본에서는 이미 다 끝난 일인걸요” /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2장 감추어진 지하수 오염
도쿄는 오염되었나 / “추적 조사가 필요하다” / 뜻밖의 정보 / 취재 거부와 정보 공개 /
5년 새 농도는 2배로 / 도쿄도 환경국의 추적 조사 반대 / 검게 칠한 이유 / 불복심사청구 끝에

3장 취수 중단의 충격
지하수는 수돗물로 사용되고 있었다 / “오염이 발생할 일은 없습니다” / 네 군데 수원 취수정에서 취수를 중단했다 / 계기는 NHK 〈클로즈업 현대+〉 / 도쿄도의 임시 조사 / 취수 중단의 진짜 이유 / 숨겨진 또 다른 진실 / 비밀주의의 함정

4장 수질 조사는 하고 있었다
50년 전부터 다마강에서는 / 모두 게시했다더니 / 어째서 기록이 없을까 / 정면 대결 /
은폐의 기운 / “도가 지나치네”

5장 보이지 않는 수맥
지하수는 어떻게 흐르는가 / 수맥 파악의 난점 / “조사하려면 어마어마한 돈이 듭니다” /
3차원 흐름 분석

6장 오염원을 쫓다
두 번에 걸친 오염원 조사 / ‘비행장’은 어디인가 / 소방 훈련장을 발견하다 /
웹 페이지에서 사라진 조사 결과 / 1993년 연료 누출 사고 / 미군 문서에서 발견한 화살표 하나 / 포소화약제 3,000리터 누출 / 보도 직후 실시한 임시 조사 / 50년 전 취수정 목록 / 오염된 모니터링 취수정을 찾다 / 화살표 하나와 동그라미 두 개

7장 무책임의 연쇄 작용
증거가 모였다 / 책임을 돌리는 도쿄도 / 공중에 붕 떠버린 도쿄도의 문의 / ‘포소화약제 사용’을 인정한 미군

8장 주일미군지위협정이라는 벽
가데나 기지 내에서 과불화화합물이 고농도로 검출되다 / 미군 측에 ‘샘플 채취’를 요청하다 / 문전박대당한 오키나와현 / 끝내 발표하지 않은 문헌 조사 결과 / 미국, 차원이 다른 오염 / 누락된 ‘환경’ 조항 / 환경보완협정의 허점 / 결정권은 미군에 / 방치된 ‘출입 조사’ 신청 / KISE라는 이름의 덫

9장 미일합동위원회의 그늘
행정관과 군인의 회의 / 환경성의 기지 내 조사가 중단되다 / 태도를 바꾼 외무성의 정보 공개 / ‘패소’를 택하고 지킨 것 / 미군의 오염 조사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는 외무성 / 정보 확보 의지에 대한 의심 / 오키나와현의 ‘지위협정’ 조사 / 미군의 배상금을 떠안다

10장 ‘공백’의 무대 뒤
정부, “수돗물 수질 목표치 설정” 발표 / 갑작스러운 방침 변경 / WHO에 기준이 없는데 /
과정을 기록한 문서는 “없음” / 전문가 검토가 시작되다 / 보고는 전국의 3% / EPA 기준을 보고 나서 / 50ng/L의 충격 / 당당하게 털어놓는 ‘공백’ /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혈액 검사를 / 해외의 바이오 모니터링

11장 바이오 모니터링
시작은 도코로자와 다이옥신 오염 사건 / 태동하는 후추·고쿠분지 조사 / 혈액 채취라는 장애물을 넘어 / 아프가니스탄 사정에 정통한 의사 / 오랫동안 마셔온 지하수 / 독일 PFOS 지침을 훌쩍 넘긴 다섯 명 / 반감기는 ‘수년’ / 오사카에서 최고 농도 / 힘겹게 만난 교토대학교 명예 교수 / 오염 기업 다이킨의 책임 / “미 권고치는 규칙도 아니고 규정도 아니다” / 다마 지역에서 전수 검사를 / 고이즈미 환경상을 향한 호소 / 뒤처지는 일본

12장 번져가는 오염
묻혀있던 연구 성과 / “데이터는 공개할 수 없다” / 검게 칠한 데이터 / “언론사에서 나오셨으니 기사라도 나면······” / 먹는물 취수정의 농도가 밝혀지다 / 고농도가 검출되었지만 취수를 멈출 수도, 알릴 수도 없다 / 전용 상수도에서도 고농도 검출 / 이온 분석으로 오염원을 찾다 / 물순환 기본계획 / 제자리걸음 걷는 PFOS 폐기 / 타산이 맞지 않는 폐기 비용

마지막 장 오염과 은폐
보이지 않는 과거 / 거듭된 거짓말 / 데이터를 버렸을 리 없다 / 다마수와 세 지자체 /
왜 숨긴 걸까 / 수질 관리 담당 과장이 내린 공개 불가 결정 / 신뢰도 검증 없이 공개 불가로 / 왜 공개하기로 한 걸까 / 정보 공개 결정에 착오가 있었던 이유 / 어디까지나 공개 부적합 데이터 / 고쿠분지시 환경대책과장의 승진 / 실종된 주체성

맺음말
역자 후기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를 둘러싼 세계 주요 움직임
참고 문헌(각 장 끝 표기 내용 제외)
저자 기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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