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발견한 위대한 아이디어 39 또는 세일즈 우먼의 기쁨과 슬픔
땅끝
2024-12-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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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연에서 발견한 위대한 아이디어 39
도서명 : 자연에서 발견한 위대한 아이디어 39
저자/출판사 : 김은기, 지식프레임
쪽수 : 348쪽
출판일 : 2022-12-12
ISBN : 9788994655086
정가 : 19000
개정판을 내며
들어가는 말
Part 1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재발견
01 바다의 마린보이, 상어 비늘의 비밀 _ 전신수영복
02 빛처럼 빠른 방울뱀의 먹이사냥 _ 적외선 센서
03 진흙 속에 피어난 연꽃의 선물 _ 자동청소 유리
04 병원균의 통신을 차단하는 비밀 병기 _ 슈퍼항생제
05 마취제의 혁신을 불러온 뱀의 독 _ 마취확산제
06 전복 껍질, 신소재의 가능성을 꿈꾸다 _ 바이오세라믹
07 한눈에 빠르게 360도를 본다 _ 인공 잠자리 눈
08 솔방울처럼 습도를 인식하다 _ 자동 통풍 옷
09 카멜레온의 변신을 현실화하다 _ 구조색 기술
10 물총새 부리를 모방하다 _ 신칸센 고속철도
Part 2 세상을 바꾸는 작은 것들의 위대한 반란
11 작은 박테리아가 만든 거대한 세상 _ 인공눈
12 살아 있는 금고, 포자의 환생 _ 미생물 장기 보존제
13 북극곰을 적도에서 살 수 있게 한다고? _ 진화유도기술
14 강남 갔던 철새가 돌아온 이유 _ 자성 나노입자
15 천적,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_ 천연농약
16 자살특공대가 된 살모넬라균 _ 암 치료기술
17 기생충의 귀환 _ 알레르기 치료제
18 항생제 내성균, 슈퍼버그를 잡아라! _ 파지 바이러스
19 미물의 싸움을 모방하다 _ 초정밀 유전자가위 기술
Part 3 자연의 역발상, 생각을 전복시켜라
20 뗄수록 달라붙는 신기한 씨앗 _ 벨크로
21 부착생물계의 다윗, 홍합의 재발견 _ 의료용 접착제
22 흡혈종결자 거머리, 수술실에서 사람을 살리다 _ 거머리기계
23 딱정벌레, 사막의 작은 물탱크 _ 휴대용 물수건
24 개미가 발견한 당뇨, 도마뱀이 고친다 _ 고성능 인슐린
25 도마뱀의 발바닥에서 나노 테이프를 보다 _ 게코테이프
26 최강의 독으로 얼굴 미인을 만든다 _ 보톡스
Part 4 몸,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
27 인류를 구원할 만능 세포 _ 줄기세포 치료기술
28 인체의 마지막 방어선, ‘면역’을 지켜라 _ 항체 치료제
29 항생제 없는 세상을 꿈꾸다 _ 생균제
30 난청 잡는 해병대 _ 전자귀
31 냄새로 암 환자를 찾아내다 _ 전자코
32 자외선 없이도 구릿빛 피부를 만든다? _ 선탠 크림
33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의 탄생 _ 기능성 화장품
34 인체 면역을 모방하다 _ 코로나 백신
Part 5 인류의 미래, 해답은 자연에 있다
35 흰개미 집의 건축학 개론 _ 이스트 게이트 센터
36 미래 에너지의 아이디어를 얻다 _ 인공광합성
37 클로렐라, 바다가 준 위대한 선물 _ 바이오 에너지
38 가장 자연적인 치유의 해법 _ 인공 하수처리장
39 나무에서 열리는 플라스틱 _ 바이오매스
세일즈 우먼의 기쁨과 슬픔
도서명 : 세일즈 우먼의 기쁨과 슬픔
저자/출판사 : 전순예, 송송책방
쪽수 : 260쪽
출판일 : 2023-05-08
ISBN : 9791190569552
정가 : 16000
작가의 말 6
1부
사고파는 일을 배웠던 시절,
평창 1973~1979
가게를 열고, 아침이 오는 게 무서웠다 13
멜로디언을 치는 피아니스트 19
풍선값이 풍선처럼 불어나네 24
“아저씨, 내가 사과를 봐서 참아요” 29
빵까지 팔게 된 문구점 35
사람들이 릴레이로 옮겨준 배추 41
우리 가게만 파는 명물, 못생긴 노트 46
마당에 내놓고, 앨범을 떨이로 팔다 51
“여기 새댁 돈이 어느 것이오” 57
왜 싸우면 눈물부터 나는지 63
꼬마들에게도 대목이 있다 69
일일 매일 일하니, 이러다 죽겠구나 74
미루나무가 준 선물 79
시루목 넘치면 피난 가세 84
벽을 문이라고 밀고 나간 분옥이 89
유치원 아들도 신문 배달 95
“괜히 산다고 하다가 못 사면 창피하다” 101
좋은 씨앗이 있다는 소리만 들으면 106
소나기재 넘어 울며 가는 이삿길 111
2부
책을 팔았던 시간,
영월 1979~1983
문구 익숙해지려니 서점 장사 119
책 훔치는 아이, 카드 훔치는 숙녀 125
몸썰머리 나는 아저씨 오토바이 부대 131
겨울밤 나만을 위한 시간 137
한식에서 양식으로, 식탁이 달라졌어요 143
돈 갚으러 와서 책을 잔뜩 사간 청년 149
전 재산을 노름돈으로 내준 동생 155
3부
살기에 벅찼으나 포기하지 않은 세월,
서울 1983~1995
미쳤지, 여기를 왜 왔을까 163
방문판매 벨 누를 때 손이 떨렸다 169
500 타래미 더덕이 도착하다 175
딩동, 신데라빵이 왔어요 182
이혼한다던 부부를 화해시킨 압력솥 187
사무실에 생긴 내 책상과 전화 193
“강원도 사람이라 말보다 요리가 빨라요” 199
명함은 민들레 씨앗 205
양말 공장에서 연 요리 강습회 211
냄비 팔아 현찰로 새 차를 산 방 여사 217
은행 자판기 커피가 접대였던 민 여사 223
물리치료는커녕, 몸살이 나다 229
배 타고 제주도에 가서 연 요리 강습 235
냄비 하나 못 팔던 남편이 달라졌어요 241
밥을 전부 사먹는 집에 냄비 파는 방법 247
눈물이 뚝뚝 떨어져도 가장이기에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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