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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철학 입문 또는 내 안에서만 그림이 되는 그림

땅끝
2024-12-25 10:41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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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시작하는 철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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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질문으로 시작하는 철학 입문
저자/출판사 : 가게야마 요헤이, 문예춘추사
쪽수 : 252쪽
출판일 : 2022-10-30
ISBN : 9788976045560
정가 : 16000

프롤로그 - 004

1장 ㅣ ‘질문을 던지는 자’로서의 인간
1.1 철학의 역사는 ‘질문’에서 시작했다 - 018
소크라테스의 질문 - 018
동굴 속 죄수 - 021
하이데거의 질문 - 022
‘로고스’의 근원적 의미 - 025
하이데거의 질문에 따른 분단 - 027

1.2 질문은 철학의 가장 근원적 사항 030
궁극적으로 선행하는 것 - 030
존재의 순서 - 031
인식의 순서 - 034
존재의 순서와 인식의 순서의 관계 - 036
궁극적인 선행성 - 037
‘질문’이 있기에 탐구가 시작된다 - 039

1.3 ‘질문’은 일상적인 대화 틈에서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 043
의미론과 어용론 - 043
질문의 대화 구조 - 045
철학적 질문과 일상의 대화 - 048

1.4 21세기 철학적 과제로서의 ‘질문’ 050
분석철학과 현상학 : 의미의 탐구 - 050
언어와 경험을 둘러싼 인식의 순서와 존재의 순서 - 052
경험적 철학의 중요성 - 054
인간 개념의 비판적 검토 - 055
‘질문을 던지는 자’의 인간의 불가결합 - 058
현대 철학에서의 ‘인간’ - 060

2장 ㅣ ‘존재’에 대한 질문
2,1 ‘있다’는 엄청난 수수께끼로 가득하다 - 066
‘있다’의 보편성 - 066
도저히 다가갈 수 없다 - 068
존재의 초월 - 069
초월성 - 071
경험과 개념의 중의적 관계 - 072
너무 자명하기 때문에 불확실하다 - 074

2.2 신을 이해하려는 시도 - 076
그때마다 새로운 ‘있다’ - 076
‘있다’의 내적인 ‘다름’ - 078
무(無)에서의 창조 - 079
신앙의 신과 철학자의 신 - 080
신은 신이 스스로 만든다 - 082
신의 죽음 - 083
신의 경험으로 향하는 회귀 - 085

2.3 깊어지는 범주에 관한 질문 - 087
범주에 관한 니체의 비판 - 087
범주를 말한다는 것은 - 089
아리스토텔레스의 고찰 - 091
《범주론》에서의 제1실체 - 092
‘형상’과 ‘질료’와 ‘결합체’ - 094
가능태와 현실태 - 097
칸트의 고찰 - 100
선천적 종합 판단의 가능성 - 101
감성과 오성 - 103
네 가지 범주 - 105
초월론적 연역 -107
객관적 연역 - 108
주관적 연역 - 110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 범주론의 근본적 차이 - 113
‘경험의 장’의 성립 - 114
정육면체의 모든 면을 동시에 보다 - 116

2.4 인간이 좌절할 때 ‘있다’는 모습을 드러낸다 - 119
니체의 질문 - 119

3장 ㅣ 실재에 대한 질문
3.1 실재를 둘러싼 근본 문제 - 126
실재의 일상적인 다원성 - 126
책상은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 127
오리와 토끼의 착시 그림을 볼 때 - 128
의미장 - 130
다원적 실재론 - 132
다원적 장의 네트워크 - 133
실재 네트워크의 계층성 - 135
실재관의 변화 - 137
자연과학의 발전과 함께 - 140
흔들리는 의미장의 네트워크 - 142

3,2 만물을 관통하는 변화 자체로서의 세계 - 146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 146
세계 = 실재의 변화 그 자체 - 148
네트워크의 형성과 해체 - 151

3.3 시간과 공간은 왜 확장하는가 - 156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두 가지 시공간의 변화 - 156
뉴턴이 그린 시간과 공간 - 158
아인슈타인이 그린 시간과 공간 - 161
존재의 시간과 공간 - 164
‘그때그때’ 나타나기 때문에 비로소 - 168
존재와 시공간의 순환 관계 - 171
운동의 시간과 공간 - 172
크로노스와 토포스 - 174

3,4 미지와 조우한 인간에게 세계의 수수께끼가 펼쳐진다 - 178
레비스트로스의 체념 - 178
실재에 인간은 필요한가 - 180

4장 ㅣ ‘나’는 누구인가
4.1 ‘나’를 ‘나’라고 부르는 것 - 186
‘내가 곧 나다’ - 186
언어가 나타내는 ‘나’의 동일함 : 일인칭 대명사 - 190
보는 것을 보다 : 자기의식과 자기 지각 - 192
‘내가 곧 나다’의 어쩔 수 없는 동일함 : 자기와 실재 - 194
양심의 호소 - 196
누가 양심에 말을 거는가 - 198
양심 현상의 이중성 - 201
‘나’와 타인의 언어적 관계 - 203
언어의 본질 - 205
근원적 해석이란 - 208
해석에서의 분담과 선행하는 것 - 210
‘나’와 ‘타인’을 잇는 언어 - 213

4.2 ‘나’의 신체의 성립 - 216
‘나’의 이면성과 신체 216
‘나’의 신체의 현실성 : 수동성의 세 가지 포인트 - 218
‘나’의 신체의 가능성 : 능동성의 세 가지 포인트 - 222

4.3 나’의 탄생과 죽음 - 231
탄생과 죽음의 확장 - 231
타인과 이어지는 이야기 - 233
‘역사’를 이루고 있다는 것 - 235
죽음에 임하는 태도 - 237
죽음을 둘러싼 철학의 변화 - 240
니시다 기타로가 노래한 죽음에 임하는 ‘나’ - 243

4.4 질문을 받으면 ‘나’의 자유가 시작된다 - 246
서로를 자극하는 ‘나’와 ‘타인’ - 246
사르트르의 대답 - 247

에필로그 - 250




내 안에서만 그림이 되는 그림
9791189690731.jpg


도서명 : 내 안에서만 그림이 되는 그림
저자/출판사 : 지연희 , 백미숙 , 박하영 , 탁현미 , 임정남 ,, 코드미디어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2-08-22
ISBN : 9791189690731
정가 : 12000

지연희 010 안부 / 디코이 / 엄-니 / 달 / 껍질
사공정숙 016 가을산책 / 꽃수를 놓으며 / 꽃을 위한 수인 / 자기소개서 / 이사
박하영 025 나를 점검하는 시간 / 인연 / 밤마다 별을 헤아려 보지만 / 곡간처럼 쌓인 추억 / 흐린 기억을 닦고 닦으니
전영구 031 하여, 물었다 / 하여, 아프다 / 하여, 잃었다 / 하여, 지금은 / 하여, 척했다
장의순 037 바람 소리 2 / 속도의 정의 / 가붕개 / 세월을 재촉하면서 산다 / 벽
김안나 044 수평 들어가기 / 공수래공수거 / 그리움은 쑥쑥 / 안부 / 잉여인간 되지 않기
백미숙 050 어디로 갔을까 / 갈무리 / 어머니의 얼굴 / 아직은 이른 봄 / 헤드라이트
한윤희 057 작약 / 물 위에 핀 / 어느날, 풍란 / 초록빛 상자 / 쏟아지는 물
최정우 063 빛을 지우고 / 계절의 오후 / 갑자기 상상
김태실 070 뒤통수 / 절반의 그녀 / 청동그릇 한 점 읽어요 / 체크카드 / 눈물 값을 청구해야겠다
박서양 077 요세미티 폭포엔 잠금장치가 있다 / 아름다운 마을 1 / 아름다운 마을 2 / 미완성/ 디오게네스 in 샌프란시스코
전옥수 084 쪽파 / 선씀바귀 꽃 / 벼랑 끝에서 / 3월, 그 어린 봄 / 붕괴
양숙영 090 빗물방울 / 휘파람 소리 / 별빛 하나 / 담쟁이 / 먼지
임정남 096 나의 햇살 / 좋은 세월이다 / 꽃피는 봄이면 / 감꽃이 떨어질 때면
이순애 103 봄 속의 가시 / 이내 속의 길 / 파산 / 쉰밥 / 빙점과 비점(비등점) 사이
유 정 109 눈물의 바깥 / 눈사람 / 안부 / 빈집의 하루 / 여행
엄영란 115 어떤 사랑 / 무지개 길 / 곡비 소리 / 들의 축제 / 무서운 빈자리
홍승애 121 봄날의 화보 / 여운 / 파릇한 봄이 피어나듯이 / 홀로 아득한 이 길을 / 희망 명세서
김좌영 127 임의 길 / 레몬 향 그대 / 긴 여로 / 싸리문 / 빈 공간
김옥남 133 너에게 반했어 / 안개는 이슬이 되고 / 그대는 / 창백한 오후 / 잊힌다는 것
박진호 139 기다림 / 기회 / 희망 / 산다는 건 / 아침
부성철 145 안식역 / 안녕 / 손톱을 뜯으며 / 영풍문고 / 이명 / 요양원 가는 길
이 춘 155 댓잎 소리 / 홍련 / 떠는 열쇠 / 짧은 기별 / 처마 끝에는
김용구 161 노년의 향기 / 삶 속의 만남 / 여름하루 / 화담숲을 찾아서 / 오늘 아침
김복순 167 내일이면 나아지리라 / 복주머니 주고 떠난 그녀 / 전화벨 울려도 / 통통 탱글탱글 / 내 앞길 열어주던 그대
이주현 173 그냥 가고 있다 / 두견새 / 빛바랜 그림자 / 외로울 때 詩를 쓴다 / 인생살이
원경상 179 바람 빠진 휠체어 / 그때는 왜 몰랐을까 / 달빛 체온 / 일출 / 자루
심웅석 185 生의 기쁨 / 길 2 / 틀 / 컴퓨터 앞에서 / 눈 오는 날
윤복선 191 꿈 / 산다는 것은 / 살다가 죽다가 / 세라비 / 코끼리 일생처럼
이중환 198 고맙소 / 그리움의 메아리 / 매일을 천국처럼 / 여행은 낭만 / 쌍무지개
안일균 205 선 / 눈길 / 수목원 가는 길 / 삿갓 대피소 / 기억의 들
김지안 212 그 집 앞 / 물 / 시간 속에서 / 희망 / 봄의 기도
윤문순 221 나뭇잎 하나 / 손등 / 소나기 / 쉰아홉 / 안개 속, 길을 찾다
김선수 229 겨울과 봄 사이 / 물속에서 우는 물고기 / 오래된 빈집 / 곡우 무렵 / 봄
볕의 폐활량
김덕희 236 문어 샹들리에 아래 / 세월을 잇는 향기 / 쓸쓸한 길 2 / 아버지의 바다 / 오열하는 가마솥
안윤자 243 바닷가 그네 / 거울 보고 웃어보렴 / 물미역 / 일월 / 서촌 길
원혜명 249 언어의 숲에서 / 기다림은 비처럼 / 긴 그림자 눕힌다 / 끝없는 그리움 / 꽃
가마
황의형 255 들국화 / 구절초가 흐드러지면 / 벚꽃은 다시 피는데 / 억새꽃 / 바람처럼 흘러온 길
임복주 261 눈이 내리고 / 봄 편지/ 새벽의 향기 / 제사 가는 날 / 한 등 불빛
김숙경 269 양육과 사육 사이 / 비가 내린다 / 그곳, 지금 눈이 내리나요 / 독한 게 좋다 / 食口들 전 상서 / 무지외반증
태 라 277 파도 위에서 춤을 추려면 / 체 / 칼
/ 건널목으로 걸어가는 중 / 섞으면 제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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