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는 오해 또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론
땅끝
2024-12-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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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괜찮다는 오해

도서명 : 괜찮다는 오해
저자/출판사 : 인썸, 강한별
쪽수 : 316쪽
출판일 : 2022-09-02
ISBN : 9791192237091
정가 : 18000
프롤로그
PART 1. 익숙한 슬픔으로부터
우리는 사랑을 하고 다시 이별을 하고/ 그리움이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나를 힘들게 하는 선택들/한 번의 삶/마음에 담고 싶다/사랑에서 이별로 다시 삶으로/숨 막히는 이별/눈물/울어도 되는 사람/인생이 저무는 듯한 날이었다/여백 없는 마음/불안감/죄책감으로부터/어색해진 너의 이름/저마다의 역할/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아픈 마음에게/감정의 조각/기억을 남긴다/영원한 행복은 없어/표정으로부터/나흘을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작별에게/미안한 마음/비가 내리기 전에는 바람이 분다/기도/두 번의 실패를 품은 강릉/아무리 끌어안아도 나를 떠나가는 것들/소리 없는 꿈에 놓이다/비우고 채우는 일/불면증/보고 싶은 사람이 보고 싶어질 때/눈물도 웃음도 공평하게/감정의 끝이 깊다/마지막이 될 이야기/모든 건 기억 때문에/무엇을 위한 행복이었는지/아무렴 괜찮다/울면 그만인 것을/꽃은 봄에 진다/사랑의 종말, 이별의 선언/이 슬픔을 어찌해야 할까/읊조리게 되는 기억/슬픔에 대하여 애쓰지 말 것/나는 특별하지 않다/온데간데없는 감정들/내키지 않는 환승지/특별한 날에 특별한 감정이/감정의 전이
PART 2. 늘어만 가는 감정의 시간
미움이 생기는 것이 싫다/죄책감의 책임/너무 오래 걸린 이별/보고 싶은 이유/집착, 참 섭섭한 표현이다/오해/삶이 다른데 어찌 슬픔이 같을까/그리움에서의 해방/눈물로 가득 찬 공허/담배/못된 마음/진짜 친구란/심장이 바닥에 닿았다/마지막 감정/옥수동/엄마는 허망하다/내 의지를 벗어난 일/다시 웃고 싶어졌다/사라지는 기억의 겉모습/교토/죽어가는 나무와 지새운 겨울/그리움으로부터 공허까지/의도적 방관자가 된 어른/기대 이상의 해방감/상실의 시대/다시 눈을 감고 싶은 아침/오늘은 울지 마라/상쇄/긴 새벽이 외롭지 않은 이유/평생 꺼내보는 마음, 그리움/모순/잊힐지도 모르는 기억/솔직하지 못한 표현/아프다는 것도 모르고/우울이라는 질병/그래도 붙잡고 싶다/오해하고 싶은 마음/내 사랑의 끝모습/모르던 사실을 알게 될 때/엉켜버린 위안들/거울을 치웠다/소름 끼치는 새벽/퇴근길의 쓸쓸함/남자가 울 때/공허는 애씀으로
Part 3. 감정의 위로, 마음의 위안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현실 세계의 사랑은/어른의 기준/아깝지 않은 행복/마음이 감정을 결정한다/사람 한 명 곁에 두는 일/하나 이상의 감정을 주는 사람/실패로부터의 위안/마음의 깊이가 비슷한 사람/사랑이 결코 전부는 아니다/이별에 대처하는 마음가짐/이상하게 찾은 안심/가벼워지는 방법/감정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방법/위로는 필요할 때만/아껴둔 위로가 있다는 것/좋아하는 이유는/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람들/아무것도 하지 않은 하루/나도 괜찮아질 거야/헛되지 않음을 느끼는 길/미안함을 남긴 오해/오래된 편지를 읽는다/위로를 골라 담을 것/말의 여백/그런데 내가 왜 슬퍼야 하지?/아름다운 이별이 있을까/기억은 떠다니게 할 것/공감과 위로의 무게/떠날 줄 알아야 한다/걱정의 해소/괜찮아진 건가?/적당한 의미 부여/짜고 맛있는 게 먹고 싶은 날/5년의 벌/양아치들이 잘 사는 이유/아주 오랜만에 찾아온 행복/반대가 끌리는 이유/보통의 어른/내 마음과 삶을 이해해줄 사람들/감정 표현의 방법/눈으로 보면 확실히 믿을 수 있다/행복하라는 말의 의미/내가 잘할 수 있을까/한마디의 말/취하지 않을 만큼의 술/위로의 방법/감정을 정리하려면/감정을 정확히 알 것
Part 4. 언제고 행복에 닿기까지
행복이 쉽고 간단하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래도 행복이 쉽다/쉬워 보이는 행복의 소중함/주는 게 더 행복한 사람/수많은 기회의 표시/노력하여 만든 마음/관계를 대하는 자세/출발선의 긴장감/잃어도 좋은 추억/그해 봄이 처음 오던 날/실수가 보여주는 모습/스무 번째 계절, 봄/이번에도 네가 오기를/쓰임 있는 마음/아름다운 것이 좋다/너는 참 예쁘게 살았구나/알면서도 가지 못하는 길/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다시 행복해진 추억/네가 그쪽에 있다면/풍경으로부터/사소함이 좋다/마음 다해 싸워야 하는 이유/욕심의 필요/결핍된 언어들/결코 손대고 싶지 않은 감정/가끔은 나도 내가 좋다/타고난 감정의 깊이/듣기 좋은 말/ 감정이 끌려가는 관성/행복을 말해주는 사람/그저 아직 운명이었으면/감정의 우선순위를 알면/레몬 나무를 키우듯/약속된 만남이 좋다/사월에 핀 꽃/사랑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었다/살아온 것이 쌓이는 까닭/사사로운 행복에 기댄 일상/뺏긴 게 아닌 유효기간이 다한 것/부디 한번만 와주길/유대감이 있는 감정/한 시절의 행복이 가진 힘/참 소중한 첫 번째 기억/그저 좋아하는 것에/나만 행복한 시간/보고 싶다는 네 글자/나는 이제 기다리는 게 너무 싫어/이제 나를 위해 쓰는 시간/꿈이었으면 좋겠어/내 표정이 보고 싶다/겨울비/행복할 준비/확인/한 사람으로부터/너에게/그녀는 잊으면 안 될 것 같은 사람이었다/어떤 감정에도 익숙해지지 말 것/감정을 이해해주는 사람 한 명이 필요한 이유/기억에 묻은 감정을 느끼는 것/마음의 방향이 같은 사람이 좋다/혼자가 되어 하는 시간 여행/7년 6개월이라는 거대한 바다/그 시절의 벚꽃은 이미 졌다/모든 것에 행복할 필요는 없다/내 표현은 다른 사람의 표현에 묻어 나온다/이제 내 꿈이 아니라, 네 꿈에서 만나고 싶다/저무는 것마다 나는 인사를 하고, 이별을 한다/어느 가을로부터/같은 길을 다른 걸음으로 걷는다/묻고 싶습니다/사소한 변화로부터의 얻는 마음/재회가 실패하는 이유/있다, 잊다, 잇다/한참 후에야 꺼내어지는 감정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론

도서명 :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론
저자/출판사 : 권순찬, 교학사
쪽수 : 496쪽
출판일 : 2022-04-05
ISBN : 9788909548212
정가 : 20000
머리말
제I장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개관
제1절 금융소비자보호 개요
제2절 우리나라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제II장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운영 성과
제1절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평가
제2절 집단적 금융소비자 피해 구제 사례
제3절 금융분쟁 발생 주요 원인
제4절 금융소비자보호법의 한계
제III장 금융소비자보호, 어떻게 할 것인가?
제1절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방향
제2절 금융회사의 금융소비자보호 기능 제고 유도
제3절 금융소비자의 자기 보호능력 배양
제4절 금융소비자 자기보호 능력 향상을 위한 금융당국의 역할
제5절 금융분쟁조정의 실효성 제고
부록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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