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14 또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로즈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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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14
도서명 :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14
저자/출판사 : 에구치 렌, 소미미디어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4-08-08
ISBN : 9791138483841
정가 : 10500
프롤로그
제1장 데미우르고스 극장
제2장 론카이넨 도착
제3장 게를 먹다
제4장 새로운 마도 버너
제5장 민폐스러운 의기투합
제6장 아직 보지 못한 던전으로 출발!
제7장 던전 탐색 개시!
제8장 간이 큰 무코다
제9장 자라 전골 재등장
한담 마도 냉장고의 활약
번외편 먹고 죽자식 노점 순회 여행?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도서명 :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저자/출판사 : 미리내공방 엮음, 정민미디어
쪽수 : 344쪽
출판일 : 2024-04-25
ISBN : 9791191669657
정가 : 17000
머리말
1 삶의 참뜻을 알려면
엇갈린 두 사내의 운명 | 졸부의 실언 | 쓸모없는 표주박 | 세 번 웃은 조조의 패배 | 평생 수염이 나지 않은 까닭 | 1천 금에 되판 옥구슬 | 전 재산으로 자기 무덤을 산 농부 | 모두가 살 수 있는 길 | 은혜를 잊지 않은 문지기 | 절개가 굳은 여인의 이야기 | 화와 복은 돌고 도는 것 | 여우와 포도밭 | 혀의 이중성 | 독을 품은 새와 뱀 | 70년 후 | 토끼를 기다린 농부
2 마음을 다스리려면
환어와 선비 | 마음을 다스려 화를 피하는 법 | 해부도와 공동묘지 | 마당에서 용변을 본 까닭은 | 금화 열 냥의 행방 | 음치 올빼미 | 불온한 뜻을 품은 자 | 먼저 내 허물을 탓하라 | 교각을 들이받은 물고기 | 천재성을 내세우지 않았던 천재 | 훌륭한 악기를 만드는 절차 | 늙은 농부와 두 마리의 소 | 자아를 잊은 장자 | 마술 사과 |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삶 | 총명한 추남의 가르침 | 잡초를 이기지 못한 두 농부
3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이상하게 생긴 두루마기 | 불이 난 곳은 어디? | 상대에 따라 달리 처신하라 | 큰 뜻을 이루는 법 | 지혜와 인이란? | 명약도 쓰기 나름 | 위기에서 구해 준 늙은 말 | 아버지의 지혜로운 유언장 | 평생 벼슬을 못 한 노인 | 30년 동안 쓸 수 있는 부채 | 원숭이들의 반란 | 경험자는 속일 수 없다 | 소경이 밝힌 등불 | 그 나물에 그 밥 | 아기의 어머니를 가려낸 지혜 | 귀가 얇은 왕의 우매한 판단 | 똑같은 바지 | 그림자를 싫어한 사내의 죽음 | 제각기 다른 입맛
4 학문을 연마하려면
다음에는 돼지비계를 먹일 테다 | 다시 천 리를 달리게 된 명마 | 목동의 얕은꾀 | 세종의 독서열 | 진실한 행실 | 어리석은 판결 | 황금을 파묻은 어머니 | 증자와 오기의 약속 | 서경덕의 공부법 | 우둔한 사또의 셈법 | 진정한 부자 | 제 주제를 모르는 화가 | 부자 마을을 지키는 사람
5 슬기로움을 키우려면
묵자의 겸손 | 욕심이 부른 화 | 임금에게 술을 끊게 한 안자 | 하늘과 땅이 아는 사실 | 요리사의 세 가지 죄 | 한신의 참을성 | 우물 속의 달 | 여왕과 아내 | 마음으로 말을 들은 갈매기 | 밀주와 암행어사 | 슬기로운 아내를 둔 마부 | 술은 악마가 준 선물 | 자신부터 남을 신뢰하라 | 거미와 모기와 광인 | 만용을 부린 두 사내 | 사슴을 놓아준 착한 심성 | 신하의 선정이 곧 임금의 선정 | 어느 뱃사공의 아들 사랑 | 거짓을 진실로 여긴 우매한 왕 | 변명을 싫어했던 직불의
6 효와 우애를 다지려면
돈보다 귀중한 아버지의 낮잠 | 팥죽땀 | 소년과 헌 지게 | 약속과 효행 | 부모 앞에서는 평생 어린애 | 하늘이 내린 돌 종 | 강물에 던진 황금 | 여우와 승냥이 | 계모도 나의 어머니 |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 할미꽃 이야기
7 올바른 정치를 하려면
간사한 말장난 | 려왕의 북소리 | 따귀 한 대에 한 냥 | 몸 하나에 입이 두 개 | 술 때문에 나라를 잃은 걸왕 | 덕으로써 다스려야 할 백성 | 하늘에 죄를 짓지 말라 | 장군의 깨달음 | 진정한 태평성대란? | 곡식과 백성이 왕보다 상전 | 훌륭한 지도자를 섬겨라 | 생선을 좋아하는 정승
부록 명심보감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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