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빅북 에디션) 또는 DQ 디지털 지능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작은 아씨들(빅북 에디션) 또는 DQ 디지털 지능

땅끝
2024-01-25 08:44 514 0

본문




작은 아씨들(빅북 에디션)
9791159351020.jpg


도서명 : 작은 아씨들(빅북 에디션)
저자/출판사 : 루이자,메이,올콧, 글담출판
쪽수 : 464쪽
출판일 : 2022-02-10
ISBN : 9791159351020
정가 : 19800

01 천로역정 놀이
02 메리 크리스마스
03 로렌스 가의 소년
04 무거운 짐
05 이웃이 되다
06 베스, 아름다운 궁전을 발견하다
07 에이미의 굴욕
08 조, 악마를 만나다
09 메그, 허영이 가득한 곳에 가다
10 피크위크 클럽과 우편함
11 실험
12 로렌스 캠프
13 마음의 성
14 비밀
15 전보
16 편지
17 작은 천사 베스
18 어두운 나날들
19 에이미의 유언장
20 고백
21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22 기쁨의 초원
23 마치 할머니, 문제를 해결하다




DQ 디지털 지능
9788934961901.jpg


도서명 : DQ 디지털 지능
저자/출판사 : 박유현, 김영사
쪽수 : 348쪽
출판일 : 2022-04-18
ISBN : 9788934961901
정가 : 16500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근본적인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알고리즘의 유기체 vs. 신의 형상)
인공지능 시대에 과연 어떤 가치가 중요한가?(상대적 윤리 vs. 절대적 윤리)
우리는 여전히 인간의 자유의지를 주장할 수 있는가?(무작위성 vs. 자유의지)
교육이란 무엇인가?(학습 vs. 시각화)
기술은 정말로 가치중립적인가?(가치중립적 vs. 의도적)

2장 침몰하는 배
디지털 전환의 물결이 전 세계를 강타하다(코로나19 팬데믹 vs. 디지털 팬데믹)
기술과 아이들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기술 우선 vs. 아이들 우선)
아이들이 기계와 경쟁해야 하는가?(두려움 vs. 진실)
우리에게는 어떤 선택지가 남아 있을까?(기하급수적 기술 성장 vs. 윤리적 기술 성장)
낭비되고 있는 골든타임(110분 vs. 5분)
우리에게는 방향을 바꿀 힘이 있다(우리에게 제시된 미래 vs. 우리가 원하는 미래)

3장 잘못된 질문
잘못된 비교와 올바른 질문(기계 vs. 인간)
기술과 공존하는 방법(기술 숭배 vs. 기술 이해)
기계보다 더 똑똑해져야 할까?(기계의 노예 vs. 기계의 주인)

4장 노예화 과정
우리는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가?(홀로코스트 vs. 특이점)
기술은 인간을 더욱 자유롭고 풍요롭게 하는가?(노예화 과정 vs. 권한 부여 과정)
개인정보는 누구의 것인가?(‘사생활은 끝났다’ vs. ‘내 정보는 내 것’)
문제는 파워게임이다(공평한 알고리즘 vs. 의도적 중앙집중화)
우리가 보고 읽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가?(표현의 자유 vs. 반향실 효과)
당신의 생각하는 능력은 괜찮은가?(관심 경제 vs. 생각하는 능력)

5장 디지털 지능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역량, 디지털 준비성의 공용언어(글로벌 표준 DQ)
시대의 변천과 지능의 변화(IQ와 EQ vs. DQ)
모든 걸 담을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하다(체계적 개념 vs. 포괄적 원칙)
우리는 어떤 의사를 필요로 하는가?(인공지능 vs. 디지털 지능)
누구든 디지털 리더가 될 수 있도록(창의력과 경쟁력 vs. 디지털 시민의식)
내 아이를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가장 개인적인 것 vs. 가장 보편적인 것)
내일을 바꿀 오늘의 변화(이론적 프레임워크 vs. 국가적 이니셔티브)

6장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모든 아이들이 체인지메이커가 된다면(수비 vs. 공격)
올바른 교육이 만들어내는 희망(내 아이 vs. 모든 아이)
여덟 가닥 구조의 디지털 DNA(물리적 DNA vs. 디지털 DNA)
윤리 원칙을 습득하는 가장 중요한 나이(모든 연령대 vs. 8~12세)
히어로를 위해 함께 달려온 히어로(인폴몬 vs. 히어로)

7장 여덟 가지 디지털 시민의식
DQ1. 디지털 시민 정체성(가짜 자존감 vs. 진실성)
DQ2. 균형 잡힌 디지털 사용(충동 vs. 자제력)
DQ3. 행동 디지털 위험 관리(괴롭힘 vs. 용기)
DQ4. 개인 디지털 보안 관리(부주의 vs. 경계심)
DQ5. 디지털 공감(무관심 vs. 겸손)
DQ6. 디지털 발자국 관리(경솔함 vs. 신중함)
DQ7. 미디어 및 정보 리터러시(무감각 vs. 비판적 추론 능력)
DQ8. 사생활 관리(오만함 vs. 존중)

8장 개인과 학교, 기업, 국가를 위한 제안
개인: 스마트폰을 가질 준비가 되었는가?(DQ 점수)
학교와 단체: 당신의 집단은 디지털 회복력이 좋은가?(DQ 보고서)
국가: 국가의 디지털 안전을 평가할 수 있는가?(아동온라인안전지수)
글로벌: 새로운 디지털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가?(DQ프레임워크)

감사의 글
참고자료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