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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 또는 대승기신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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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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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청소년상담
저자/출판사 : 김춘경, 학지사
쪽수 : 556쪽
출판일 : 2022-02-25
ISBN : 9788999725906
정가 : 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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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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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대승기신론 이야기
저자/출판사 : 카마다,시게오, 불교시대사
쪽수 : 380쪽
출판일 : 2022-04-15
ISBN : 9788980021765
정가 : 25000

머리말 004
한국어판 서문 008
역자의 말 010
일러두기 012

제1화 - 『기신론(起信論)』을 설한 마명(馬鳴)보살
인도 유랑승의 『기신론』번역 020
역(易)의 원리와 유사한 『기신론』 022
오랫동안 원하던 가르침-『기신론』의 보급 024
『점찰경』의 유행과 『기신론』의 영향 026
민중불교운동에 앞장선 원효와 『기신론』 029
불교학 입문서로서의 『기신론』 031

제2화 - 고독 속에서 『기신론』을 번역한 진제(眞諦)
산사의 그윽한 분위기 036
아비지옥과 불국토-일심(一心)이란 038
구세의 대비-불법폐멸 속에서 『기신론』을 읽은 담연 041
『기신론』의 구조-불교의 이론과 실천 044
명예와 이익을 구하지 말라-담천(曇遷)과 「인연분(因緣分)」 048

제3화 - 악마의 마음을 응시한 원효(元曉)
불 속의 연꽃 054
『기신론』과의 만남-원효 056
악마의 마음이란 059
원효, 경수(經水)를 마시지 않다 062
내면의 광명을 보라 064

제4화 - 불교탄압에 항거한 정영사(淨影寺) 혜원(慧遠)
선과 교학 모두에 통했던 인물-승조(僧稠)와 혜원(慧遠) 070
묵화에 그려진 솔바람 소리 074
호법보살(護法菩薩)이 본 것 077
나병환자의 공양을 받다 081

제5화 - 바보로 일관한 혜해(慧海)
바보로 일관하다-대주 혜해(大珠慧海) 086
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한한 것이 들어 있다-공진여(空眞如)와 불공진여(不空眞如) 088
부처에 의지함이 없다-공진여(空眞如) 092
내 마음 속의 보물창고-불공진여(不空眞如) 096
크나 큰 진주 099

제6화 - 선신(善神)과 악마의 싸움을 본 영윤(靈潤)
마음 밖에 불이 없다-홍복사(弘福寺) 영윤 104
불멸의 진성(眞性) 107
심생멸문(心生滅門)이란 111
미혹한 마음속의 진여-여래장(如來藏) 113
흔들리는 마음-아려야식 115

제7화 - 무심의 경지에서 물고기와 논 도영(道英)
부인과 육체적 접촉을 않다-도영의 출가 120
진여문(眞如門)이란-깊은 삼매 122
각(覺)과 불각(不覺)-좌선과 세속의 일 125
본각(本覺)이란-물고기와 놀다 128
새의 울음소리-도영의 죽음 132

제8화 - 망념을 두들겨 부수어 버린 무주(無住)
오대산에서 백애산(白崖山)으로-무주선사(無住禪師) 136
주석서를 쓰는 것은 어리석다 138
정진은 끝이 없다-본각(本覺) 141
시각(始覺)의 작용-보름달을 보라 144
헛수고의 수행이란-시각과 본각은 둘이 아니다 148

제9화 - 외국 승려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지초(志超)
시퍼런 칼날 아래에서 좌선하다-지초 152
포복암(抱腹巖)의 행자(行者) 154
밝은 보름달-지정상(智淨相) 157
부처와 마찬가지로 행하다-부사의업상(不思議業相) 160
대광명을 발하는 풀이나 나무 163

제10화 - 호랑이 눈에 소걸음하는 훤칠한 용모의 마조도일(馬祖道一)
기와를 갈다-남악형산(南岳衡山) 168
진여는 깨끗한 거울과 같다 171
만상을 투영하는 거울이란 173
진여는 설법한다-법출리경(法出離鏡)과 연훈습경(緣熏習鏡) 178
진여가 호랑이 눈에 소걸음하다 181

제11화 - 불교학의 무의미함을 깨달은 정림(靜琳)
애욕을 끊다-정림(靜琳) 186
혀만 타지 않다 188
진여에 미혹하다-근본불각(根本不覺) 192
어두운 길에서 꿈틀거리는 것-삼세(三細) 195
미혹함이 만드는 것-육추(六?) 197

제12화 - 일체의 생각을 버린 혜능(慧能)
육조 혜능의 진신상(眞身像) 202
일체의 선악(善惡)은 없다 204
깨달음과 미혹은 같은 것-동상(同相) 208
진여에는 형상이 없다 210
천차만별의 현실-각과 불각의 이상(異相) 213
각과 불각-무한한 수행 214

제13화 - 객체가 되어 산 대매산(大梅山) 법상(法常)
흐름을 따라서 가다-대매산 법상 220
객체가 되어 살다-만법(萬法)이 여여(如如)하다 223
삼계는 오직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오의(五意) 226
망념이 만들어 낸 환영이란 229
미친 듯 날뛰는 망집(妄執)이란-오의(五意) 속의 의식(意識) 233

제14화 - 운명을 예지한 남양혜충(南陽慧忠)
밝은 달의 맑고 깨끗함을 보다-남양 혜충 238
부처와 중생을 버려라 241
진여의 불변이란-평상심(平常心) 243
홀연히 망념이 일어나다-무명(無明) 246
무심(無心)으로써 비추다-번뇌애(煩惱?)와 지애(智?) 250

제15화 - 나무 위에서 홀로 산 조과화상(鳥?和尙)
소나무 가지에서 살다-조과화상 256
순수하게 고행하기 60년 258
염심(染心)의 작용-거친 것(?)과 미세한 것(細) 260
솜털과 같다-무명(無明)은 없다 263
물과 바람과 파도-마음의 본체(體)와 모습(相) 266
업(業)의 불이 타다 269

제16화 - 물속에서 결가부좌한 지엄(智嚴)
물속에서의 좌선-지엄 274
수장(水葬)해야 한다 276
깨달음과 어리석음의 네 가지 요소 278
진여의 훈습이란 282
미친 것은 거울이다 286

제17화 - 한 자리에서 40년을 보낸 유칙(惟則)
불굴암(佛窟巖)의 지인(至人)-불굴유칙(佛窟惟則) 292
지인(至人)에게 제자는 없다 294
망상을 끊다-염법훈습(染法熏習) 296
사물과 사람을 끊다-망경계훈습(妄境界熏習) 300
성자(聖者)와 범부의 괴로움 302
진여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무명훈습(無明熏習) 304

제18화 - 사나운 호랑이를 제자로 둔 우두혜충(牛頭慧忠)
사나운 호랑이와 등꽃-우두혜충 310
사물에 선악은 없다 312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이란-정법훈습(淨法熏習) 314
망념은 환영이다 317
남녀의 모습이 없다 320
진여의 힘이란-진여훈습(眞如薰習) 323

제19화 - 산신(山神)에게 무계(無戒)를 준 숭악원규(嵩嶽元珪)
송백(松栢)을 하룻밤 사이에 옮기다-숭악원규 328
진정한 불음계(不?戒)란 320
망상(妄想)을 깨다-두 종류의 망심훈습(妄心熏習) 332
안에 있는 진여의 소리를 듣다-자체상훈습(自體相熏習) 335
진여의 힘을 높이기 위해서는-내인(內因)과 외연(外緣) 339

제20화 - 염경승(念經僧)이 되어 귀향한 법달(法達)
독경(讀經)만으로 구원되지는 않는다-법달 346
무심(無心)히 읽다 348
외연(外緣)의 힘이란-용훈습(用熏習) 351
악마도 진여의 화신 352
진여를 보는 길-근연(近緣)과 원연(遠緣) 356
동체(同體)의 지력(智力)이란-평등연(平等緣) 358

제21화 - 진여의 달을 본 남악회양(南岳懷讓)
좌선이나 부처는 단지 수레일 뿐-회양(懷讓)과 마조(馬祖) 364
거울의 비유 366
미숙한 사람의 수행이란 367
진여의 법력(法力)이란 371
불멸의 빛줄기-무시무종(無始無終)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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