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FL MAP ACTUAL TEST Reading 1 또는 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
땅끝
2024-01-25 08:44
484
0
본문
TOEFL MAP ACTUAL TEST Reading 1
도서명 : TOEFL MAP ACTUAL TEST Reading 1
저자/출판사 : Michael,A,Putlack,Stephen,Poi, 다락원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2-04-01
ISBN : 9788927780083
정가 : 18000
Actual Test 01
Actual Test 02
Actual Test 03
Actual Test 04
Actual Test 05
Actual Test 06
Actual Test 07
Answers and Explanations
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
도서명 : 능력보다 더 인정받는 일잘러의 DNA, 일센스
저자/출판사 : 김범준, 코리아닷컴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2-03-10
ISBN : 9791190488327
정가 : 15000
들어가는 글_‘먹고 살기 위해’가 아닌 ‘잘 살기 위해’ 필요한 일센스
Part 1. 첫 번째 일센스 : 업무 센스
밑바닥을 알면 두려울 게 없다
: 하찮은 일, 더러운 일, 사소한 일에 반응하는 방법이 달랐던 그는…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에 빠지지 않는다
: 직장인의 ‘주적(主敵)’, 직장 상사와 편하게 지내고 싶다면…
잘나가는 그들이 성과에 목매는 이유
: 퍼포먼스의 부족… 이해의 대상은 될 수 있으나 용서의 그것은 될 수 없다
전체를 알지 못하면 길을 잃는다
: 화장실에서 남몰래 무엇인가를 촬영하던 그 친구가 찍은 것은…
피드백의 두 가지 키워드, ‘요청’ 그리고 ‘긍정’
: 업무 센스, 대화 센스, 인간미 레벨까지 높이는 피드백의 기술
팀플이 독고다이를 이긴다
: 정보 과잉의 시대에 혼자 뛰어보겠다고?
누군가에게는 사고가 되는 인사고과
: 조직 내 에이스는 다른 사람의 ‘○○○’이 되는 사람이다
‘질문’, 일의 맥락을 찾는 기술
: 맥락을 알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Part 2. 두 번째 일센스 : 관계 센스
‘퇴사’, 나가는 자의 예의
: 나는 네가 지난여름… 아니 십 년 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직장인의 최고 필수템이 ‘관계 센스’인 이유
: 최근 만난 다섯 명의 평균이 바로 당신이다
거절을 말할 줄 아는 용기
: 월급의 임계치를 넘는 감정을 인내할 필요는 없다
Run from(회피) 아닌 Learn from(배움)을 선택
: 중요하지 않은 일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에 회사는 더 큰 관심을 가진다
‘솔선수범’과 ‘오지랖’은 종이 한 장 차이
: 좋은 관계를 위해 ‘섣부른 악플’보다 조심스런 ‘무플’을 택하라
건강한 사내 정치의 기술
: 직장 내 권력관계… 모르면 모를수록 당신만 손해다
고래도 움직인다는 칭찬, 주기도 받기도 어려운 이유
: 그들이 적은 보수, 혹독한 추위에도 선뜻 남극 횡단에 도전한 이유
항상 챙겨야 할 첫째 목록 ‘눈치’
: 일이 꼬이고 인간관계가 꼬인다면 먼저 그것을 살피라
Part 3. 세 번째 일센스 : 말 센스
‘긍정’이 직장인의 능력인 이유
: 돈을 받고 일하는 것이라면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자기 PR 시대의 무기, ‘말 센스’
: 전략적으로 잘 짜인 자기소개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스몰토크
: 두려움 없이 누군가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작은 기술
직장생활이 편해지는 설득의 기술
: 심리전에서 우위에 서려면 두괄식이어야 한다
최고의 보고 기술은 ‘삼단논법’
: 바쁜 그들이 좋아하는 것에 맞추면 상부상조
다르지 않음을 말하는 사람이 승리자
: 직장에서 해야 할 게임은 ‘오징어 게임’이 아니라 ‘유사성 찾기 게임’이다
쇼미더애티튜드(Show me the attitude)
: 출근 시간에 늦은 당신이 사무실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말은?
직장 커뮤니케이션에서의 포장술
: 상대방에게 나의 말이 들리게 하려면 두 가지를 기억하라
무장해제시키는 네 글자 “그렇군요!”
: 직장에서 버려야 할 생각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
‘부정’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
: 어려움을 말하는 것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NASA처럼 ‘엘리베이터 스피치’
: 바쁘신 그분들은 내 말을 들어줄 시간이 없다
Part 4. 네 번째 일센스 : 글 센스
평범한 보고서를 빛나게 만드는 ‘필수템’
: 보고서를 들고 갈 때 반드시 지참해야 할 비장의 무기는 ‘○○’다
보고서에서도 ‘5W1H’의 힘
: 스스로에게 여섯 가지를 질문하면서 글을 쓴다
보고서는 읽는 사람을 위한 것
: 내가 모르는 영어 약자를 보고서에 썼을 때 생기는 일
잘나가는 사람은 대부분 긍정론자
: 안 되는 100가지가 아닌 되는 1가지를 써야 하는 이유
직장인의 필수템, ‘숫자인지 감수성’
: 숫자를 장악해야 상대방을 제압한다
베끼는 것도 최고의 전략
: 보고서의 달인으로 인정받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가까이 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보고의 기술
: 디지털 글쓰기의 최전선에서 비극의 주인공이 되지 않으려면
Part 5. 다섯 번째 일센스 : 이미지 센스
책상 밖에서 결정되는 이미지
: 소통과 융화, 협업을 가능하게 만드는 전략 ‘인사를 잘하자’
직장인의 1등급 키워드
: 어떤 수식어를 붙이고 싶은지 고민하라
후각의 기억력을 이용한 이미지
: 나의 고유함을 느끼게 하는 가장 쉽고 편리하며 확실한 방법
혼나는 순간의 반전 전략
: 중요한 건 실수가 아니라 깨지는 순간에 남기는 이미지다
애매할 땐 ‘FM’이 정답
: 보이는 게 다인 ‘외모 패권주의’를 살아가는 직장인의 대응법
“The image makes a person”
: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사랑해 줄 사람이 없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