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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알약들을 모아 저울에 올려놓고 또는 잠시만 웅크리고 있을게요

땅끝
2025-01-04 07:51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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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알약들을 모아 저울에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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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색색의 알약들을 모아 저울에 올려놓고
저자/출판사 : 이지호, 걷는사람
쪽수 : 146쪽
출판일 : 2021-08-30
ISBN : 9791191262599
정가 : 10000

1부 나머지 계절의 그늘이 말라 간다
홀씨의 누각2
홀씨의 누각1
도깨비 시장
색을 가지다
마트료시카
하의의 날들
어떤 철학
울음이 지극하다
호모 심비우스
멸종 달력
팬데믹 중막
지금 암소는
은산상회
티하우스

2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물소리를 지키는 일
흙 받습니다
그늘은 금이 가지 않고
소리의 집
야간 배송
조용한 꽃밭
에필로그
덴드롱 꽃 피다
군자란
씨앗의 발
허수아비
야생의 기표
앵두
산책

3부 너를 닮은 봄에게 통증을 맡기러 간다
바람은 지나가려 불지만 사랑은 머무르려 주소를 찾는다
달가림
스물다섯 비망록
지구별에서 보낸 편지
구겨지는 잠
쨍그랑 깨지는 것 같은
둥근 인연
풀씨
독거
노인들
외출
오늘의 시제
정체성

4부 나는 흰민들레를 아리랑 정서라고 부른다
사랑
걸음의 문양
지방무형문화재 제29호
부산
읍소하는 남자
쏙도 붓을 안다
갈라파고스거북
슬픔이 서 있다
박차정
나는 민들레를 부른다
갈낙전골
햇볕 냄새가 난다
모르는 척
호박침대
부여의 가을

해설
‘흙’의 길, 사랑의 길
-차성환(시인)




잠시만 웅크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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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잠시만 웅크리고 있을게요
저자/출판사 : 정예원, 푸른향기
쪽수 : 152쪽
출판일 : 2021-08-19
ISBN : 9788967821456
정가 : 14000

들어가며

1부 밤을 깨우러 가요
밤을 깨우러 가요 | 나의 작은 별에게 | 無名의 노래 | 오늘의 제목은? | SUBWAY | 심을 다루는 법 | 3월의 여느 푸른 날처럼 | 나이歌 | 종이배 | 자화상 | 퐁당퐁당 | 잠시만 웅크리고 있을게 | 자리 | 오후 다섯 시 | 노을은 서둘러 짐을 챙긴다 | 거품에게 | 반딧불의 대화 | 살아냈고 살았으니 살아가자 | 어른이 | 반쪽 얼굴 달 | 반가운 오늘의 함정 씨 | 영감 | 세모를 그려 넣기로 했다 | 사막과 삭막 | 태풍의 알람 | 미(美)완의 바다 | 속아서 | 좋은 꿈 꾸세요 | 막차 탄 사람들

2부 너란 꽃은 자꾸만 예쁘고
기록적인 호우가 내린 여름날이었다 | ㅅㄹ | 상순이네 민박 | 바다에 숨기지 못한 사랑, 그리고 꿈 | 너란 꽃은 자꾸만 예쁘고 | Wallflower | 분홍 구름 맛 솜사탕 | 창을 떼어버렸습니다 | 마음이 떠올랐다 | 강아지 말고 고양이 | Wonder | 종이꽃 | 공원을 심는다 | 딱 이 밤만 함께 걷자 | 까칠한 사랑 | 잘 가라는 말도, 잘 간 뒤였다 | 파란 그리움이 볼에 묻다 | 그래서 너는 어때? | 우리를 뛰쳐나간 우리 | 엄마의 이름으로 태연한 날들 | 집밥 | 그리움의 생일 | 짝을 잃은 그림자의 노래 | 15년 | Little forest | 속|담

3부 사실 안 괜찮아요
두 번째 이별 | 귀인 | 콩벌레 | 털어놓다 | 스크래치 | 무표정 | 곡선의 고백 | 사실 안 괜찮아요 | 새우잠 | 3월엔 새 사람이 됩니다 | 나를 녹여 만든 강물 따라 | 거울 하나 품고 | 먹구름 | 불면 | 눈금이 많은 저울 | 악연 | 비누의 눈물 | 후유증 | 환절기 | 익명 | 어쩌다, 어른 | 살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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