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칸: 벽돌에 말을 걸다 또는 오후의 시선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루이스 칸: 벽돌에 말을 걸다 또는 오후의 시선

로즈
2024-09-23 12:09 97 0

본문




루이스 칸: 벽돌에 말을 걸다
9788932924311.jpg


도서명 : 루이스 칸: 벽돌에 말을 걸다
저자/출판사 : 웬디 레서, 사람의집
쪽수 : 656쪽
출판일 : 2024-06-05
ISBN : 9788932924311
정가 : 30000

프롤로그 · 11

마지막 · 29
현장에서: 「소크 생물학 연구소」 · 65
준비 · 81
현장에서: 「킴벨 미술관」 · 155
성장 · 173
현장에서: 「필립스 엑서터 도서관」 · 303
성취 · 325
현장에서: 「방글라데시 국회 의사당」 · 431
도달 · 447
현장에서: 아마다바드 「인도 경영 연구소」 · 515
시작 · 535

에필로그 · 553
주 · 603
감사의 말 · 643
옮긴이의 말 · 651





오후의 시선
9791139217315.jpg


도서명 : 오후의 시선
저자/출판사 : 김소라 , 김은주 , 조병주, 지식과감성
쪽수 : 192쪽
출판일 : 2024-04-01
ISBN : 9791139217315
정가 : 16700

1장 질문하는 마음 - 김은주

착한 딸 - 나를 알아 가는 시간
귀여운 할머니 - 거꾸로 돌봄
〈인터뷰〉 나의 엄마
몸에 새겨진 자연 - 사주명리
다른 오십의 탄생을 꿈꾸며
삐뚤삐뚤 느릿느릿 서툶이 좋다 - 바느질
〈인터뷰〉 조각보 이야기, 한복과 규방공예
친밀한 대화를 즐기며 우리를 사랑할 때 - 차(茶)
차(茶)와 함께한 베트남 여행
깨우고 싶었던 감정들 - 드라마 낭독
〈인터뷰〉 남수동의 라라랜드, 파닥파닥클럽

2장 차( 茶)와 함께하는 시간 - 조병주

‘다전1973’의 역사
혜화역 1번 출구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주는 시간 번개다회
도담소의 찻자리
즐겨 마시는 차(茶) 14년 복전
곡천다원의 녹차 체험
양갱과 잣박산
가족이 된 아기 고양이 콜라
당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3장 사랑으로 배운 것들 - 김소라

나의 스무 살에게 묻다
있지만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그리운 엄마를 만날 수 있는 곳, ‘욕지도’
진짜 자기 꼴대로 살고 있구나
인터뷰 일기
기적, 바로 이 순간
산부인과
타로가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Self Interview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