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로 가는 유럽여행 또는 환락의 집 2
땅끝
2024-01-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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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 차로 가는 유럽여행
도서명 : 내 차로 가는 유럽여행
저자/출판사 : 김홍식,성주안, 지식공감
쪽수 : 384쪽
출판일 : 2022-02-10
ISBN : 9791156226567
정가 : 18000
내 차로 가는 세계 일주 사전 준비
ㆍ여행 기간은 길고 여유 있게 잡아라? _18
ㆍ여행 국가와 루트는 대략적으로, 디테일은 여행 중에 ! _19
ㆍ차량 선정 시 고려 사항 _19
ㆍ여행 준비물은 무엇이 필요할까 _21
ㆍ자동차 고장과 수리를 걱정하지 마라 _24
ㆍ신용카드를 잘 준비해야 한다 _25
ㆍ여행 비용은 얼마나 들까? _27
여행의 출발
ㆍ일시 수출입하는 차량통관에 관한 고시 _32
ㆍ자동차 해상 선적 _33
ㆍ내비게이션은 어떤 것을 써야 하나? _34
ㆍ황열병 예방접종을 하자 _35
※ 유라시아 여행정보
◆ 한국에서 러시아로 가는 카페리 항로 _36
◆ 파미르 고원으로 가는 길 _36
◆ 몽골 Northern Route _37
유라시아 횡단
시베리아를 달려 유럽으로 가다 / 러시아 _42
ㆍ유라시아 대륙 횡단 대장정의 출발점, 블라디보스토크 _43
ㆍ카레이스키의 도시, 우수리스크 _45
ㆍ시베리아 횡단 도로 위의 나그네 _47
ㆍ지구상 가장 깊은 오지, 가장 깨끗한 물, 바이칼 호수 _49
ㆍ시베리아 횡단 도로의 끝,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_53
ㆍ‘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라.’ _57
중앙아시아 초원을 지나 파미르 고원 / 몽골,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_60
ㆍ몽골을 대표하는 테렐지 국립공원과 홉스골 호수 _61
ㆍ오버랜더의 드림로드, 노던루트를 따라 누빈 몽골의 초원 _63
ㆍ몽골 대평원의 병풍 알타이산맥, 노던루트의 백미 울란곰에서 울기까지 _66
ㆍ카레이스키, 가슴 저린 역사와의 조우 _68
ㆍ여행자에게 비호감,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_71
ㆍ키르기스스탄, 아름다운 중앙아시아의 알프스 _73
ㆍ고산과의 싸움 끝에 세계의 지붕에 오르다, 파미르 고원 _78
ㆍ세계의 지붕에서 떠올린 고선지 장군 _80
ㆍ중앙아시아 마지막 여행지, 카자흐스탄 _84
※ 유럽 여행정보
◆ 솅겐 협약을 숙지하자 _88
◆ 솅겐국을 여행하려면 ETIAS를 알아야 한다 _89
◆ 유럽의 카페리 해상 항로 _90
◆ 하이웨이 통행료 방식 / 비넷Vignette _91
◆ 유럽은 자동차 도둑의 천국이다 _92
스칸디나비아 반도
복지의 천국 스칸디나비아 반도 /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_96
ㆍ집에 캠핑카가 안 보이면 휴가 중 _98
ㆍ성탄절의 동심으로, 로바니에미 산타 마을 _100
ㆍ눈 내리는 8월, 유럽 최북단 노르카프 _102
ㆍ북극해에 촘촘히 박힌 6개의 별, ‘로포텐 제도’ _105
ㆍ게이랑에르 피오르, 송네 피오르 _109
ㆍ〈솔베이지의 노래〉, 에드바르드 그리그를 따라서, 베르겐 _111
ㆍ오슬로 국립미술관, 로열 팰리스, 노벨 프레스센터, 비겔란 조각공원 _114
ㆍ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스톡홀름 _117
ㆍ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_119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발트해를 따라 /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_122
ㆍ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_123
동유럽 & 발칸반도
북해를 향해 중부 유럽으로 /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_134
ㆍ종교적 중세와 합리적 근대, 그리고 현대 민주주의 - 폴란드의 인물 탐방 _136
ㆍ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유대인 홀로코스트 _139
ㆍ체코슬로바키아,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동상이몽 _144
ㆍ슬로바키아는 ‘유럽의 카자흐스탄’, 넘쳐나는 경찰들 _146
ㆍ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화려한 야경의 헝가리 부다페스트 _147
【발칸반도1】 유럽의 화약고에서 평화의 싹을 피우기까지
/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_150
ㆍ하늘에는 천국, 지상에는 알프스의 눈동자 블레드 호수 _151
ㆍ발칸반도의 화마와 폭격 속에서도 지켜진 아름다움, ‘두브로브니크’ _154
ㆍ홀로코스트 이후 최악의 인종청소가 자행된 비극적인 역사의 현장 _156
【발칸반도2】 아드리아해를 따라 남으로
/ 몬테네그로, 알바니아. 코소보, 북마케도니아 _159
ㆍ발칸의 검은 땅, 몬테네그로 _160
ㆍ가난한 유럽의 공산국가에서 자유로운 이슬람 민주국가로, 알바니아 _160
ㆍ푸른 하늘과 들판, 그리고 붉은 지붕의 대비, 코소보 _161
ㆍ알렉산더 대왕의 후예, 북마케도니아 _163
【발칸반도3】 발칸반도에서 유럽의 중심으로
/ 불가리아, 루마니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_165
ㆍ우리의 입맛에 맞는 불가리아 음식문화 _166
ㆍ동화 속 동심의 성, 루마니아의 펠리체 _167
ㆍ드라큘라 소설의 모티브, 루마니아 공국의 영주 _169
ㆍ거짓말 다리, 사랑의 다리? _170
ㆍ처참했던 그 날의 기억, 세르비아 국방부와 농림부 청사 폭격 _170
ㆍ발칸의 스위스, 아름다운 전원풍경, 보스니아 _171
북유럽
북해를 향해 북부 유럽으로 / 오스트리아, 독일, 덴마크 _176
ㆍ천부적인 예술혼을 불타오르게 한 도시, 빈 _177
ㆍ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로케이션 장소를 따라가는 여행 _178
ㆍ사흘간 공짜로 고속도로 이용. 미안하다, 감사하다, 오스트리아 _180
ㆍ짝사랑의 원조 베르테르, “나의 로테! 나는 오직 그대를 위해 살아가고 싶소” _181
ㆍ북해와 발트해의 만남, 카테가트와 스카게라크 해협 _182
북해의 거친 파도를 헤치고 3박 4일 만에 도착한 섬 / 아이슬란드 _186
ㆍ3박 4일 동안 북해의 거친 바다를 항해하여 _187
ㆍ관광수입만으로도 먹고 살 수 있는 행복한 나라 _189
ㆍ불과 얼음을 보며 둥글게 돌아가는 여행 _192
ㆍ덴마크 안의 또 다른 나라, 페로 제도 _193
북해로부터 코펜하겐으로 / 덴마크 _196
ㆍ‘햄릿’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크론보그 슬로트 성 _198
ㆍ코펜하겐은 자전거 천국이다 _201
중부 유럽
발트해 연안에서 알프스까지 /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 _206
ㆍ독일의 침략과 유대인 홀로코스트의 참회, 기억은 공간에 머문다 _207
ㆍ포츠담회담, 미·소 냉전에 의한 남북 분단과 비극의 시작 _207
ㆍ연합군의 공습과 폭격으로 폐허가 되었던 드레스덴 도심 _209
ㆍ하이웨이에서 제일 먼저 할 일. 휴게소에 들러 비넷 구입하기 _211
ㆍ프라하의 아름다움에 홀리면 소매치기를 당한다 _213
ㆍ저녁이면 물새가 날고 아침이면 물안개가 피어나는 할슈타트 호수 _215
ㆍ유럽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드라이브 코스를 달려보자 _218
ㆍ오스트리아도 알고 보면 흑역사가 있다 _219
ㆍ빈부격차와 실업률, 범죄가 없는 평화로운 나라 리히텐슈타인 _219
알프스산맥을 따라 도버해협으로 / 스위스, 프랑스 _222
ㆍ아인슈타인도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대학도 못 갔다 _223
ㆍ구름 위에는 언제나 태양이 있다 _226
ㆍ시옹! 너의 감옥은 성스러운 곳, 누구도 이 흔적을 지우지 마라 _229
ㆍ‘이탈리아는 일하고 있겠지?’ _231
그레이트 브리튼 섬, 아일랜드
도버해협을 건너 섬나라로 / 영국, 아일랜드 _234
ㆍ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와 독일의 문화가 혼재되어 있다 _235
ㆍ세계제국, 지배와 피지배의 유서 깊은 흔적들 _239
ㆍ비틀즈의 도시, 축구 명가의 홈구장 안필드, 리버풀 _243
ㆍ유니콘과 사자의 부부싸움, 스코틀랜드 vs 잉글랜드 _246
ㆍ식욕을 잊게 하는 풍경의 매혹, 밀리터리 로드 _248
ㆍ네스호 괴물 네시, 있으면 신기하고 없어도 호수는 아름답고 _249
ㆍ스코틀랜드 여행의 백미, 스카이섬의 포트리 _251
ㆍ북아일랜드, 침공의 역사, 평화의 장벽, 분리의 장벽? _252
ㆍ대외적으로는 다른 나라이지만 심정적으로는 동일한 국가 _254
ㆍ인간의 진정한 모습은 술에 취했을 때 드러난다 _256
ㆍ독립하고 곧 후회할 거라고? 영국을 능가한 아일랜드! _257
서유럽
다시 유럽의 심장을 향해 /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_262
ㆍ죽음을 앞둔 인간의 두려움·고뇌·고통·슬픔, 〈칼레의 시민〉 동상 _263
ㆍ끊임없는 외세의 침략과 지배, 벨기에 _263
ㆍ브뤼셀의 최고 명사는 단연 오줌싸개 동상, 벨기에 _266
ㆍ안데르센 동화 속에 나오는, 풍차가 돌고 도는 전원마을, 네덜란드 _268
ㆍ전쟁의 걱정과 슬픔을 일기로 이겨낸 소녀 _272
ㆍ어둠이 내린 홍등가에 흘러넘치는 관용, 네덜란드 _273
ㆍ헤이그 세계만국평화회의 참가 자격조차 없었던 대한제국 _275
ㆍ작지만 큰 나라, 가장 잘사는 룩셈부르크 _278
유럽을 일주하면 여러 번 들러야 하는 나라 / 독일, 프랑스 _280
ㆍ14세기에 건설한 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부럽다 _281
ㆍ고대 로마 유적과 유물을 가장 많이 보유한 도시 _282
ㆍ연인, 친구, 가족이 난간에 기대어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다리 _283
ㆍ알펜가도의 낭만과 쾨니히스제 호수 _284
ㆍ미녀가 잠든 동화 속의 성, 노이슈반스타인 _286
ㆍ감시카메라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낙서를 하면 처벌됩니다! _288
ㆍ프랑스 국왕의 대관식은 파리가 아닌 랭스에서 치렀다 _289
ㆍ법고창신(法古創新), 옛것과 새것의 조화, 파리 _290
ㆍ프랑스 대혁명 300주년이 되는 2089년에는 어떤 상징물을 만들어 세울까? _291
ㆍ샹젤리제에 있는 조지GeorgeV 지하철 역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 _293
ㆍ산의 경치와 들의 풍경은 발길을 붙잡고… _296
이베리아 반도
북대서양을 마주한 유라시아 대륙의 서쪽 끝 / 스페인, 포르투갈 _302
ㆍ느리게 달릴수록 보이는 것이 많은 산티아고 순례길 _304
ㆍ산전수전 다 겪은 세계여행길, 도盜선생에게도 인사를 건넨다 _305
ㆍ15세기 대항해 시대의 리더, 가장 넓은 식민지를 소유했던 포르투갈 _307
ㆍ육지 끝, 바다의 시작, 호카 곶 _309
ㆍ메리다에는 탄탄하고 도도한 로마 역사가 흐른다 _310
북아프리카
유럽인가? 아프리카인가? / 모로코 _316
ㆍ모로코 행정과 경제의 기둥, 라바트와 카사블랑카 _317
ㆍ적당히 주고… 휙 가버려야 한다 _319
ㆍ아프리카의 그랜드 캐니언, 토어하 협곡 _321
ㆍ아프리카의 흑진주, 모로코를 떠나며 _325
남부 유럽
지중해를 따라 / 스페인, 안도라, 프랑스, 모나코 _328
ㆍ소설가 헤밍웨이와 시인 마리아 릴케가 사랑한 절벽 도시, 론다 _330
ㆍ‘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작곡한 타레가의 슬픈 사랑 이야기 _331
ㆍ차량파손과 물품도난이 종종 발생하는 악몽의 도시 바르셀로나 _334
ㆍ스페인과 프랑스가 품은 피레네산맥의 보석, 안도라 _338
ㆍ반 고흐의 활동무대 아를, 종교의 도시 아비뇽, 지중해 최대 항구 마르세유 _339
ㆍ장편소설 《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무대가 되었던 섬 _341
ㆍ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 _345
이탈리아 반도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이탈리아, 바티칸, 산마리노, 몰타 _350
ㆍ그림자를 벗 삼아 걷는 길…, 방랑자 _351
ㆍ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그린 세기의 걸작, 〈최후의 만찬〉 _352
ㆍ세계의 여행객을 불러 모으는 부실시공 건축물 _354
ㆍ르네상스 예술을 꽃피운 도시, 피렌체 _355
ㆍ세계 최대의 미술 컬렉션, 우피찌 미술관 _356
ㆍ바티칸, 모나코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작은 나라 산 마리노 _357
ㆍ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다 All Roads Lead to Rome _358
ㆍ이야기가 넘쳐나는 천 년 제국의 도시, 로마 _361
ㆍ찬란한 번영의 추억은 용암과 함께 사라지고, 폼페이 _362
ㆍ해안 절벽과 지중해의 조화, 카프리 섬, 아말피 해안, 시칠리아 _363
ㆍ지중해의 에메랄드빛 보석, 몰타 _366
ㆍ노르만 왕궁과 알베로벨로의 트룰리 _368
【발칸반도 남단】 역사가 없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 알바니아 _370
유럽의 빛은 아테네로부터 / 그리스 _374
ㆍ그리스인 조르바를 따라나선 낯선 여행길에서 얻은 진정한 자유 _375
ㆍ신탁의 도시 아폴로와 올림픽 성화 채화지, 헤라 _376
ㆍ폐하, 박물관 하나를 가득 채울만한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_378
ㆍ유럽 문화의 발상지, 아테네…. Europe starts Here _379
ㆍ소피스트 국회의원의 이상한 3단논법 _380
환락의 집 2
도서명 : 환락의 집 2
저자/출판사 : 이디스,워튼, 민음사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2-04-08
ISBN : 9788937464027
정가 : 13000
1장 7
2장 30
3장 55
4장 77
5장 96
6장 115
7장 135
8장 150
9장 172
10장 190
11장 216
12장 231
13장 243
14장 267
작품 해설 278
작가 연보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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