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한글판 성경전서통일찬송가558곡(소/합본/색인/지퍼/PU) 다크브라운 또는 문장의 무게
땅끝
2024-01-25 08:44
459
0
본문
개역한글판 성경전서통일찬송가558곡(소/합본/색인/지퍼/PU) 다크브라운
도서명 : 개역한글판 성경전서통일찬송가558곡(소/합본/색인/지퍼/PU) 다크브라운
저자/출판사 : 기독지혜사,편집부, 기독지혜사
쪽수 : 2052쪽
출판일 : 2022-01-20
ISBN : 9788971880784
정가 : 36000
[구약]
창세기(50장) 1
출애굽기(40장) 82
레위기(27장) 147
민수기(36장) 193
신명기(34장) 259
여호수아서(24장) 320
사사기(21장) 360
룻기(4장) 402
사무엘상(31장) 408
사무엘하(24장) 463
열왕기상(22장) 508
열왕기하(25장) 560
역대기상(29장) 609
역대기하(36장) 656
에스라서(10장) 750
느헤미야서(13장) 727
에스더서(10장) 750
욥기(45장) 761
시편(150편) 804
잠언(31장) 910
전도서(12장) 946
아가(8장) 959
이사야서(66장) 966
예레미야서(52장) 1050
예레미야애가(5장) 1143
에스겔서(48장) 1151
다니엘서(12장) 1231
호세아서(14장) 1257
요엘서(3장) 1270
아모스서(9장) 1275
오바댜서(1장) 1285
요나서(4장) 1287
미가(7장) 1291
나훔서(3장) 1299
하박국서(3장) 1302
스바냐서(3장) 1306
학개서(2장) 1310
스가랴서(14장) 1313
말라기(4장) 1327
구약 총 929장 23,214절
[신약]
마태복음(28장) 1
마가복음(16장) 53
누가복음(24장) 86
요한복음(21장) 142
사도행전(28장) 187
로마서(16장) 239
고린도전서(16장) 263
고린도후서(13장) 286
갈라디아서(6장) 302
에베소서(6장) 310
빌립보서(4장) 318
골로새서(4장) 324
데살로니가전서(5장) 329
데살로니가후서(3장) 334
디모데전서(6장) 337
디모데후서(4장) 343
디도서(3장) 348
빌레몬서(1장) 351
히브리서(13장) 353
야고보서(5장) 371
베드로전서(5장) 377
베드로후서(3장) 384
요한1서(5장) 388
요한2서(1장) 395
요한3서(1장) 396
유다서(1장) 397
요한계시록(22장) 399
문장의 무게
도서명 : 문장의 무게
저자/출판사 : 최인호, 마인드큐브
쪽수 : 360쪽
출판일 : 2022-03-14
ISBN : 9791188434565
정가 : 18000
01. 내가 이룩해 놓은 것은 고독뿐이다.
《일기》, 프란츠 카프카 ㆍ012
02. 사랑은 은유로 시작된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ㆍ024
03. 사랑은 도덕적인 것이 아니라 도덕의 공포로 인해 비도덕적인 것이 되어가는 것이지요
《안나 까레리나》, 톨스토이ㆍ036
04. 이야기를 지배하는 것은 목소리가 아닙니다. 귀입니다.
《보이지 않는 도시들》, 이탈로 칼비노ㆍ050
05. 인간은 파멸당할 수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다.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ㆍ070
06. 죽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쓸모없는 짓이다.
《모래의 책》, 보르헤스ㆍ082
07. 물레방앗간 집 마누라의 궁둥짝, 인간의 이성이란 그거지 뭐.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ㆍ096
08. 이 엄청난 혼돈 속에서 분명한 건 딱 하나야. 고도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ㆍ110
09. 그대가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은, 이미 여행을 통해 모두 배웠네.
《연금술사》, 파올로 코엘료ㆍ124
10. 긴 세월, 나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ㆍ138
11.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야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ㆍ150
12. 신은 죽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ㆍ162
13. 화를 내는 것은 솔직함이라기보다 분별없음이다.
《화에 관하여》, 세네카ㆍ174
14. 가능만을 물을 수 있다. 불능은 그 자체가 질문이다.
《예상 밖의 전복의 서》, 에드몽 차베스ㆍ188
15. 나는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다. 주의(主義)를 죽인 것이다.
《죄와 벌》, 도스토옙스키ㆍ196
16. 진정한 배움이란......
할 수 있는 것만 알면 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해서는 안되는 것까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ㆍ208
17. 똑같은 색의 반복은 효율적인 보호색이다.
《모래의 여자》. 아베 코보ㆍ222
18. 우리는 우리가 스무 살에 자기 가슴에 쏜 총알에 맞아 마흔 살에 죽을 것이다.
《작가수첩 2》, 카뮈ㆍ234
19.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섬》, 정현종ㆍ248
20. 비슷한 것은 이미 진짜가 아니다.
《연암집》, 박지원ㆍ258
21. 함께 말할 만한데 말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고,
더불어 말할 만하지 않는데 말하면 말을 잃는다.
《논어》, 공자ㆍ274
22. 꿈꾸는 자와 꿈꾸지 않는 자, 도대체 누가 미친 거요?
《돈키호테》, 세르반데스ㆍ286
23. 만약, 우리 안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을 없애버린다면 도대체 무엇이 남을까?
《지옥》, 앙리 바르뷔스ㆍ298
24.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데미안》, 헤르만 헤세ㆍ310
25.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말라.
《장자(莊子)》, 장자ㆍ322
26. 나는 내가 사유하는 동안에만 존재한다.
《성찰》, 데카르트ㆍ336
27. 바로 우리들 각자가 다른 두 사람에 대한 사형집행관인 거죠
《닫힌 방》, 샤르트르ㆍ350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