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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문해력이 답이다 또는 나답게 쓰는 날들

땅끝
2024-01-25 08:44 4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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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문해력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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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초등 수학, 문해력이 답이다
저자/출판사 : 박재찬, 포레스트북스
쪽수 : 280쪽
출판일 : 2022-03-31
ISBN : 9791191347760
정가 : 17000

여는 말 |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Part 1.
답보다 중요한 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1. 수학 공부는 문해력 싸움입니다
2. 독해가 돼야 수학도 됩니다
3. 초등 수학에서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 네 가지
4. 수학에서 자주 나오는 핵심 어휘는?
5. 앞으로의 수학 평가, 이렇게 변합니다

Part 2.
전격 해부! 초등 수학 서술형 문제 유형 분석

1. 초등학생 36.5%가 수포자인 이유
2. 수학 잘하는 아이가 다른 과목도 잘하는 이유
3. 수학 잘하는 애들은 왜 수학 노트를 쓸까요?
4. 수학익힘책에는 왜 동그라미뿐일까요?
5. 왜 틀린 문제를 다시 틀릴까요?
6. 우리 아이 수학 불안,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7. 수학이 어려운 엄마들에게 드리는 조언
8. 초등 수학에 자주 등장하는 서술형 문제 유형

Part 3.
수학 문해력을 키워주는 실천 학습법

1. 읽을 수 있어야 풀 수 있습니다
2.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세 가지 서술형 풀이 방법
3. ‘서로 가르치기’의 놀라운 학습 효과
4. 내가 출제자다! 문제 만들기
5. 포모도로 기법으로 집중력 높이기
6. 서술형 문제 극복법 ① 구하는 것과 주어진 것 찾기
7. 서술형 문제 극복법 ② 그림이나 식으로 문제 구조화하기
8. 서술형 문제 극복법 ③ 풀이를 꼼꼼하게 확인하기

Part 4.
진짜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1. 필독! 선행보다 중요한 것은 ‘심화’입니다
2. 수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
3. 수학 잘하는 아이의 공간은 이렇습니다
4. “아는 건데 실수로 틀렸어요”에 대처하는 법
5. 수학 일기로 성찰 습관 만들기
6. 작은 성공으로 수학 자신감 키우기

나오는 말 | 수학만큼은 천천히 잘하는 게 좋습니다
참고 문헌




나답게 쓰는 날들
9791167820037.jpg


도서명 : 나답게 쓰는 날들
저자/출판사 : 유수진, 상상출판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2-04-15
ISBN : 9791167820037
정가 : 14500

프롤로그 006

1장 애정을 쓰는 일: 사랑하는 만큼 보이는 것들
네 안에 있는 상처받은 어린이에게 016
보조 바퀴 같은 사람, 엄마 019
출근길에 그 남자가 주고 간 것 023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났다는 증거 026
열 살 차이 나는 인턴과 함께 일한다는 것
031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감옥 035
왜 죽일 생각부터 했을까 039
월세 입금을 깜빡했다 043
친구와 적, 그 중간 어딘가에서 046
동료의 실수를 전체 회신으로 공유한다면 050
말을 걸지 않는 택시 054
이름을 외우는 일 057
별의별 공포증 061
메일을 보내고 5년 뒤에 일어난 일 065
우리가 맞잡은 손을 기억하나요? 069

2장 글을 쓰는 일: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니까
제 이상형은요, 잘 쓰는 사람이요 076
이 책엔 사랑 이야기가 없네요 081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 084
청소년들이 꼭 글을 쓰면 좋겠다 087
힘내라고 말했다면 죄송합니다 091
‘꾹’에서 ‘꾸욱’으로 094
단 한 명을 위한 글쓰기 클래스 098
뒷사람을 위해 문을 붙잡고 있는 신사처럼 102
데드라인의 마법 105
당신의 노래는 언제나 내게 힘을 주고 있었다 108

3장 시간을 쓰는 일: 한 번에 되지 않아도 괜찮아
글쓰기 모임은 겨우 여섯 번입니다 114


내가 기대한 글쓰기 모임의 평점 118
동굴에 들어간 당신에게 122
취미가 없다는 건 조금 슬픈 일인 듯 125
내가 있는 이곳은 우물일까, 바다일까 129
영원한 관리 대상, 뱃살처럼 133
가까워지되 굳이 가까워지지는 말고 136
친구 목록 점검이 있겠습니다 140
‘사람은 착해’라는 악순환 143
셀카를 많이 찍으면 좋은 점 146
운전은 큰 벽이었고 나는 그 벽을 무너뜨렸다 149
돈 주고도 못 사는 엽서 152
예전처럼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155
다음에 또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159
시급의 가치를 결정하는 사람 163
두 가지 맛을 혼합한 아이스크림처럼 167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 171

4장 힘을 쓰는 일: 그런 날도 있다
서른둘, 작업실을 구했습니다 178
내가 그 분식집에 안 가는 이유 182
나를 슬프게 하는 점심 메뉴 185
거참, 주문하기 어렵네요 189
막상 해보고 나면 별거 아닌 일 193
내 글을 무단 도용당했다 198
살면서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게 된다면 203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속마음 207
변기를 뚫는데 왜 행복할까 210
이미 알아야 할 것은 다 알아버렸는지도 214
작아도 내 상처라서 218
물 한 모금을 남겨놓는 습관 221
물결이 빠진 대화 224
겉으로 쿨한 사람, 속으로 꿍한 사람 227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이상해져요 230
저, 잠깐 할 말 있어요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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