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피터 팬 또는 동방견문록
땅끝
2024-01-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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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생일 축하해, 피터 팬
도서명 : 생일 축하해, 피터 팬
저자/출판사 : 월트디즈니, 다산어린이
쪽수 : 24쪽
출판일 : 2022-03-30
ISBN : 9791130680576
정가 : 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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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
도서명 : 동방견문록
저자/출판사 : 마르코,폴로, 동서문화사
쪽수 : 475쪽
출판일 : 2022-04-01
ISBN : 9788949718095
정가 : 15000
서장 … 13
1 머리글 · 13/2 니콜로와 마페오, 콘스탄티노플을 떠나 세계탐험에 오르다 · 14/3 니콜로와 마페오, 솔다이아를 떠나다 · 14/4 폴로 형제, 사막을 가로질러 부카라에 다다르다 · 16/5 폴로 형제, 대칸 궁정으로 향하는 사신의 종용에 응하다 · 17/6 폴로 형제, 대칸 궁정에 도착하다 · 18/7 대칸, 폴로 형제에게 그리스도교도의 사정을 묻다 · 18/8 대칸, 폴로 형제를 사절로서 로마 교황에게 보내다 · 18/9 폴로 형제, 대칸에게서 권위의 황금 패자(牌子)를 받다 · 20/10 폴로 형제, 아크레에 다다르다 · 21/11 폴로 형제, 마르코와 함께 베네치아를 떠나다 · 22/12 폴로 형제와 마르코, 아크레를 떠나다 · 23/13 폴로 형제, 로마 교황에게 가다 · 23/14 폴로 형제, 마르코를 데리고 대칸 도성인 케멘푸에 도착하다 · 24/15 세 사람, 대칸을 알현하다 · 26/16 마르코, 대칸 사절이 되어 출발하다 · 27/17 마르코, 사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다 · 28/18 세 사람, 대칸에게 귀국 허가를 요청하다 · 29/19 세 사람, 대칸 곁을 떠나다 · 31
제1장 서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로 … 36
20 소(小)아르메니아 · 36/21 투르코마니아 지방 · 37/22 대(大)아르메니아 · 37/23 조르지아인과 국왕, 그들의 제반 사정 · 39/24 모술 왕국 · 43/25 대도시 발다크 함락 · 44/26 발다크에서 일어난 산의 크나큰 기적 · 48/27 그리스도교도들, 칼리프의 말에 경악하다 · 50/28 주교는 꿈속에서 구두장이가 산을 움직이리라는 계시를 듣다 · 51/29 구두장이가 산을 움직이다 · 52/30 유서 깊은 도시 타우리스 · 53/31 성(聖) 바르사모 수도원 · 55/32 드넓은 나라 페르시아 · 56/33 신을 찬양하려고 찾아온 세 성자 · 57/34 페르시아 여덟 왕국 · 59/35 도시 야스디 · 62/36 케르만 왕국 · 62/37 도시 카마딘 · 64/38 거대한 경사지대 · 66/39 황량하고 마른 땅을 가로지르다 · 70/40 유서 깊은 대도시 코비암 · 71/41 제2의 사막을 건너다 · 72/42 ‘산속 노인’과 부하 자객들 · 73/43 ‘산속 노인’은 자객을 어떻게 훈련시켰나 · 75/44 ‘산속 노인’을 토벌하다 · 76/45 도시 사푸르간 · 77/46 유서 깊은 대도시 발라크 · 78/47 타이칸 지방, 그 지방 산들은 소금으로 되어 있다 · 78/48 발라샨의 보석과 명마 · 80/49 파샤이 지방 · 83/50 케스무르 왕국 · 84/51 보칸 지방 · 85/52 파미르 고원 · 85/53 벨로르 지성 · 87
제2장 중국의 서북 변경 … 88
54 카슈가르 왕국 · 88/55 대도시 사마르칸 · 89/56 야르칸 지방 · 91/57 대도시 코탄 · 91/58 펨 지방 · 92/59 차르찬 지방 · 92/60 롭 사막 · 94/61 탕구트 대주(大州) · 95/62 카물 지방 · 99/63 이코구리스탄 지방 · 100/64 친기탈라스 지방 · 101/65 수쿼르 지방 · 103/66 캄프초시 · 104/67 에치나 · 106/68 카라코룸 · 107/69 타타르인, 프레스터 존에게 반기를 들다 · 107/70 칭기즈, 타타르인의 제1대 칸이 되다 · 109/71 칭기즈 칸, 부하를 소집하여 프레스터 존을 공격하다 · 110/72 프레스터 존, 군을 이끌고 칭기즈 칸을 요격하다 · 111/73 프레스터 존과 칭기즈 칸의 대결전 · 112/74 칭기즈 칸을 계승하는 여러 칸들 · 113/75 타타르인의 신 및 그들의 율법 · 115/76 바르구 평원과 그 주민의 여러 습속 · 120/77 광대한 에르기울 왕국 · 121/78 에그리가야 지방 · 123/79 광대한 텐둑 지방 · 124/80 신다추 및 그 밖의 여러 지방 · 126/81 차가노르시(市) · 126/82 수도 샨두와 대칸의 화려한 궁전 · 128
제3장 쿠빌라이 칸의 통치 … 133
83 쿠빌라이 칸 · 133/84 대칸의 삼촌 나얀이 꾀한 반란 · 133/85 대칸이 나얀 반격에 직접 나서다 · 134/86 대칸과 나얀의 전투 · 137/87 대칸은 어떻게 나얀을 사형에 처했는가 · 140/88 대칸이 십자가를 변호한 이유 · 140/89 대칸이 그리스도교도가 되지 않았던 이유 · 141/90 합전에 무훈을 세운 신하에게 내린 은상 · 144/91 대칸의 용모와 품행 · 146/92 대칸의 아들들 · 149/93 대칸의 궁정 · 150/94 대칸의 후계자 황태자의 궁전 · 156/95 신도시 타이두 · 158/96 타이두에서 일어난 카타이인의 모반 · 161/97 대칸의 금위대 · 167/98 대칸이 주최하는 갖가지 대향연 · 168/99 대칸 탄신일의 대축연 · 171/100 대칸이 거행하는 원단절(元旦節) 성대한 축전 · 172/101 대향연에 배식이 허용되는 1만 2천 명의 중신들 및 대칸이 하사하는 연회복 · 175/102 대칸이 국민에게 사냥에서 잡은 것을 헌상하도록 명령한 것 · 176/103 대칸의 수렵용으로 길들인 호랑이ㆍ표범ㆍ살쾡이 및 독수리 · 177/104 사냥개 관리를 맡고 있는 두 형제 · 178/105 대칸이 짐승을 포획하는 실황 · 179/106 대도시 캄발룩, 그 많은 인구와 반입되는 다량의 사치물자 · 184/107 대칸이 국민에게 사용하도록 한 지폐 · 187/108 대칸의 모든 정무를 총할하는 12 중신 · 190/109 수도 캄발룩에서 곳곳으로 통하는 공도(公道) · 192/110 흉년 및 가축의 폐사 때 행하는 대칸의 구휼 · 199/111 대칸의 명령에 따라 공도 가장자리에 심은 가로수 · 200/112 카타이인이 마시는 술 · 201/113 장작처럼 타는 돌 · 201/114 빈민 구제를 위해 대칸이 비축하고 있는 막대한 저장 곡물 · 202/115 빈민을 위한 대칸의 막대한 시여 · 202/116 캄발룩의 점성사들 · 204/117 카타이인의 계율과 관습 · 206
제4장 윈난으로의 사절행 … 210
118 이제부터 카타이 지방 이야기. 먼저 풀리상긴에 대하여 · 210/119 대도시 탁주 · 211/120 타얀푸 왕국 · 213/121 카이추 고성(古城) 이야기 · 213/122 프레스터 존이 ‘금왕’을 포로로 삼은 이야기 · 214/123 황허강 · 216/124 대도시 켄잔푸 · 217/125 카타이와 만지의 국경인 한중 지방 · 218/126 아크발루크 만지 지방 · 219/127 광대한 신두푸(청두) 지방 · 219/128 티베트 지방 · 221/129 티베트 지방(계속) · 224/130 카인두 지방 · 225/131 카라잔 지방 · 229/132 계속해서 카라잔 지방 · 230/133 카르단단 지방 · 233/134 대칸에 의한 미엔ㆍ방갈라의 정복 · 237/135 대칸 군대와 미엔 왕의 전투 · 238/136 미엔왕의 전투(계속) · 240/137 경사 지대 · 242/138 미엔 · 243/139 방갈라 지방 · 245/140 칸지구 지방 · 245/141 아무 지방 · 246/142 톨로만 지방 · 247/143 친티구이 지방 · 247
제5장 대운하 연안 공도를 따라 푸젠으로 가는 여정 … 250
144 카찬푸시 · 250/145 창글루시 · 250/146 창글리시 · 251/147 툰딘푸시 · 251/148 카타이인의 풍습 · 253/149 카타이인의 풍습(계속) · 256/150 신구이 마투 · 258/151 대도시 린구이 · 259/152 핀구이시 · 259/153 친구이시 · 260/154 대칸의 만지 지방 정복 · 261/155 코이간주시 · 265/156 파우긴시 · 266/157 카인시 · 266/158 틴구이시 · 267/159 얀구이시 · 267/160 남긴 · 268/161 사얀푸시 · 268/162 신구이시 · 272/163 카인구이시 · 274/164 찬기안푸시 · 275/165 틴구이구이시 · 276/166 수주시 · 277/167 킨사이시 · 278/168 대칸이 킨사이에서 징수하는 거액의 세수입 · 297/169 대도시 타핀주 · 300/170 콘차 왕국 · 301/171 푸주시 · 303/172 차이툰시 · 308
제6장 남해 경유 귀국 항로 … 314
173 인도-먼저 인도 항로 선박에 관하여 · 314/174 지팡구섬 · 317/175 외딴 섬에 남겨진 대칸 군대가 적지의 도시를 점령하다 · 319/176 우상 숭배의 여러 모습 · 322/177 참바국 · 324/178 대자바섬 · 327/179 손두르섬과 콘두르섬 · 328/180 펜탄섬 및 그 밖의 섬들 · 328/181 소자바섬 · 329/182 펠렉 왕국 · 330/183 바스만 왕국 · 330/184 사마트라 왕국 · 332/185 다그로얀 왕국 · 333/186 람브리 왕국 · 334/187 판푸르 왕국 · 335/188 네쿠에란섬 · 336/189 안가만섬 · 337/190 실론섬 · 338/191 대마아바르 지방 · 339/192 무티필리 왕국 · 354/193 사도 성 토마스 유체를 안치한 성전 · 356/194 브라만교의 발상지 라크 지방 · 360/195 실론섬(계속) · 366/196 카엘시 · 371/197 코울람 왕국 · 373/198 코마리 · 374/199 엘리 왕국 · 375/200 말라바르 왕국 · 376/201 고주라트 왕국 · 377/202 타나 왕국 · 378/203 캄바에트 왕국 · 379/204 세메나트 왕국 · 380/205 케스마코란 왕국 · 380/206 남도와 여도 · 381/207 소코트라섬 · 382/208 모그다시오 · 386/209 잔지바르섬 · 389/210 아비시니아 지방 · 393/211 아덴 지방 · 398/212 에시에르시 · 400/213 두파르시 · 401/214 칼라트시 · 402/215 호르무즈시 · 403
제7장 터키국의 사정 … 404
216 대터키국 · 404/217 카이두왕의 왕녀와 그녀의 용감한 행위 · 409/218 아
바카 칸이 아르군 왕자를 보내 싸우게 한 이야기 · 412/219 왕위를 얻고자 아르군, 귀경길에 오르다 · 413/220 아코마트의 아르군 요격 · 414/221 아코마트 공격을 의논하는 아르군 · 415/222 아르군에 대한 장군들의 회답 · 416/223 아르군, 사자를 아코마트에게 보내다 · 417/224 아르군 사자에 대한 아코마트의 회답 · 418/225 아르군군과 아코마트군의 회전 · 419/226 아르군의 추대를 꾀하는 귀족들 · 420/227 아르군, 자유의 몸이 되다 · 422/228 아르군, 그의 삼촌 아코마트를 처형하다 · 423/229 귀족들, 아르군에 충성을 서약하다 · 425/230 아르군이 죽고 가이하투가 왕위에 오르다 · 425/231 가이하투가 죽고 바이두가 왕위에 오르다 · 426/232 북방에 거주하는 칸치왕에 대한 이야기 · 427/233 ‘영원한 어둠의 나라’ · 431/234 넓은 러시아국과 그 주민 · 432/235 대해로 나아가는 관문 · 436/236 서북 타타르국의 역대 제왕 · 436/237 훌라구와 베르케 사이에 벌어진 전쟁 · 437/238 베르케, 훌라구를 향해 진격하다 · 438/239 부하 장병에 대한 훌라구의 연설 · 439/240 훌라구군과 베르케군의 격전 · 440/241 훌라구군과 베르케군의 격전(계속) · 441/242 베르케의 용감한 분전 · 442/243 서북 타타르 왕국, 투다멩구 즉위 · 444/244 토크타, 노가이를 소환하여 톨로부가의 죽음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다 · 445/245 토크타, 다시 사신을 노가이에게 보내다 · 445/246 토크타의 노가이 친정 · 446/247 토크타의 연설 · 447/248 노가이왕의 분전 · 449
동방의 빛을 찾아서 … 452
동방 무역을 꽃피운 중세 베네치아 · 452/13세기 실크로드와 남해 항로 · 453/마르코 폴로의 세계 일주 · 455/《동방견문록》 · 457/마르코 폴로, 길을 떠나다 · 462/《동방견문록》과 전래 ·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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