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생각의 비밀 또는 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깊은 생각의 비밀 또는 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

로즈
2024-09-23 12:09 88 0

본문




깊은 생각의 비밀
9791189217259.jpg


도서명 : 깊은 생각의 비밀
저자/출판사 : 김태훈 , 이윤형, 저녁달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4-04-10
ISBN : 9791189217259
정가 : 18800

추천의 글
프롤로그_깊은 생각의 힘을 발휘해야 할 때
책을 시작하며_ 생각하지 않는 사회

1장 생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생각의 본질은 무엇인가
생각의 3단계, CPR
인간의 생각 시스템

2장 생각을 습관으로 만드는 법
행동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생각에 대해 생각해보기
생각을 위한 행동 습관 만들기

3장 문제의 정의와 개념화를 통한 생각 트레이닝
생각을 가로막는 문제들
문제 정의를 위한 생각의 기본 원리
상황이 가져오는 생각의 놀라운 변화

4장 우리가 생각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
올바른 생각을 방해하는 생각의 오류
생각의 오류에서 벗어나기

5장 현명한 판단과 의사결정의 심리학
판단과 결정에 대한 착각
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

6장 유연한 생각을 위한 전략
역동적 환경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

7장 집단 지혜의 힘
생각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집단 지혜를 키우려면

8장 깊은 생각이 답이다
결국 생각이 답이다
생각 시스템을 작동시켜라

에필로그_진화할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
참고문헌





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
9791191515220.jpg


도서명 : 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
저자/출판사 : 고명숙 , 김영관 외 8인, 해조음
쪽수 : 142쪽
출판일 : 2024-07-30
ISBN : 9791191515220
정가 : 12000

“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를 발간하며 · 004

고명숙 시인 · 009
오늘은 똑 똑 똑
놀다
박치기
큰오빠의 회상 하나
계단몽
나는 그날을 있잖아요
계몽 계시

김영관 시인 · 019
보고 싶다
어느 1월의 아침
복잡하다 삶이
노래를 한다
고장난 컴퓨터
놓아지지 않는
친구들아

성인제 시인 · 031
따뜻한 재회
하얀 이별
하얀 아이
달콤 따뜻한 눈
독백
그대 느낌
봄 바람
성희철 시인 · 041 모교에서
수영중학교에서
위로
착한 어른
초코파이
책방골목
타로카드

이순애 시인 · 053
날마다 시작
작심삼일
거꾸로 나이
친구야
하얀 나라
부추꽃
달팽이의 여행

유재필 시인 · 067
님의 씨앗
나의 슬픔의 노래
벚꽃길
부처님소리
음악은 내 친구
내 친구인 너
마음의 고백

장효성의 시인 · 081
소생(疏生)
서울
4월
가을 풍경
너, 보이지 않는
해바라기1
내 멍에

최유진 시인 · 093
분명 굳고 있었다
신발
전하지 못한 빛들아
울지 않습니다
나무야 나무야
여행할래·
온전해지는 시간

홍현승 시인 · 105
달이 사라진 밤
내일을 알 수 없는 기도
백일기도
소리가 들리지 않을 뿐
아우성과 핀잔 속에서
여기 노래가 있습니다
연장

윤정열 수필가 · 119
자아비판
또 하나의 즐거움
느림의 미학
인문학이 밥 먹여주남·

조남선 평설 · 137
그대, 있음에 우리가 있소“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를 발간하며 · 004

고명숙 시인 · 009
오늘은 똑 똑 똑
놀다
박치기
큰오빠의 회상 하나
계단몽
나는 그날을 있잖아요
계몽 계시

김영관 시인 · 019
보고 싶다
어느 1월의 아침
복잡하다 삶이
노래를 한다
고장난 컴퓨터
놓아지지 않는
친구들아

성인제 시인 · 031
따뜻한 재회
하얀 이별
하얀 아이
달콤 따뜻한 눈
독백
그대 느낌
봄 바람
성희철 시인 · 041 모교에서
수영중학교에서
위로
착한 어른
초코파이
책방골목
타로카드

이순애 시인 · 053
날마다 시작
작심삼일
거꾸로 나이
친구야
하얀 나라
부추꽃
달팽이의 여행

유재필 시인 · 067
님의 씨앗
나의 슬픔의 노래
벚꽃길
부처님소리
음악은 내 친구
내 친구인 너
마음의 고백

장효성의 시인 · 081
소생(疏生)
서울
4월
가을 풍경
너, 보이지 않는
해바라기1
내 멍에

최유진 시인 · 093
분명 굳고 있었다
신발
전하지 못한 빛들아
울지 않습니다
나무야 나무야
여행할래·
온전해지는 시간

홍현승 시인 · 105
달이 사라진 밤
내일을 알 수 없는 기도
백일기도
소리가 들리지 않을 뿐
아우성과 핀잔 속에서
여기 노래가 있습니다
연장

윤정열 수필가 · 119
자아비판
또 하나의 즐거움
느림의 미학
인문학이 밥 먹여주남·

조남선 평설 · 137
그대, 있음에 우리가 있소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