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씽킹 또는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땅끝
2025-01-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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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웰씽킹

도서명 : 웰씽킹
저자/출판사 : 켈리 최, 다산북스
쪽수 : 316쪽
출판일 : 2021-11-10
ISBN : 9791130677774
정가 : 18000
추천사
프롤로그
“내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깨달았다!”
제1부 인생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
그녀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전히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다
넘어지지 않고 걸을 수는 없다
세 가지를 결단하다
1000명의 사람을 스승으로 삼다
한 단계 성장을 위한 마중물 같은 것
100일만 실천해도 누구나 알게 된다
돈과 공헌 그리고 인격까지 완성될 때
“대신 돈은 오픈하고 벌어서 갚으세요.”
1년에 걸쳐 대서양을 횡단했다
부자에 대한 르상티망이 있는가
당신은 이미 성공의 불씨를 얻었다
그 모든 비밀은 웰씽킹에 있다
제2부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 1
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 2
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 3
웰씽킹의 정수는 시각화다
웰씽킹의 여섯 가지 시각화 방법
“그럼요, 아주 중요합니다!”
내가 만난 부자들은 확언의 대가였다
그러니 선언하고 또 선언하라
부모로서 떳떳한 마음을 갖고 싶은가
여성들을 위한 멘토가 되고 싶다
인생의 수레바퀴를 균형 있게 디자인하라
내가 센강에서 한번 죽었듯이
나는 그때 동행의 아름다움을 배웠다
에필로그
“공헌하는 자가 곧 웰씽커다!”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도서명 :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저자/출판사 : 김명숙 , 박지연 , 성연경 , 이영은 , 이영화 ,, 바이북스
쪽수 : 262쪽
출판일 : 2021-11-15
ISBN : 9791158772727
정가 : 14000
나나책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1부 어제라는 이름
1. 아련한 조각을 찾아요
오랜 겨울, 이제 봄-최신애
당신을 사랑합니다-이영화
내 멋대로 살았던 그때-이혜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합니다-김명숙
82년생 세일러문-이영은
내가 그려온 무늬-성연경
역마살 그녀의 20대 이야기-박지연
2. 때론 출구가 필요해요
칭찬받아 마땅한 착한 콩쥐 며느리-이영화
여덟 살의 드레스-성연경
진흙 연못-김명숙
할머니에게서 할머니에게로-최신애
문득 떠오른 그때 그 말-이혜진
언제부터 어른이 된 걸까?-이영은
결혼이란 출구와 육아라는 입구-박지연
3. 이 길은 안전한가요
생각의 언박싱-이영은
프로사부작러-성연경
7인의 어벤져스, 하브루타로 연을 맺다-김명숙
슬기롭지 못한 코로나 블루-이혜진
엄마는 갈대랍니다-이영화
함께 질문하는 즐거움-최신애
보이지 않는 터널-박지연
2부 오늘이라는 이름
1. 착한 불만족이 깨우는 아침
반성-성연경
주황색 신호등-박지연
우리 모두 괜찮은 ‘나’입니다-이혜진
읽기가 자라 쓰기가 되었습니다-최신애
역지사지, 공감……-김명숙
내가 나인가?-이영화
엄마의 기쁨과 슬픔-이영은
2. 밥하는 사람 아닙니다
인생의 동아줄, 하브루타-박지연
내 인생의 조력자들, 금트리오!-이영화
내 꿈 안녕하니?-성연경
작전명! 착한 며느리, 멋진 딸 그리고 좋은 엄마-이영은
사십춘기와 사춘기의 조우-최신애
혼자가 아닌, 같이!-이혜진
전업주부는 시간의 CEO-김명숙
3. 나는 나를 사랑해서
종합 외계인-김명숙
너의 두발자전거-성연경
너를 믿는다는 것, 나를 믿어야 한다는 것-이영은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이영화
N 잡러의 삶에 도전-이혜진
쓸데없는 배움은 없다-박지연
내 꿈의 가치는 내가 매긴다-최신애
3부 내일이라는 이름
1. 나를 찾아가는 길
엄마는 꿈이 뭐야?-이영화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행동하기-이혜진
못 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성연경
글쓰기는 사람이 전부다-최신애
자연은 가장 좋은 하베르-김명숙
하루 질문 세끼-이영은
내가 그려갈 욕망-박지연
2. 나를 사랑하는 길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이혜진
이기적이었고 이기적이고 이기적일 나에게-박지연
흔들림 없는 편안함-김명숙
축구와 글쓰기 근육 대결-최신애
글 쓰는 사람의 그윽한 향기-이영은
글을 쓴다는 것-성연경
꿈꾸는 우리들-이영화
3. 우리가 함께인 길
유능한 서퍼가 되지 않을 이유-최신애
영화에게-이영화
당신에게 하고픈 말-이혜진
나는 나를 사랑해서 글을 쓰기로 했다-김명숙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을 하는 그대에게-이영은
두 번째 스무 살에게-성연경
우리들의 무한도전-박지연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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