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기후 토론(큰글자도서) 또는 뉴 큐레이터
시니
2024-02-02 11:31
513
0
본문
지금 당장 기후 토론(큰글자도서)
도서명 : 지금 당장 기후 토론(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김추령,저자,글,, 우리학교
쪽수 : 176쪽
출판일 : 2023-11-17
ISBN : 9791167551764
정가 : 39000
여는 글 : 이 책은 앞으로 100년 동안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에 관한 책입니다
주제 1 기후 정의: 기후 위기는 누구의 책임이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야기 하나, 파차마마 행성에서 추방된 테이티오타
이야기 둘, 순식간에 기후 빌런이 된 나라, 인도
만남 하나, 지금 배가 가라앉고 있단 말이오
만남 둘, 저는 비난 대신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누가 얼마나 책임질까?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할까?
* 듣고 말하고 생각 정하기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주제 2 숲: 숲의 가치는 탄소 중립에 있을까?
이야기 하나, 나무들의 비밀스러운 대화
숲의 모든 것이 숲이다
이야기 둘, 사라진 숲 기자회견
이야기 셋, 나무 30억 그루, 1조 그루로 막으려 하는 것들
만남 하나, 숲과 나무는 누구의 것일까?
벌거숭이 숲 논쟁이 남긴 것
* 듣고 말하고 생각 정하기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주제 3 갯벌과 논 습지: 벼농사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쌀 생산을 줄여야 할까?
이야기 하나, 논에 사는 참게가 갯벌에 간 이유
이야기 둘, 논 습지 논쟁과 우물 안 개구리
만남 하나, 고기는 안 되는데 밥은 된다고요?
만남 둘, 비행기 한번 못 타 본 사람의 밥그릇을 깨다니
기후 변화를 막으면서 밥심을 지키려면
* 듣고 말하고 생각 정하기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주제 4 지구 공학: 탄소 포집 기술은 기후변화의 해결책일까, 그린워싱일까?
이야기 하나,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노란 플랫폼
이야기 둘, 미시시피주 작은 마을을 덮친 녹색 안개
만남 하나, 가장 간단한 지구 공학 기술을 소개합니다
만남 둘, 왜 미국은 CCS에 올인하는 걸까?
만남 셋, 다이아몬드도 만들고 콜라도 만들 수 있다더니
그린 워싱으로는 절대 지울 수 없는 검댕
* 듣고 말하고 생각 정하기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주제 5 우주: 기후 위기 시대에 우주여행이 꼭 필요할까?
이야기 하나, 국경도시 후아레스의 낡은 TV
이야기 둘, 11분에 320억짜리 우주여행 티켓
만남 하나, 새로운 미래를 앞당겨 줄 우주여행에 찬성합니다!
만남 둘, 지구 대기를 뒤흔들 수 있는 우주여행에 반대합니다!
만남 셋, 우주 덕후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기후 위기 시대에 밤하늘을 바라본다는 것
* 듣고 말하고 생각 정하기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주제 6 원자력: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는 함께할 수 없을까?
이야기 하나, 글래스고의 파란셔츠들
이야기 둘, 배우자를 찾습니다
만남 하나, 탄소 중립을 위한 원자력
만남 둘, 저는 원자력을 반대하는 청소년입니다!
‘그리드’라는 거미줄에 올라타기
SMR 논쟁, 작은 것이 정답일까?
* 듣고 말하고 생각 정하기
* 끝나지 않은 이야기
뉴 큐레이터
도서명 : 뉴 큐레이터
저자/출판사 : 플러,왓슨,저자,글,김상규,번역,정다영,감수, 안그라픽스
쪽수 : 452쪽
출판일 : 2023-11-28
ISBN : 9791168230439
정가 : 30000
서문 (데얀 수직, 런던 디자인박물관 명예관장)
머리말: 뉴 큐레이터, 건축과 디자인을 전시하기
——— 동시대 디자인을 지역적/전 지구적 맥락에서 큐레이팅하고 수집한다는 것: 에릭 첸(상하이)과
오타 가요코(도쿄)가 나눈 대화
1장 전시물로서 디자인 (공간 제작자로서 큐레이터)
——— 포용과 다양성을 위한 메타 큐레이션: 캐서린 인스(런던)와 프렘 크리슈나무르티(뉴욕, 베를린)가
나눈 대화
2장 과정/연구의 매개자 (번역자로서 큐레이터)
——— 나무에 걸린 냉장고: 큐레이팅과 기억, 회상, 재현에 대하여: 브룩 앤드루(멜버른)와
캐럴 고샘(브리즈번)이 나눈 대화
3장 보철술 (개입자로서 큐레이터)
——— 잠재력을 큐레이팅하기: 로리 하이드(런던)와 에바 프랑크 이 질라베르트(런던)가 나눈 대화
4장 디지털 혼종 (사변자로서 큐레이터)
——— 큐레토리얼 노동: 미미 자이거(로스앤젤레스)와 마리나 오테로 베르시에르(로테르담)가 나눈 대화
5장 행동주의자 (행위자로서 큐레이터)
——— 문화 행위성으로서 디자인: 조이 라이언(시카고)과 베아트리체 레안차(리스본)의 대화
6장 퍼포먼스로서 행사 (드라마트루그로서 큐레이터)
——— ‘디자인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전시하기: 파올라 안토넬리(뉴욕)와 플러 왓슨(멜버른)이 나눈 대화
결론: 뉴 큐레이터, 전문적 실천을 향하여
——— 남반구의 담론적 큐레토리얼 실천으로서 독립성: 파티 아나오리(프라이아, 카보베르데)와
파울라 나시멘토(루안다, 앙골라)가 나눈 대화
후기: 뉴 큐레이터, 책이 나오기까지 (리언 밴 스카이크, 오스트레일리아 오피서 훈장 AO,
RMIT 대학 명예교수)
——— 한국에서 뉴 큐레이터를 꿈꾸며: 김상규(서울)와 정다영(서울)이 나눈 대화
참고 문헌
도움을 준 사람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