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또는 숲의 요괴
땅끝
2025-01-04 07:51
132
0
본문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도서명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저자/출판사 : 파스칼 브뤼크네르, 인플루엔셜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1-11-12
ISBN : 9791168340039
정가 : 16000
프롤로그 - 나이가 들었다고 꼭 그 나이인 건 아니다
포기 - 포기를 포기하라
인생이 짧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차가운 물벼락
생의 마지막 날까지 도전하기를
*필요 이상을 욕망하라*
자리 - 아직은 퇴장할 때가 아니다
나는 은퇴를 원하지 않았다
철학하는 나이
인생의 마지막 사춘기
*“넌 하나도 안 변했다!”*
루틴 - 시시한 일상이 우리를 구한다
사는 게 지겹다
시시한 것의 찬란함
우리는 매일 죽고 다시 태어난다
반복, 새롭게 데자뷔의 가면을 쓴 새로움
황혼은 새벽을 닮아야 한다
백조의 노래인가, 아침놀인가
*인생은 부조리하고 멋진 선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시간 - 당장 죽을 듯이, 영원히 죽지 않을 듯이
당장 죽을 것처럼 매 순간을 살아라
과거는 아직 지나가지 않았다
인생은 움직이는 모자이크화
다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너는 네 열매에 걸맞게 성숙하지 못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24시간 서비스인 줄 아나*
*사다리를 내려갈 수는 없다*
욕망 - 아직도 이러고 삽니다
연애하기 좋은 나이
비너스 제국으로부터의 탈출
카사노바도 나이를 먹는다
*여전히 인생은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허풍선이와 징징이*
사랑 -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백발의 왕관을 쓴 사랑
잉걸불은 재가 되었다
죽는 날까지 사랑할 수 있다면
*노부부의 이별 공식*
기회 - 죄송해요, 늦으셨습니다
우리가 잡지 않은 기회들
필멸자의 시간
‘아직도’ 춤을 추고자 한다
내세라는 백지 위에
*신문 부고란을 보고 있노라면*
*3대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
한계 -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이게 나인 걸 어쩌겠어
자유의 세 얼굴
미지를 향해 문이 열리고
완전히 성공하지는 말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요즘 누가 그런 말을 써요*
죽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갉아먹고 부스러뜨리는 무뢰한
죽음의 죽음
죽을 수 있다니 운이 좋기도 하지
다시 보지 못할 것을 사랑하라
죽지 않을까 두렵다
우리 안의 좀비
*늙은 아이와 젊은 노인*
영원 - 불멸의 필멸자들
병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고통의 위계
초라한 위안
망나니 양반,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오
영원은 지금 여기에
*논리적 개소리를 피하는 위로 기술*
에필로그 - 사랑하고, 찬양하고, 섬기라
주
숲의 요괴

도서명 : 숲의 요괴
저자/출판사 : 카르멘 치카, 밝은미래
쪽수 : 56쪽
출판일 : 2021-10-30
ISBN : 9788965464839
정가 : 16500
null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