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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부품산업 또는 후안흑심

땅끝
2025-01-04 07:51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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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부품산업
9791188270347.jpg


도서명 : 한국자동차부품산업
저자/출판사 : 고문수 엮음, SUN
쪽수 : 524쪽
출판일 : 2021-05-04
ISBN : 9791188270347
정가 : 35000

제1장 한국자동차부품산업사 _ 19
해방 전 자동차부품산업의 선각자들 _ 20
해방 후~6·25전쟁 전 (자동차 수리와 개조를 위한 부품산업 시작) _ 25
6·25전쟁 후~1961년 (시발자동차의 생산과 부품업체의 태동) _ 30
1962년~1966년 (자동차산업의 시작과 부품의 초기 산업화) _ 42
1967년~1971년 (자동차부품 국산화와 계열화 정책) _ 59
1972년~1976년 (국산 고유모델 개발과 획기적 부품 국산화 실현) _ 85
1977년~1981년 (부품산업의 성장 기반 구축과 합리화 추진) _ 122
1982년~1986년 (미국 수출을 통한 자동차산업의 도약) _ 182
1987년~1991년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성장환경 도래) _ 21
1992년~1995년 (자동차 생산규모 확장과 부품의 국제경쟁력 제고) _ 254
제2장 창업에서 도약(자동차부품산업의 발전을 이끈 기업과 기업인) _ 311
제3장 한국자동차부품산업이 나아갈 길 _ 415
-김기찬/ 디지털 전환기 한국자동차부품산업의 과제 _ 416
-오원석/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서 참된 지혜를 찾기를… _ 422
-이상명/ 변화는 또다른 기회. 우리는 할 수 있다 _ 424
-조철/ 한국자동차부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_ 428
제4장 자동차조합 역대 이사장 _ 433
제5장 상공부(산업부) 역대 자동차산업담당 과장 및 국장 _ 447
제6장 자동차부품산업 현황 _ 455
제7장 자동차조합 가입업체 및 존속업체 현황 (1962~1995) _ 495




후안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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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후안흑심
저자/출판사 : 친닝 추, 월요일의 꿈
쪽수 : 392쪽
출판일 : 2022-01-20
ISBN : 9791192044026
정가 : 18000

프롤로그 내 인생을 사는, 두꺼운 얼굴과 시커먼 마음의 힘

1장 후흑의 본질
덕을 버리고, 지혜를 버려라. 백성들은 천배나 이롭게 되리라.
인(仁)을 버리고, 의(義)를 버려라. 백성들은 서로 아끼고 효성스러워지리라.
현명함을 버리고, 욕망을 버려라. 도적과 강도가 사라지리라.

2장 후흑의 준비, 고정관념을 없애는 열한 가지 원칙
인간의 적절한 역할은 ‘사는 것’이다.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3장 다르마,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
각자의 인생에는 일정한 의무가 주어져 있다.
자기 의무를 따르면, 소망은 저절로 충족된다.

4장 운명인가, 노력인가
연꽃은 그 아름다움을 하늘에 돌리고,
풀은 그 수고로움을 땅에 돌린다.

5장 소극적, 부정적 사고 vs. 적극적, 긍정적 사고
모든 노력이 그에게는 성스러우니,
가장 소극적이고, 바보스럽고, 무지한 사람들과
가장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고, 유능한 사람들 사이에
차이는 거의 없으니,
우리의 창조주는 그 차이를 보고 그저 웃으실 따름.

6장 인내의 놀라운 힘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7장 돈의 수수께끼
남들에게 받는 것으로 살아가며,
남들에게 주는 것으로 사람이 된다.

8장 속이지 않는, 사심 없는 속임수
나의 인생 철학에서
수단과 목적은 서로 바꿀 수 있는 말이다.

9장 일의 열여섯 가지 신성함
일을 하며,
우리는 지상의 가장 심오한 꿈의 일부를 성취한다.
그 꿈이 생겨났을 때 우리에게 할당된 부분을.

10장 바보처럼 보이는 것의 힘
자신의 세력이 강하다면,
약하게 보이도록 하라.

11장 교활하고 잔인한 자들 사이에서
위대한 정신은 항상 저열한 정신들로부터
격렬한 반대를 당한다.

12장 정의로운 살인 본능
살인 본능은 사악하고 교활한 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것은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사람들에게도 필요하다.

13장 제갈공명의 후흑 리더십
우리는 사람을 관리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물을 관리하고, 사람은 이끈다.

14장 내 안의 후흑을 재발견하는 법
현명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그대로 실천하기에 부지런하다.
평범한 사람이 도를 들으면 이따금씩 그것에 대해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이 도를 들으면 크게 웃기만 한다.
만약 그가 웃지 않는다면,
그 도는 진정한 도가 아니다.

15장 후흑으로 가는 길
인생의 채워질 수 없는 갈증을 해소하려고 한다면,
우리의 모든 노력은 쓸모없을 것이다.

16장 피라냐가 상어를 이기는 법
가장 전쟁에 능한 사람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이며,
포위 공격을 하지 않고도 도시를 손에 넣는 사람이다.

에필로그

부록 리쭝우의 《후흑학》에 대하여
저자 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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