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성공적인 삶 또는 김대중은 내 인생의 버팀목이었다
시니
2024-02-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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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목적이 이끄는 성공적인 삶
도서명 : 목적이 이끄는 성공적인 삶
저자/출판사 : 신성종,저자,글,, 한글
쪽수 : 300쪽
출판일 : 2023-11-30
ISBN : 9788970736273
정가 : 20000
제1부 ∥ 목적이 이끄는 성공적인 삶…… 9
목적이 이끄는 삶……11
목적이 이끄는 직장……16
꼭 알아야 할 것 세 가지……21
인생의 성공은 꿈꾸는 자의 것……31
꼭 해야 할 것은?……36
쉐마 교육을 통해 SQ를 높이라……40
성공적인 시작을 위하여……47
세계 최초의 찬송가, 아리랑……54
문학으로서의 성서……59
우리는 왜 국가적 금식회개 운동을 해야 하는가?……66
하나님의 경영철학……71
영성개발의 원리……80
십계명의 현대적 의미……104
제2부 ∥ 기도와 신앙 중심의 삶……115
마구간에 태어나신 예수님……117
응답받는 기도……123
예수님의 우선순위……130
불평과 원망의 철학……136
시험을 당하거든……144
축복받는 비결……153
푯대를 향하여……159
주 안에서 자랄지라……162
배움은 기대의 소망……165
에바브로디도처럼 필요한 인물이 되자……169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자……171
디모데의 연단……174
나를 본받으라……177
6.25의 의미와 우리의 사명……181
타임아웃(Timeout)……187
축복의 사닥다리……193
네 장막 터를 넓히라……206
후회 없는 목회자……214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으면 이단인가?……219
장요나의 신교방법과 특징……223
하나님의 문화명령과 장로의 사명……235
야베스의 기도……240
복음에 합당한 생활……245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248
그리스도의 종들이 꼭 가져야 할 것 세 가지……254
종려주일의 의미……259
목사와 선교……263
예수님의 기도……277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282
삼박자 감사……288
히브리 시의 특징과 찬송가 가사의 개발……293
행복한 직장……296
김대중은 내 인생의 버팀목이었다
도서명 : 김대중은 내 인생의 버팀목이었다
저자/출판사 : 신재중,저자,글,, 바이북스
쪽수 : 286쪽
출판일 : 2024-01-04
ISBN : 9791158773670
정가 : 18000
책을 펴면서
1. 거목을 바라보며 자라던 시절
도저히 피할 수 없는 필연의 시작 | 그리던 거목을 만나다 | 잊을 수 없는 서재에서 첫 가르침 | 치열한 전쟁터, 1992년 대선 | 지긋지긋한 지역감정의 덫 | 눈물의 정계 은퇴 선언
2. 거목의 그늘에서 단단해지던 시절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다 | 거목 김대중의 그늘을 선택하다 | 일산 강촌마을 아파트에서 준비하다 | 거목의 귀국과 다시 시작된 일상 | 고려청자를 깨뜨리다 | 꽃은 정성을 배반하지 않는다 | 생명 존중과 동물 사랑 | 여비서 방에서 나온 나를 오해하다 | 욕실 안에서의 가르침 | 일산 신도시의 발전을 예감한 선견지명 |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 설립 | 팩스용지를 파기하지 않아 큰 파문을 일으키다 | 유난히도 담배 냄새를 싫어했다 | 눈치가 빨라야 한다
3. 청와대로 들어가 내실을 다졌던 시절
다시 정계로 복귀하다 | 일산 아파트에서 사라져버린 귀중한 소장품들 | 최초의 예능 출연, 〈이경규가 간다〉 | 양복값 영수증 소동 | 감격스러운 김대중 대통령 당선 | 청와대 관저부속실 근무를 시작하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이희호 여사의 고관절 부상 | 대통령의 외국 순방은 관저부속실 휴가 | 박지원의 부지런함 | 노무현과의 만남 | 대북송금 특검, 그리고 열린우리당 창당
4. 청와대를 나와 새로운 시작을 위한 몸부림
서른아홉에 백수가 되다 | 마음이 급하면 행동과 판단도 급해진다 | 뼈를 때리는 가르침 | 목포에 내려와 글쟁이가 되다 | 행동하는 양심 | 시민주권 회복을 위한 깃발을 들다 |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있으리라! | 정치인 김대중 그리고 자연인 김대중의 진면목
5. 누군가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로 자라나는 시간
익숙함의 유혹을 물리치고 미래를 위해 운전자를 바꾸자 | 목포의 자랑인 동시에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한 김대중 대통령 | 잊지 못할 김대중 대통령의 목포 사랑,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 | 여전히 유효하고 절실히 필요한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과 정치철학 | 위기의 동북아 정세와 꽉 막힌 남북문제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철학에 해답이 있다 | 충실한 동반자였던 동교동계 인사들, 이제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자 | 시민주권 회복을 위한 행동하는 양심으로 | 자타공인 최고의 비선(秘線) 영부인, 주시와 검증을 포기할 수 없다 | 호남의 분노는 왜 멈출 줄을 모를까? |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산실 민주당, 갈등을 넘어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 대통령의 언어는 세련되고 위엄과 품격이 있어야 한다 | 대결로 치닫는 한반도 위기,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이 그립다 | 목포 시내버스 파업으로 바라본 독점의 폐해 | 소중한 가치를 상실해버린 진보정치
팬을 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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