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동문학사 또는 숲으로 난 작은 길
시니
2024-02-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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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국아동문학사
도서명 : 중국아동문학사
저자/출판사 : 권애영,저자,글,, 소명출판
쪽수 : 239쪽
출판일 : 2023-11-25
ISBN : 9791159058479
정가 : 15000
들어가며
제1장
아동문학 형성기
1. 새로운 아동관 ‘아동중심’
2. 아동신문과 잡지의 출현
3. 해외 아동문학 작품번역
4. 『아동세계』와 『어린이』
5. 창작 아동문학의 탄생
제2장
좌익 문예운동 시기
1. 아동문학 이론의 발전
2. 좌익작가 연합의 문예 운동
3. 리얼리즘 경향의 창작
4. 아동문학 번역의 확대
5. 과학문예 창작의 발전
제3장
중일전쟁 및 국공내전 시기
1. 외세 점령지역 상해의 아동문학
2. 국민당 통치지역의 아동문학
3. 공산당 통치지역의 아동문학
4. 내전시기 아동문학 활동
5. 아동문학 작품번역의 양상
제4장
신중국 수립부터 문화대혁명 전의 17년 시기
1. 새로운 아동문학의 형성
2. 1950년대 중반의 황금기
3. 문예 흉작기의 아동시
4. 소설·동화·우화의 양상
5. 아동극·영화·과학 문예
제5장
광란의 문화대혁명 시기
1. 아동문학 공백기의 문예이론
2. 음모문예 창작기의 아동문학
3. 문화대혁명 찬양의 동요와 동시
4. 아동소설과 전업작가 하오란
5. 『반짝이는 붉은 별』의 다양한 변모
제6장
문화대혁명 이후 신시기
1. 중국 아동문학의 새로운 개화
2. 시대적 변화와 발맞춘 아동시
3. 새로운 창작 경향의 아동소설
4. 문학성과 환상성을 회복한 동화
5. 아동극·드라마·만화영화의 변화
참고문헌
찾아보기
숲으로 난 작은 길
도서명 : 숲으로 난 작은 길
저자/출판사 : 최학,저자,글,, 새로운사람들
쪽수 : 292쪽
출판일 : 2023-12-29
ISBN : 9788981206604
정가 : 15000
[머리말]...4
첫째 마당 과수원 너머에 누운 강
유년의 봄 길을 일러주던 시 한 편
역사와 역사소설
사실(史實)과 역사소설
예술가의 자기체형(自己體刑)적 삶
위수령(衛戍令)과 데뷔작 [폐광(廢鑛)]
즐거운 셈법
과거 시간과 동반(同伴)
그때를 아십니까?
소설가 국회의원
신춘문예에 응모하는 이들에게
소설가 양산에 대한 유감
37년 전의 약속
팽나무 숲의 총잡이와 소설 쓰기
서울 한 땅에 남은 유치한 문학적 분위기를 위해
과수원길 너머에 누운 강
시의 에로티시즘으로 살아나는 시골역의 환한 생명력
‘잘 늙은 절’ 하나
한 예술가의 집에 대한 추억
둘째 마당 돌을 돌대로 두기
숲으로 난 작은 길
인삼밭을 지나며
잃고 버리는 연습을 위해
등나무 줄기를 자르며
내 아이가 건져 올리는 슬픔
돌을 돌대로 두기
분수 있는 말
다시 5월에 생각한다
중국인들이 마련한 한국 대학 동창회
법이 법대로 서는 세상
수컷성 상실
하늘에서 보는 한 폐교의 모습
‘처음’을 위하여
첫 주례
놓아먹인 닭
요즘 내 친구들은
내 편과 네 편
우리, 그리움의 원천을 찾아
종탑지기들에 대한 그리움
난생처음 자동차 타기
영원한 안암(安岩)의 언덕
천만 원 상금을 탔으니 망정이지
고향 남천(南川)에 가서
산 높은 곳에 앉은 무덤을 보며
‘집에 갈 날짜를 세어본다’
미세한 어신(魚信), 예리한 찌 오름
[국역 이강집(以剛集)] 후기
자전거 페달을 밟는 사람
현민(玄民) 유진오(兪鎭午) 선생에 대한 추억
정한숙 선생에 대한 추억
속 깊은 양반네의 꼿꼿함과 정다움
허락되지 않는 자존의 노래
“밥 한 끼 살 때까지 살아줘”
돌에서 달로 가는 여로(旅路)
장미 꽃송이를 문 붕어
시간의 흔적, 그 사라짐에 대하여
[조선상고사]에서 만나는 단재 신채호의 꿈
셋째 마당 후쿠오카 역사박물관의 김밥
밤이면 혼자 우는 사막의 산
천지(天池) 상봉
후쿠오카 역사박물관의 김밥
교토(京都), 거기에 무엇이 있는가?
일본 읽기, 냄새 맡기
교토에서는 일본을 봐야 한다
천리대학과 칠지도(七支刀)를 보러 가는 길
역사의 땅, 아스카(飛鳥)
미덕과 악덕
톈바오동(天.洞) 동굴에서 맡는 술 향기
난징(南京), 맑은 인심의 도시
인걸의 족적으로 더욱 높고 큰 산, 여산(廬山)
석문간(石門澗) 돌층계에 새겨진 선인들의 자취
금수곡(錦繡谷) 벼랑길과 여산 일출(日出)
중국 땅에서 만나는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최치원의 최초 임지(任地), 리수이(溧水)
가오춘(高淳)에서 만난 두 여자 귀신
천 년 시간의 거리
구화산(九華山)과 김교각(金喬覺) 스님
남경(南京, 난징)에서 구화산 가기
오랜 수도 정진 끝에 생불(生佛)이 되다
산을 두고 떠나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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