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나한테 맡겨 줄래 또는 모래시계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나한테 맡겨 줄래 또는 모래시계

시니
2024-02-02 11:31 593 0

본문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나한테 맡겨 줄래
9791169517621.jpg


도서명 :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나한테 맡겨 줄래
저자/출판사 : 로스,콜린스,글,그림,신인수,번역, 사파리
쪽수 : 32쪽
출판일 : 2023-11-10
ISBN : 9791169517621
정가 : 13000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모래시계
9788965542841.jpg


도서명 : 모래시계
저자/출판사 : 김일두,저자,글,, 계간문예
쪽수 : 133쪽
출판일 : 2024-01-15
ISBN : 9788965542841
정가 : 12000

시인의 말

제1부 언제나 푸른 하늘
씨 없는 포도
농심
파도의 눈
모래시계
고사목
범종梵鐘
태화강은 말이 없다
원추리
낯설지 않은 한 송이
메멘토 모리
이승의 등잔 밑
앵두
옥잠화
거울 뉴런
천국의 계단
가파도의 봄
이끼꽃 바위
백년손님이라는 말
꽃의 계절
핑크뮬리
인생길
꿈길

제2부 계절은 강물처럼
겨울 새벽
귀뚜리 선비촌
그늘의 가면
나무
나이테
메아리
메타스콰이어집
물 때 2

세월 딛고 선 느티나무
소노빌리체 빌리지의 상처
솔방울
수석 앞에서
신록 예찬
애교쟁이 봄바람
영혼이 깃든 나무
이천이십 년 도쿄올림픽
자작나무의 날개
장태산 숲 어드벤처
풀벌레 우는 소리

제3부 다름이란 신선한 꽃
굽이치는 세월
날개를 잊고 사는 오리
낭만 박주가리
눈을 감아도 부신

백우白雨
봄비 소리
마실
사랑이란 꽃
산불 보듯
상상이 꿈을 이루듯이
세상에 같은 오늘은 없다
세월 한 토막
썰매를 부른다
숨길 수 없는 거울
우크라이나의 겨울
잡초라는데
풍요 속의 빈곤

제4부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이라는 풀기
그 돌담
나 죽거들랑
눈부신 병아리 같은 청라
눈으로 오시는 여러 조상님
도라지꽃
따라온 가을비
묵 한 사발
산소의 잡초가 마음속 잡초 되어
삼옥천 기와집 펜션의 밤
세뱃길
셋째 형님
선산의 유택을 사초하며
신암골 찬가
요란한 포옹
이별 연습

평설
동행하고 생활하며 노래하는 시詩 _ 이향아 시인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