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일제 침략사 또는 운동선수였습니다
땅끝
2025-01-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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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일제 침략사

도서명 : 밤의 일제 침략사
저자/출판사 : 임종국, 청년정신
쪽수 : 410쪽
출판일 : 2022-01-25
ISBN : 9788958612155
정가 : 18000
006 들어가는 글 - 낮의 얼굴 속에 가려진 일제 침략 이면사
011 제1장 일본인 기생촌의 발달
개항과 일본 요정 | 밀선을 타고 온 왜갈보 | 청일전쟁과 ‘신마치’ 유곽 일본식 권번의 정착
전통적 기생 법도의 붕괴
029 제2장 이리떼들의 침입
침략자본의 진출 | 미쓰이 물산의 탕아 | 대륙낭인이란 건달패 왕비를 죽인 말썽꾼
을미년의 어느 생이별 | 손탁호텔의 흥망과 성쇠 난봉꾼 공사 하야시 | 주차군 사령관의 스캔들
용산 아방궁
063 제3장 이토 : 화류계의 제왕
을사늑약 전야의 여자 | 요화 배정자 | 통감의 여자들 | 쌀 2백 가마의 화대 왜성대의 부랑자
천진루의 여관 | 게이샤 초옥이 | 화월의 유키코 메가다와 미즈코 | 완도 국유림 사건
103 제4장 소네 : 패륜의 계절
악의 꽃들이 지면 | 며느리와 아내의 ‘병합’ | 경성 양산박 | 송병준의 왜첩 권력파와 금력파
그 밤의 날벼락 | 합방청원서 | 청화정, 그 후일담
133 제5장 데라우치 : 횡령과 침략의 시대
데라나이 총독 | 피의 일요일 사건 | 달밤이 훔쳐간 주권 | 도동 유곽사 임검에 걸린 총독
용산 팔경원 | 어느 명예 아버지 | 탕아 고마쓰 미도리 | 유부녀 침략의 전술 | 농지의 마술사
찬탈당한 총재와 애첩 | 도척이냐 동척이냐? 조선은행 총재의 정부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구름
191 제6장 하세가와 : 비루먹은 강아지의 장
하세가와라는 호랑이 | 강아지 하세가와 | 계집과 소장의 보초병 그 여자의 기호술
오쟁이를 진 이야기
215 제7장 사이토 : 정탐과 모략의 계절
사이토의 아내와 장인 | 정탐과 모략의 계절 | 친일 대동권번 여마적 시베리아 오키쿠
경무국 어용 마적 | 어뢰면의 강간 순사 | 물구나무서기의 치안 | 재무국장의 정부
남산장의 기요치 | 신화월의 마담과 괴담 어느 은행가의 파멸
265 제8장 야마나시 : 화려한 독직의 시말서
꼬챙이 총독에 수수팥떡 총감 | 시베리아 금괴사건
치마가 무서운 야마나시 어느 무희의 70-25=0 | 음모와 미인계 | 간부와 비서의 겸업
어느 화려한 독직 잠자리 침략의 공식 | 조선의옥 사건 | 탁류속에 가라 앉은 어느 물거품
305 제9장 사이토 : 에로·그로·넌센스의 시대
진고개에 밤꽃은 지고 | 총독부의 탕아들 | 칸막이 밀실의 등장 철도 관사의 엽기사건
어느 매국노
325 제10장 우가키 : 팽창과 모략의 쌍주곡
우가키와 주한일본군 | 만주사변이란 젓가락 도박 | 압수된 우가키의 여자 늙은 꽃의 광상곡
345 제11장 미나미 : 칼과 계집의 수출업
요릿집 금룡정 | 만주사변과 미나미 | 지원병 황민화 | 춘화도와 천황주의 일제의 징병 부정
포주들의 대륙침략
373 제12장 고이소 : 배덕의 장
고이소, 배덕의 페이지 | 학살당한 노무자 | 참호 속의 여자 정신대 칼과 계집의 결산서
391 제13장 아베 : 패망의 전야
수상 출신의 총독 | 화려한 종군 요릿집 | 8월 15일의 총독부 | 동척의 폐쇄 주한 일본군의 해체
운동선수였습니다

도서명 : 운동선수였습니다
저자/출판사 : 윤여원, 엔북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1-09-07
ISBN : 9788989683650
정가 : 12000
1장 가난과의 경기
슈퍼스타 등장 / 연탄배달집 큰아들 / 노란 카드냐, 파란 카드냐? / 엄마, 농구하고 싶어요 /
고달픈 스타트 / 새벽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 체력은 기술을 담는 그릇 /
하늘이 무너졌다 / 학생 모금 운동
2장 승리를 위해
응급실 / 맞는 건 운동이 아니다 / 뒷산의 보름달 / 팀을 위해 / 또 응급실 /
팀 승리와 맞바꾼 발목 / 통닭 사태 / 막을 수 없는 친구 김훈
3장 운동선수였습니다
울 엄마 / 귀싸대기 / 야반도주 / 공부하고 싶다더니 / 라인아웃 / 암흑기 / 그래도 농구 /
부족한 면접 / 취업의 비밀 / IMF 외환위기의 복판에서
4장 사람을 만나다
수영장 안전요원 / 수영 강사 / 청소년수련관 주임 / 신입 강사 / 자원봉사자 / 농구 강사 / 대학교수
5장 학생 vs. 운동선수
학생 선수의 고민 / 부모의 부담 / 생각 키우기 / 운동선수도 공부를 / 인사는 인성 /
운동부입니다 / 쓰면 뱉는 체육계 / 부모님들께 드리는 당부 / 술자리는 멀리 /
뒷담화는 파울 /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 성공 삼합 +알파 / 다양한 책을 읽자
6장 운동선수 vs. 인권
집합의 추억 1 / 집합의 추억 2 / 수업에 들어가고 싶어요! / 마사지라는 악습 / 폭력 멈춰! /
선수의 권리이자 의무
부록 인터뷰
성남시청소년재단 한동희(하키 선수) / 스킬 코치 최완승(농구 선수) / 청소년지도사 백승찬(수영 선수) / 수원체육문화센터 유현성(야구 선수) /
[후기를 대신하여] 딸에게1 / 딸에게2 / 딸에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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