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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가 피곤해 결혼했더니 또는 어느 날 남편이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땅끝
2025-01-04 07:51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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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가 피곤해 결혼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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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데이트가 피곤해 결혼했더니
저자/출판사 : 김수정, 마인드빌딩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1-06-21
ISBN : 9791190015516
정가 : 15000

프롤로그
- 신혼, 심장 초음파를 찍은 이유

1부 30대, 맛집 탐방이 피곤한 나이
- 연예인 많이 봐요?
- 오빠랑 얘기하는 게 제일 재밌어
- 백수 남자친구가 체력 고갈에 끼치는 영향
- 대체 사이드 메뉴는 왜 시키는 건데
- 마곡역 일용직 노동자
- 손 마사지 무형문화재
- 프러포즈까지 쫓아온 징크스
- 자격지심 첫 경험

2부 드레스만 잘 고르면 되는 거 아니었나요
- 5분 만에 결혼 날짜 정하는 법
- 사주 맹신론자
- 을의 청첩장
- 남편 검증
- 혼수 잔혹사
- 위기 탈출 위경련 (부제: 결혼식 당일 절대 해선 안 되는 두 가지)
- 신혼여행이면 다 좋을 줄 알았지
- 왜 이 남자다 싶었더라

3부 나도 내 신혼이 이럴 줄은 몰랐어
- 신혼집 변기가 막혔다
- 택배 박스와 가출의 밤
- +20kg, 갈 곳 잃은 미니스커트
- 바비브라운이여 안녕
- 여전히 아름다운지
- 두 이불 덮는 사이
- 가끔은 남편이 야근했으면 좋겠어
- 검은깨 트라우마
- 동거를 했더라면
- 눕기만 하면 떠올라, 과거 자판기
- 기분 포물선

4부 먹고사니즘의 문제
- 8학군 유학파 남편이 봉준호를 만났을 때
- 충치 치료
- 교집합=인류
- 밥이 뭐길래
- 가임기 유부녀의 이직이란
- 청약 낙제생
- 남편이 삼고비를 넘길 때
- 우리도 사랑일까

5부 친정집 냄새가 그리워
- 낙엽빛 요크셔
- 코디 아줌마한테 잘 보이고 싶어
- 수상한 장모의 비밀
- 쥐똥 굴러다니는 단칸방, 그리고 고등어자반
- 구글에 감사드립니다
- 웨딩드레스와 중환자실
- 저도 귀한 손님이고 싶거든요?
- 200611044
- 엄마의 소개팅
- 아킬레스건

에필로그
- 나를 감당하는 일
- 첫 책, 마지막 페이지를 쓰며




어느 날 남편이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9791190067485.jpg


도서명 : 어느 날 남편이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저자/출판사 : 이상희, 센세이션
쪽수 : 244쪽
출판일 : 2021-08-21
ISBN : 9791190067485
정가 : 14500

프롤로그
1. 얼굴에 난 잡티 좀 빼시죠?
나를 바꾸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
이제는 친구가 지겨워
몸이 찌뿌둥하니 마음도 슬프다
완벽, 내가 만들어낸 단단한 '벽'
나이 40에도 멘토가 필요해

2. 감정을 처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과거가 있다
따뜻한 위로 좋아하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말자
건강한 까칠함을 소유하라
인생이 편해지는 연락 끊기의 기술
나이 들수록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라

3. 누구 엄마 말고,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내 행복이 우선이냐, 자식이 먼저냐
아들! 엄마 좀 나갔다 올게
밤마다 남편 몰래 딴짓하는 여자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내 인생을 의지하지 마라
'진짜'들의 치명적 매력
하루에 3시간, 무조건 내 것

4. 나는 결혼하고 행복했을까
어느 날 남편이 지금 죽어도 좋다고 말했다
부부 사이에 일방통행은 없다
나는 남편의 휴가가 싫다
남편과의 대화에도 통역이 필요해
남편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이기적인 아내, 이기적인 엄마가 되어라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정말

5.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어
나는 매일 아침 카페로 출근한다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행복에도 가성비가 있다
지금이 내 인생의 '예술이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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