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명장 또는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시니
2024-02-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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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포스코명장
도서명 : 포스코명장
저자/출판사 : 포스코커뮤니케이션실,한득춘,저자,글,, 비엠케이
쪽수 : 404쪽
출판일 : 2023-12-22
ISBN : 9791189703707
정가 : 28000
머리말: 24명이 아닌 2만 명 모두가 명장, 그것이 포스코의 힘
포스코명장
손병락 명장(포항EIC기술부) ─ 도전을 용인하는 문화가 저를 명장으로 키웠습니다
조길동 명장(광양 제강부) ─ 나는 기록한다 고로 성장한다
권영국 명장(포항 열연부) ─ 연연속열간압연기술 세계 최초 개발
김차진 명장(포항 제선설비부) ─ ‘설비’가 진정한 멘토, 그의 질문에 귀 기울였다
신승철 명장(광양 냉연부) ─ 제품 생산도, 열정도 월드 톱 프리미엄
김성남 명장(광양 EIC기술부) ─ 설비 가동음은 정비인의 심장을 뛰게 한다
남태규 명장(포항 제강설비부) ─ 제강 설비 핵심 기술, 역수출 신화 쓰다
서광일 명장(포항 압연설비부) ─ 상식을 뛰어넘는 엉뚱함, 위대한 전진의 씨앗이 되다
김용훈 명장(광양 열연부) ─ 거듭된 기술 혁신, 포스코의 표준이 되다
이경재 명장(포항 EIC기술부) ─ 제철소 신경망을 구축한 계측제어 전문가
배동석 명장(광양 제선부) ─ 쇳물과 교감하는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
한병하 명장(저탄소공정연구소) ─ 연주 설비 분야에서 포스코 고유의 기술을 확립하다
오창석 명장(포항 제강부) ─ 우보만리(牛步萬里), 40년을 우직하게 걸어온 연속주조 기능인의 길
김공영 명장(포항 STS제강부) ─ 격(格)이 다른 STS제강기술을 정립하다
김종익 명장(광양 압연설비부) ─ 포기를 모르는 열정으로 자동차강판 생산 핵심 설비를 책임지다!
정규점 명장(포항 EIC기술부) ─ 블랙아웃을 막아라! 제철소 전력공급 24시간 지킴이
이정호 명장(포항 설비기술부) ─ 고속회전기계 그 중심에 서다
손병근 명장(광양 도금부) ─ 차(車)강판 도금기술 만루 홈런을 치다
김수학 명장(포항 제선부) ─ 뜨거운 쇳물과 함께한 반평생, 내화물의 본질을 꿰뚫다
손광호 명장(광양 냉연부) ─ 차트 속에서 찾은 길 기가스틸 시대 열다
이영춘 명장(포항 후판부) ─ 포항소 건설(이주민에서 최고 후판 전문가로
김제성 명장(광양 화성부) ─ 세계 유일! 열간 상태 노체 보수 기술 확보하다
이영진 명장(포항 제강부) ─ 무결점 취련 36년, 전로 출강 작업을 자동화하다
이선동 명장(광양 제강설비부) ─ 특명! 연주 설비 수명을 늘려라
인터뷰를 마치고: ‘맘껏 도전하라’는 문화가 명장을 낳고 또 길러와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도서명 :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저자/출판사 : 박순우,저자,글,, 루아크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4-02-15
ISBN : 9791188296705
정가 : 17000
프롤로그
1장 문턱 낮추기
당신만이 채울 수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 삶을 바꾸는 데 힘이 되는 글 / 재능이 없어도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글의 효능을 아시나요? / 비우는 동시에 다시 채우는 시간 / 내 글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 글은 지식이 아니라 삶으로 쓰는 것 / 에세이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에세이
수식어가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말하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으로 / 얼굴에 지문이 새겨진 어느 날
2장 본격 글쓰기
공개적인 글쓰기, 나를 분리하는 글쓰기 / 정직하게 써야 하는 이유 / 글쓰기는 질문하기, 질문은 구원의 길 / 함께 쓰는 것의 의미 / 맞춤법과 띄어쓰기라는 의외의 걸림돌 / 형식보다 메시지를 담아야 / 그럼에도 형식을 배워야 하는 이유 / 글쓰기는 세상을 넓혀가는 일
-에세이
다시 아이가 된다 / 흔들리는 아름다운 삶을 떠올린다 / 오늘도 나만의 집어등을 밝힙니다 / 가난을 선택한 삶
3장 쓰기보다 더 중요한 것
명함 한 장 없이 나로 설 수 있는 방법 / 쓰는 사람으로 바뀐다는 것 / 기억을 복원해야 하는 이유 / 과거를 꺼내기 힘든 당신에게 / 행복한 기억을 복원하는 일 / 나를 위로하고 감시하는 글 / 책을 내는 것보다, 작가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 ‘좋은 글’을 쓴다는 것
-에세이
내게 딸은 필요 없다 / 다시 주문을 건다 / 햇살의 향이 나기를 / 머리에서 가슴을 지나 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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