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림바 하나로 뉴에이지 또는 그냥 하지 말라
땅끝
2025-01-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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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칼림바 하나로 뉴에이지

도서명 : 칼림바 하나로 뉴에이지
저자/출판사 : 귤낭, 그래서음악.so music.
쪽수 : 112쪽
출판일 : 2021-08-23
ISBN : 9791191118537
정가 : 10000
*멜로디
1. Cherry Blossom
2. Flower Dance
3. Long Long Ago
4. My Soul
5. Summer│영화 〈기쿠지로의 여름〉 OST
6. 공원에서
7. 미츠하 테마│영화 〈너의 이름은.〉 OST
8. 변하지 않는 것│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9. 비익련리│드라마 〈추노〉 OST
10. 얼음연못│드라마 〈궁〉 OST
11. 캐논 변주곡
12. 황혼의 시간│영화 〈너의 이름은.〉 OST
13. Shining The Morning
*반주
14.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15. 언제나 몇 번이라도│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16. First Love
17. Love Theme│영화 〈시네마 천국〉 OST
18. Merry Christmas Mr.Lawrence│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 OST
19. Stepping On The Rainy Street│드라마 〈겨울연가〉 OST
20. The Last Waltz│영화 〈올드보이〉 OST
21. Your Tears
22. 그대에게 가 닿으리│드라마 〈공주의 남자〉 OST
23. 너를 태우고│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 OST
24. 달묘전설│애니메이션 〈이누야샤〉 OST
25. Princess Mononoke│영화 〈모노노케 히메〉 OST
26. 바다가 보이는 마을│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 OST
27. 바람이 지나가는 길│영화 〈이웃집 토토로〉 OST
28. 별후광음│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29. 봄날, 벚꽃 그리고 너
30. 사랑하는 이들에게
31. 설중화
32. 시대를 초월한 마음│애니메이션 〈이누야샤〉 OST
33. 어느 여름날│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34.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35. 탄지로의 노래│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OST
36. 첫날처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삽입곡
37. 학교 가는 길
38. A Werewolf Boy│영화 〈늑대소년〉 OST
39. 수줍은 고백│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OST
*G키(key)
40. Last Carnival
41. The Whole Nine Yards│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OST
42. Sunny│예능 〈꽃보다 할배〉 삽입곡
43. 또 다시│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그냥 하지 말라

도서명 : 그냥 하지 말라
저자/출판사 : 송길영, 북스톤
쪽수 : 284쪽
출판일 : 2021-10-05
ISBN : 9791191211467
정가 : 17000
프롤로그 | 우리는 미래를 보았었다
1부 기시감 : 당겨진 미래
개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다
파김치, 알고 보면 오래된 문제들
이미 본 미래
변화의 상수 1 : 분화하는 사회
변화의 상수 2 : 장수하는 인간
변화의 상수 3 : 비대면의 확산
Don't Just Do It
2부 변화 : 가치관의 액상화
“출근을 꼭 해야 하나요?”
의심받는 관행
생각의 지반이 흔들린다
처음부터 다시 생각할 때
공통의 경험, 더 큰 상상의 가능성
자신의 가치관을 의심하라
3부 적응 : 생각의 현행화
떠밀린 적응
선명한 데이터, 명확한 합의
위기에서 얻은 게 있다면 : 혁신의 수용성
위기에서 얻은 게 있다면 : 이성적 사고
과정이 모두 드러난다
이젠 누구도 속이기 어렵다
투명한 사회, 당신은 얼마나 적응했는가?
또 한 번의 문샷
투명하게, 투명하게
4부 성장 : 삶의 주도권을 꿈꾸다
성과보다 마음을 가꾸다
그러나 현실자각타임
숟가락 얹는 사람이 최악
성장을 원하는데 상자에 갇힌
평범한 게 판교 신혼부부라면
자아의 각성 : 삶의 주도권을 가지려면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근본, 당신은 진짜인가?
진짜가 되는 법
알리는 게 아니라 발견되는 것
고민의 총량을 팔다
지금부터 10년 전략 : 이성적 사고, 업의 진정성, 성숙한 공존
에필로그 | 10년 후, 다시 부끄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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