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또는 꽃은 무죄다
시니
2024-02-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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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도서명 :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저자/출판사 : 문상훈,저자,글,, 위너스북
쪽수 : 준비중
출판일 : 2024-01-05
ISBN : 9791189352745
정가 : 19800
* 들어가며
1부
· 아무도 보지 않을 것
· 편지 1
· 밤벗
· 웃음은 낮에 유행은 밤에
· ㅊㅊ
· 너한테 실망했어
2부
· 시인
· 불쌍한 것들은 안아주고 싶어지니까
· 그 예쁜 모양의 돌들 때문에 이제는 죽는 것이 겁이 난다
· 우리는 너무 쉽게 행복을
· 편지 2
· 기다린다 해놓고 기다린 적 없었다
· 시력이 안 좋아도 안경을 쓰지 않는 사람
3부
· 자기혐오
· 새치기
· 내가 짝사랑을 하는 동안에 1
· 납득과 이해
· 내가 짝사랑을 하는 동안에 2
· 편지 3
· 영원
* 추천의 글
꽃은 무죄다
도서명 : 꽃은 무죄다
저자/출판사 : 이성윤,저자,글,, 아마존의나비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3-11-20
ISBN : 9791190263238
정가 : 19800
프롤로그 5
1부 화(和)
꽃개의 연원, 빼앗긴 이름이여 다시 부를 이름이여 | 19
양지꽃, 언 땅을 녹인 애틋한 사랑 | 29
개망초, 미움받을지언정 ‘중꺾마’ | 34
복수초, 복수를 꿈꾸는 인내와 사랑 | 39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_1 | 44
닻꽃,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45
금강초롱꽃, ‘하나부사’가 웬말이냐 | 52
큰구슬붕이, 꽃개가 찾아낸 참다운 미소 | 57
강아지풀, 심쿵이가 그립다 | 63
멕시코소철, 말없이 곁을 지켜 준 내 동생 소철이를 소개합니다 | 71
닭의장풀, 그리운 나의 어머이 | 77
감나무, 어머니의 새벽 그리고 사랑 | 84
팽나무, 지울 수 없는 팽목항의 기억 | 87
2부 | 통(通)
연꽃, 처염상정의 기적 | 95
꽃마리, 우리들의 작은 이웃 | 100
병아리풀, 낮은 데로 임하소서 | 104
삼백초, 탁월한 협력과 겸손으로 상생하다 | 108
가을벚꽃, 상식을 의심하라 | 113
담쟁이, 뜯긴 자리에 끝끝내 자신을 남겨 | 117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_2 | 121
민들레, 꿋꿋하고 의젓하게 | 122
인동덩굴꽃과 구절초, 위장하되 위선하지 않는다 | 126
물봉선과 얼레지, 비용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 감동 전략 | 131
꽃을 대하듯 살아 보라 | 135
개나리와 영춘화, 시작과 끝을 생각하며 | 138
낙우송,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찾는 지혜로 | 142
3부: 순(順)
대추나무, 모름지기 이쯤의 내공은 있어야 | 149
박새, 아! 허망할 왕 노릇이여 | 155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_3 | 160
히어리, 제 자리를 잡지 못해 방황하는 존재들 | 161
풍년화, 혹한의 시련을 넘어 | 165
목련, 진짜는 어디 가고 무도함만 남아 | 169
노랑망태버섯, 자신조차 품을 수 없는 그 텅 빈 화려함이란 | 174
미선나무, 버려진 우아함에 대하여 | 178
금꿩의다리, 진정한 아웃사이더 | 183
미국실새삼, 작은 영웅들에 기생하는 어둠의 세력 | 188
맹종죽, 풀인가 나무인가 | 196
은행나무, 자신조차 감당 못 하면서 | 201
변산바람꽃, 부족함을 채우는 협력의 생존 전략 | 208
4부: 그리고 희망(望)
노루귀, 짧은 겨울 해를 모아 일어선 아련한 강인함이여 | 213
처녀치마, 내 상처를 어루만져 준 위안과 위로 | 222
석산, 심어진 자리에서 결실을 | 229
느티나무, 위엄과 위안을 한 몸에 품고도 | 236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_4 | 241
양하와 야고, 가식 없이 허세도 없이 | 242
달맞이꽃, 신뢰가 만든 조화와 상생 | 249
납매, 희망을 전달하는 섣달 매화 | 254
금잔옥대, 유배지에도 꽃은 피어나니 | 259
에필로그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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