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두문자법에 의한 화재안전기준 및 소방관련법령 또는 볼로냐, 붉은 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땅끝
2025-01-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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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2 두문자법에 의한 화재안전기준 및 소방관련법령

도서명 : 2022 두문자법에 의한 화재안전기준 및 소방관련법령
저자/출판사 : 이민호, 세진북스
쪽수 : 630쪽
출판일 : 2022-01-25
ISBN : 9791157455157
정가 : 30000
본서의 구성
관리사 기출문제 요약-해결방안 제시
기출문제 분석 및 해결방안 제시
01.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 (NFSC 101)
02. 옥내소화전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2)
03. 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3)
04. 간이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3A)
05. 화재조기진압용 스프링클러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3B)
06. 물분무소화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4)
07. 미분무소화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4A)
08. 포소화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5)
09. 이산화탄소소화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6)
10. 할론소화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7)
11. 할로겐화합물 및 불활성기체소화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7A)
12. 분말소화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8)
13. 옥외소화전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9)
14. 고체에어로졸소화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10)
15. 비상경보설비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의 화재안전기준(NFSC 201)
16. 비상방송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202)
17.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시각경보장치의 화재안전기준(NFSC 203)
18. 자동화재속보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204)
19. 누전경보기의 화재안전기준(NFSC 205)
20. 가스누설경보기의 화재안전기준(NFSC 206)
21. 피난기구의 화재안전기준(NFSC 301)
22. 인명구조기구의 화재안전기준(NFSC 302)
23. 유도등 및 유도표지의 화재안전기준(NFSC 303)
24. 비상조명등의 화재안전기준(NFSC 304)
25. 상수도소화용수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401)
26. 소화수조 및 저수조의 화재안전기준(NFSC 402)
27. 제연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501)
28. 특별피난계단의 계단실 및 부속실 제연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501A)
29. 연결송수관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502)
30. 연결살수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503)
31. 비상콘센트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504)
32. 무선통신보조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505)
33. 지하구의 화재안전기준(NFSC 605)
34. 소방시설용비상전원수전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602)
35. 도로터널의 화재안전기준(NFSC 603)
36. 고층건축물의 화재안전기준(NFSC 604)
37. 임시소방시설의 화재안전기준(NFSC 606)
소방관련법규
01. 소방기본법·시행령·시행규칙
02.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약칭:소방시설법)·시행령·시행규칙
03.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04. 소방시설공사업법·시행령·시행규칙
05.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행령·시행규칙
06.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 특별법
07. 건축법·시행령·시행규칙
08. 발코니 등의 구조변경 절차 및 설치기준
09.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10. 건축물의 설비기준등에 관한 규칙
11. 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의 인정 및 관리기준
12. 여타 관련법령들
13. 소방시설 자체 점검 등에 관한 고시
14. 작동기능, 종합정밀 점검표
볼로냐, 붉은 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도서명 : 볼로냐, 붉은 길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저자/출판사 : 권은중, 메디치미디어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1-05-30
ISBN : 9791157062331
정가 : 18000
프롤로그
1장 맛
파스타의 맛
나의 첫 파스타는 이탈리아 파스타가 아니었다 / 파스타를 모르면 이탈리아를 모르는 것이다/생면 파스타의 성지, 볼로냐 / 볼로냐에 간 것은 행운이야 / 소스는 짧고 파스타는 길다 / 후배에게 볼로냐를 맛보게 하라 / 볼로냐에서 파스타보다 더 많이 먹는 음식은 / 볼로냐의 소울 푸드, 꼬마만둣국 / 곳간에서 파스타 나고 토르텔리니 났다
돼지의 맛
식욕을 자극하는 구수한 향기의 정체 / 볼로냐는 11월부터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 / 와인과 햄을 한가득 받아드니 웃을 수밖에 /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음식, 탈리에레 / 소보다 돼지를 높게 치는 이탈리아 / 소금, 바람 그리고 시간만 있으면 충분하다 / 뚱보의 도시에 오르게 한 1등공신, 모르타델라
토마토의 맛
토마토를 가장 먼저 음식에 넣은 사람은 누구일까? / 생긴 것도 맛도 남다른 나폴리의 토마토 / 이탈리아에서 소스에 큰 공을 들이지 않는 이유 / 나폴리가 토마토를 먹었던 까닭은 가난 탓/ 미국 덕에 나폴리가 파스타 국가대표가 됐다? / “스파게티로 만든 볼로네제는 신고해달라” /토마토소스도 볼로냐가 만들면 다르다
2장 향기
치즈의 향기
교황이 왕에게 하사하던 이탈리아 치즈 / 이탈리아인의 골수, 우유와 치즈 / 나는 왜 로마 제국의 치즈에 빠졌나? / 볼로냐에서 맛본 이탈리아 치즈의 정수 / 이탈리아 치즈 맛의 비밀은 ‘고집’
와인의 향기
볼로냐빠의 볼로냐 와인 흉보기 / 바롤로에서 레드 와인에 눈을 뜨다 / 와인 대신 내 혀를 탓하다 / 현자의 와인, 람브루스코의 반전 매력 / 탄산 거품을 품은 고대 로마의 물, 람브루스코 /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와인은? / 이탈리아 요리 vs 프랑스 요리 / 가볍지만 무거운 거품, 그 모순의 비밀 / 이탈리아에 600여 종의 포도 품종이 있는 비결
커피의 향기
볼로냐 시내를 걷다 보면 흠칫 놀라는 이유 / 카공족이 머물 곳이 없는 도시, 토리노 / 책은 도서관에서, 커피는 카페에서 / 이탈리아인의 피에는 커피가 흐른다 / 볼로냐의 커피가 가장 맛있는 이유 / 왜 볼로냐 옆 로마냐에선 독재자가 나왔을까? / 붉은 이념 대신 노란 만두를 선택한 볼로냐
3장 빛깔
붉은색의 도시
겉도 속도 붉은 볼로냐 / 볼로냐의 성당은 붉고 밝다 / 볼로냐의 벽돌 사랑은 DNA 탓 / 붉은 볼로냐를 하늘에서 보는 두 가지 방법 / 기네스북에 오른 길고 긴 볼로냐의 회랑 / 회랑 가운데 가장 예쁜 산토 스테파노 성당 회랑 / 유독 진홍빛인 볼로냐 대학의 회랑 251
현자의 도시
나는 왜 볼로냐에 갔나 / 모든 법은 볼로냐로 통한다 / 법에 목마른 학생들이 모여 대학을 세우다 / ‘중세의 모스크바’는 어떻게 탄압을 피했나? / 볼로냐 대학의 또 하나의 횃불, 의학 / ‘현자의 도시’가 된 건 행운인가 실력인가 / 강철로 된 무지개를 밟다
미녀의 도시
나는 왜 볼로냐에 콩깍지가 씌었나? / 정말 친절한 볼로냐 여성들 / “한국어를 가르쳐 주세요” / 윙크의 도시, 볼로냐 / 인체 해부학, 볼로냐 여성에 의해 업그레이드되다 / 최초로 여성의 누드를 그린 볼로냐 여성 / 볼로냐는 왜 아마조네스가 되었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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