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텍사스 1호 영업 사원입니다 또는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나는 텍사스 1호 영업 사원입니다 또는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로즈
2024-09-23 12:09 91 0

본문




나는 텍사스 1호 영업 사원입니다
9791172240738.jpg


도서명 : 나는 텍사스 1호 영업 사원입니다
저자/출판사 : 정영호, 북랩
쪽수 : 234쪽
출판일 : 2024-04-23
ISBN : 9791172240738
정가 : 15000

시작하면서

제1장 동포사회와 함께한 한미동맹 70주년
01 윤석열 대통령 워싱턴 국빈 방문 보고회
02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보고회
03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텍사스 주의회 상하 양원 공동결의안 채택
04 국경일 행사에서 빛난 한‧미‧일 캠프 휴스턴(Camp Houston)
05 한국전 정전협정 70주년 기념, 아칸소 주지사 그리고 “잊혀진 승리”
06 美육‧해‧공군 400명 앞에서 한미동맹 연설
07 미주 공관 최초 한국전 참전 실종자 추모 예배

제2장 경제 안보와 기술 동맹의 전략적 중심지 텍사스
08 한미 경제 협력 중심지로 떠오른 텍사스
09 텍사스 주의회 경제위원회 청문회서 한‧텍사스 경제 교류 설명
10 도시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테일러시와 삼성반도체
11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에너지 세계 수도 휴스턴
12 휴스턴 NASA와의 만남, 우주 동맹의 첫걸음
13 바이오 산업 전쟁, 세계 최대 의료단지 TMC의 혁신
14 한‧텍사스 경제 포럼의 태동

제3장 찾아가는 공공외교 현장
15 대학교 강연, 정책공공외교의 살아 있는 현장
16 안보 동맹을 넘어 문화 동맹으로
17 민주평통협의회 강연, ‘담대한 구상’과 남북관계 전망
18 ‘담대한 구상’전략적 실행, 통일 여성 리더십의 과제
19 휴스턴대학교 학생들과의 소통, 한국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 보여 줘
20 휴스턴을 사로잡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
21 샌안토니오의 입맛을 사로잡은 김치와 김밥

제4장 섬김의 종이 되어 동포사회 속으로
22 심방 가는 마음으로 동포들 만나기
23 엘파소 한인 동포들의 헌신과 자부심,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Highway
24 휴스턴 동포사회를 하나로 만든 튀르키예 돕기 성금 모으기
25 한국전 베테랑들을 15년간 사비로 섬겨온 뉴올리언스의 ‘마더(Mother)’
26 한인 2세들의 땀의 결정체, ‘코리안 페스티벌’
27 심방 외교로 차세대 리더십의 ‘브릿지(Bridge)’가 되어
28 미주 한인 120년 역사가 만든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

제5장 언론 인터뷰의 모든 것
29 “섬김의 리더십으로 공동선(善) 추구해 나가겠다”
30 “준비된 외교관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①”
31 “‘목사’외교관,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인터뷰 ②”
32 “‘신생 에너지‧바이오‧우주’… 미래 먹거리 동맹 중심축 휴스턴”
33 “‘심방 외교’, ‘섬김의 리더십’하나님의 전권대사 ①”
34 “시대적 소명, 느헤미야의 사명감으로 대한민국 자긍심 높여 ②”
35. 코리안저널 선정 2023년 10대 뉴스

마치면서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9791166571589.jpg


도서명 :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인문학 책이 놓여 있다
저자/출판사 : 신진상, 센시오
쪽수 : 280쪽
출판일 : 2024-08-05
ISBN : 9791166571589
정가 : 18000

들어가는 글_ 부자의 생각과 시선이 태어나는 ‘부자의 서재’로 가다

1부 부자들의 서재에는 왜 인문학 서적이 꽂혀 있을까?
 한국의 부자들은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
 ‘세이노의 가르침’은 왜 23년도 최고의 책이 되었을까?
 부자의 문해력
 AI와 인간의 차이, 인문학에서 찾다
 부자 중에 인문학 전공자가 많은 이유
 NFT를 보며 백남준의 혁신을 떠올리다
 부자들이 자녀 교육에서 절대 하지 않는 말들
 부자들은 서재에서 ‘자신감’이라는 세 글자를 발견한다
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독서 블로거, 빌 게이츠
 부자들의 시간관념을 엿볼 수 있는 물리학 책
 부자들은 불황기에도 미술품 투자를 줄이지 않는다

2부 부자들은 철학에서 투자의 무기를 찾는다
 부자들은 철학을 삶의 무기로 쓴다
 한국의 주식시장에 유난히 플라톤이 많은 이유
 공자의 가르침에서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을 떠올리다
 노자의 철학에 끌리는 사람이라면 미국의 중소형주를
 성선설과 성악설로 들여다보는 ESG
 주식 투자에서 실패의 확률을 줄이는 회의론
 칸트의 숭고함과 NFT의 미학을 잇는 연결고리
 철학계의 슈퍼리치 쇼펜하우어, 그가 말하는 욕망과 권태
 니체의 ‘영겁회귀’가 맞다면 내일의 주가는 이미 결정돼 있다
 경제적 자유를 갈망하는 공리주의자들
 조지 소로스의 투자 철학에서 부가 나아갈 길을 보다
 ‘무의식의 아버지’ 프로이트도 권하지 않을 ‘무의식 투자’
 행동경제학이 말하는 투자자가 피해야 할 오류들

3부 부자들은 역사에서 돈에 대한 투쟁을 읽는다
 중세 전쟁학자 유발 하라리에 열광하는 이유
 전쟁의 역사에서 세계 질서의 흐름을 읽다
 서구의 부가 피어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이야기
 중국인들이 유비보다 관우를 더 좋아하는 이유
 매력적인 투자처 중국은 왜 혐오의 대상이 되었나?
 중동 전쟁의 뿌리에서 발견하는 교훈
 인도는 과연 중국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 자본주의가 태동한 대영제국에서 자본주의의 미래를 보다
 비트코인이라는 뜨거운 인문학적 현상
 부자들은 미국 대통령보다 연준 의장의 말에 귀를 더 기울인다
 에디슨보다 테슬라가 부자의 서재에 더 많이 보이는 이유
 피터 자이한의 지정학에 왜 주목해야 하는가?
 준세계대전이었던 임진왜란을 통해 세계 패권의 이동을 읽는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미 100년 전에 예고됐다
 부동산 부자들이 여전히 부동산 책을 읽는 이유

4부 부자들은 문학에서 자본주의의 미래를 그린다
 서양이 없었다면 세계사에 자본주의가 등장할 수 있었을까?
 박경리의 소설에서 한국인의 토지에 대한 본능을 떠올리다
 최태원 회장이 직원들에게 《태백산맥》을 권하는 이유
 부자들이 셰익스피어를 읽는 방법
 코인으로 ‘존버’하는 MZ세대의 심리를 담은 소설
 한국의 SF 작가들이 그리는, 자본이 수명을 다한 세상
 제프 베이조스의 ‘후회 최소화의 법칙’, 알고 보니 이 사람 소설에서
 발 게이츠, 일론 머스크, 저커버그가 모두 읽고 반한 이 소설
 ESG부터 미래 직업까지, 소설 속 상상력을 좇다
 연봉 1조 원의 사나이, 김병주 회장이 소설을 쓴 이유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