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 주자 또는 치킨과 악마
로즈
2024-09-23 12:09
87
0
본문
배워서 남 주자
도서명 : 배워서 남 주자
저자/출판사 : 김익승, 정한책방
쪽수 : 264쪽
출판일 : 2024-05-28
ISBN : 9791187685814
정가 : 17000
추천사 1 “배워서 남 주자” 교육 실천가, 김익승 선생님
추천사 2 누구보다도 아이들과 자연을 사랑한 김익승 선생님
추천사 3 교사는 힘들어도 학생들이 즐겁도록
추천사 4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선생님을 닮을 수 있을까요?
머리말
1부 사람, 김익승
읽는 그대로 | 참교육의 지혜 주소서 | 참 선생 노릇의 어려움 | 새 학교에 와서 | 아무도 교장, 교감을 안 하려고 할 때 | 아직도 가르칠 학년을 몰라요 | 아직도 용기가 있다 | 아이들과 지낼 계획 | 꼭 차를 마셔야 한다면 | 수영체험학습 | 사람이 그리워서 | 죄 많은 선생 | 배운 사람들 | 떡이 먹고 싶어서 | 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들 | 빡세게 일한 날
2부 교실 이야기
늘 되돌아가고 싶은 고향 | 스스로 움직이는 아이들 | 내가 많이 하는 말과 생각들 | 숨기고 싶은 이야기 | 울면서 한 식구 되기 | 그리움 | 더 보고 싶은 아이들 | 희수와 용주 | 벽은 어떻게 해서라도 헐어버려야만 옳은가 | 시와 노래 | 남을 위해 기도하기 | 아이들과 지내다가 지루할 때 | 실컷 노는 게 숙제 | 학급문고 이야기 | 이곳저곳 다니며 배우는 방학 | 올 줄 아는 어린이(퇴임사)
3부 글쓰기
선생님을 만난 이야기 | 평생 외로우셨던 분 | 너무 믿은 것도 죄 | 사실을 떠나면 글이 안 된다 | 차갑기만 한 비판 | 사람은 따뜻하게, 한 일은 냉정하게 | 아쉬움으로 남기겠습니다(이오덕 선생님께) | 회보 글로 상처받은 이야기 | 가슴에 묻어두었던 말들 | 다시 한 번 스스로 불태워 달려가자 | 더 외로워야
나오며 후배들에게
편집 이야기 책을 엮으며
치킨과 악마
도서명 : 치킨과 악마
저자/출판사 : 김우, 서정시학
쪽수 : 170쪽
출판일 : 2024-07-17
ISBN : 9791192580395
정가 : 14000
1부 믹스드
목마와 아이 | 13
카피ㆍ캣 | 15
내림수위 조문 | 17
대식가, 파밧 | 19
믹스드 | 21
열대야 | 25
절망의 손맛 | 27
고독 대 고독 | 29
명품 애벌레의 수양법 | 31
천국의 나비 in 캔버스 | 33
얼음 같은 피는 여전히 붉고 | 35
샐러리맨의 퍼즐 | 37
2부 푸른 실루엣의 생애
에칭 | 41
미우를 만나러 | 43
갯그령 | 45
블랙 카펫을 따라 | 47
월진 | 49
둥근 탄생 | 52
시모토아 | 54
어부의 비늘 | 57
푸른 실루엣의 생애 | 60
한 판 승부 | 63
바람의 손금 | 65
조석예보 | 67
3부 시간을 베고 눕다
흰의 저쪽, 스펑의 뿌리는 질기고 | 71
궁금한 이사 | 73
기와의 기억 | 75
상처, 後 | 77
붉은 서정 | 79
여백의 무게 | 81
시간을 베고 눕다 | 83
태평양의 여름을 수선하다 | 85
숭어의 기억 | 87
돌아오지 않는 슬픔의 개수 | 89
고래의 한숨 | 91
써니 사이드 업 | 93
4부 치킨과 악마
산란 | 97
달과 구슬, 택시 운전사 | 99
반질거림을 닦다 | 101
복숭아 | 103
치킨과 악마 | 105
찰칵, B612 | 108
염殮 | 110
스캔, 일가의 내력 | 112
바람 박제 | 114
붉은 독백 | 116
이런 아름다움 들게 하소서 | 118
돌덩이의 기억 | 120
5부 루시드의 시간
계절의 간병인 | 125
색ㆍ계 | 127
오늘이 바람처럼 | 129
가을을 마시다 | 131
루시드의 시간 | 133
수은등으로 쏟아지다 | 135
학계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 138
핫빗 | 142
토막의 정석 | 144
그라나다의 기억을 훑다 | 146
무딘 손, 한 번 더 | 148
2022년 12월 12일자로 해촉합니다 | 150
해설┃서정의 회복을 향한 거대한 항해 | 이병철 | 152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