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2 또는 내 인생 최고의 선물
로즈
2024-09-23 12:09
92
0
본문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2
도서명 :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2
저자/출판사 : 김민형 기획 · 김태호, 북스그라운드
쪽수 : 184쪽
출판일 : 2024-07-25
ISBN : 9791168342125
정가 : 16800
시작하며
등장인물 소개
제1화
아빠에게 가는 길
[아빠의 편지 ⑦] 우리만의 암호를 만들 수 있을까
제2화
기억의 나무를 쓰러뜨리려는 곰팡쥐들
[아빠의 편지 ⑧] 생명의 나무는 몇 번의 분할로 만들어졌을까
제3화
아빠가 사라진 위치는 어디?
[아빠의 편지 ⑨] 인공 지능이 발전하면 수학자는 할 일이 없어질까
제4화
지키려는 편, 없애려는 편
[아빠의 편지 ⑩] 소리로 덧셈을 할 수 있을까
제5화
브레인 월드의 비밀번호
[아빠의 편지 ⑪] 숫자 마술의 비밀
제6화
힌트는 바로 쌍둥이
[아빠의 편지 ⑫] 쌍둥이 소수의 숨겨진 이야기
만든 사람들
내 인생 최고의 선물
도서명 : 내 인생 최고의 선물
저자/출판사 : 한헌 외 69인, SUN
쪽수 : 320쪽
출판일 : 2024-05-20
ISBN : 9791188270781
정가 : 15000
책을 내며 김종회(한국디지털문인협회 회장) 4
축 사 이상우(한국디지털문인협회 이사장) 6
1부
가금현 아버지의 편지 13
가재산 어느 멋진 인생의 후반전 18
강세창 막내의 선물 22
고동록 삶의 북극성을 만들어준 성당 27
고문수 대를 이어 찾아온 선물 31
김건이 깜짝 여행 35
김두진 어린 손, 고마운 손 38
김상성 짝 잃은 생고무신 42
김연균 내 인생 최고의 선물, 어머니와의 만남 46
김연빈 10월의 선물, 필경筆耕 51
김영희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멋진 반란 55
김영희(창원) 큰딸이 준 선물 60
김용태 선물 65
Tan Sin 탄신(윤지은) 엄마의 엄마가 되고 싶어 68
2부
김정록 건강은 예방이 우선, 자연치유와 겸해야 73
김정인 풍수와의 인연 77
김천규 암 경험자에게 희망을 선물한 ‘고잉 온 콘서트’ 82
김현지 취우산翠雨山에서 10년, 그 후 87
노승욱 손글씨 유산, 손글씨 사랑 90
노영래 해로偕老 95
노운하 인사치레 말 한마디 99
노인숙 네 개의 현, 첼로와 함께 104
노태호 중국 상해와 러시아공장 초대 주재원 108
목남희 신의 선물 114
문성미 밍글라바, 희망의 빛 118
문영일 선생님의 그 선물 123
박미경 엄마의 손맛 127
Phyu Sin Moe Htet 퓨신 모텟(아영)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부모님들 132
3부
박영애 생일 카드에 적힌 숫자 139
박용호 아버지의 말씀 143
박종문 생명의 근원, 소금 148
박종희 산 사랑 152
박현식 수안綏安 157
방현철 나는 누구인가? 161
백남흥 말씀의 선물 165
보 경 작가의 영혼을 담아내는 한 권의 책 170
안만호 낚시터의 인연 174
오순령 덕업일치德業一致 178
오순옥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 183
오정애 세 번의 선물 186
오태동 천상의 선물天上의 膳物 190
Tin Zar Myo 띤자묘(가운) 나에게 듬직한 인연의 나무들 195
4부
우종희 점의 미학美學 201
원동업 생이 생에 생을 205
유숙영 아버지의 우산 209
유영석 추억의 찐빵 214
유용린 내 인생 최고의 선물 10가지 218
윤재철 일상의 선물, 선물의 일상 224
윤정걸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228
이상우 추 경감의 지포 라이터 231
이성숙 엄마, 내 아기 나처럼 키워줘 235
이옥희 오래도록 기억되는 선물 238
이일장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 242
이정원 아련한 그리움 속 아버지의 잔상 247
이정화 꿈 같은 라디오 선물 251
Khattar khin 칵따킨 너 변했어, 아주 많이 255
5부
이형하 최고의 선물, 사수 261
임명자 고통도 익으면 꽃이 된다 266
장동익 손녀의 웃음, 피어나는 행복의 정원 269
전윤채 꽃세상 272
정선모 세 마디 말씀 276
조정숙 봄에 부르는 희망가 280
차경아 비 오는 날의 데이트 284
최덕기 손이 시린 날에 286
최원현 선물 289
한상림 미얀마 대모代母 293
한 헌 함께여서 더욱 특별했던 3,422m 등정 298
홍경석 내 삶은 누가 뭐래도 당신 하나요 303
황의윤 ‘추억’이라 쓰고 ‘선물’이라 읽는다 308
Kay Thwe Aung 께이 뜨웨 아웅(지혜) ‘나’라는 꽃을 피우게 한 아빠의 응원 313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