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이동, 식민, 이민의 세계사 또는 상하이를 여행하는 법
땅끝
2025-01-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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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주, 이동, 식민, 이민의 세계사

도서명 : 이주, 이동, 식민, 이민의 세계사
저자/출판사 : 다마키 도시아키, 사람in
쪽수 : 224쪽
출판일 : 2021-06-10
ISBN : 9788960499003
정가 : 14000
머리말
Ⅰ. 인류·민족의 ‘대이동’이란 무엇인가?
1. 문명은 어떻게 전파되었을까?
‘세계 최초의 이민’은?
6대 문명의 탄생
‘이민’이 문명을 연결했다
‘왕의 길’은 하룻밤에 닦이지 않았다
고대 이집트와 페니키아인
2. 태평양을 건넌 사람들에 얽힌 수수께끼
해상경로로 이동 개시
항해자가 완성한 섬 네트워크
누가 고대 아메리카문명을 세웠나
3. 누가 유럽문명을 만들었나
그리스문명은 오리엔트문명의 일부에 불과하다
식민지 건설에 적극적이었던 이유
페르시아전쟁에서 그리스가 승리했나
알렉산드로스대왕의 원정과 ‘이민’
교역의 민족, 페니키아인의 역할은?
대제국으로 성장하는 고대 로마
이렇게 유럽은 오리엔트를 잊었다
4. 유목민으로 문명의 흥망을 생각하다
세계사의 주역으로서 유목민
스키타이, 흉노, 훈족
‘게르만민족의 대이동’은 왜 일어났을까?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한 몽골제국
흑사병 유행의 원인은 몽골제국?
Ⅱ. 세계의 ‘교역’은 어떻게 이어졌을까?
5. 유럽을 포위한 이슬람 상인
떠오르는 이슬람
정통 칼리프 시대에서 우마이야왕조로
‘아바스 혁명’이라는 전환점
‘상업의 부활’은 커다란 착각
전 세계로 이주한 이슬람 상인
6. 상업 민족으로 활약한 바이킹
누가 북해를 통일했나
확대하는 바이킹의 상업권
잉글랜드를 정복한 노르만인
북해제국을 건설한 덴마크인
바이킹 활약을 뒷받침한 랑스킵
‘상업의 부활’과 바이킹
7. 포르투갈은 신항로 개척시대의 패자가 아니다
막대한 이익이 파생한 사하라 횡단 무역
레콩키스타에서 신항로 개척시대로
포르투갈의 아시아 진출
뉴크리스천의 동향
밀무역으로 살림살이가 넉넉해진 예수회
신세계로 확대된 무역 네트워크
포르투갈은 ‘패자’가 아니었다
8.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교역의 장이 된 아시아
이슬람화하는 동남아시아
영락제와 정화의 원정
무역 거점으로서의 류큐
류큐는 왜 중국과의 관계를 이어갔나?
9. 흑인과 유대인이 일으킨 ‘설탕 혁명
‘설탕 혁명’이란 무엇인가?
대이동하는 환대서양 세계
대서양 노예무역과 인구 증가의 관계
네덜란드의 신세계 진출
기술 전파의 열쇠가 된 세파르딤
Ⅲ. ‘이민’이 유럽의 번영을 가져왔을까?
10. 아르메니아인으로 본 산업혁명
아르메니아 상인의 네트워크
유라시아 대륙에서 아르메니아인의 활약
면은 어떻게 거래되었나?
장인으로서의 아르메니아인
유럽인은 무엇을 얻었나?
11. 대영제국으로 퍼져 나간 스코틀랜드인
대영제국의 복잡한 성립 과정
이주하는 스코틀랜드인
유럽에서 미국으로의 이민
스코틀랜드인이 맡았던 역할
대영제국 붕괴에서 무엇이 일어났나?
12. 유럽인은 왜 식민지로 건너갔을까?
세계화의 시대
증기선의 발달
유럽인은 왜 신세계로 이주했나?
영국 국내에서 일어난 일
미국의 부상
13 세계사에서 바라본 유럽 이민 문제
제국주의가 결정한 세계지도
유럽으로 밀려오는 난민
제국주의 각국의 꿍꿍이
불을 내뿜은 ‘유럽의 화약고’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상흔
코소보 난민은 민족문제의 축소판
시리아 난민 문제
이라크와 쿠웨이트의 상황
제국주의가 남긴 어두운 유산
맺음말
참고문헌
상하이를 여행하는 법

도서명 : 상하이를 여행하는 법
저자/출판사 : 이승윤 , 김일도, 북스톤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1-06-18
ISBN : 9791191211269
정가 : 14000
기획자의 글 여행은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일
프롤로그 우리가 상하이로 떠나는 이유
테크 시티 상하이
테크 시티 상하이가 내게 일깨워준 것들
허마셴셩은 유통 기업인가 기술 기업인가
도시재생과 건축
상하이의 도시재생이 만들어낸 F&B 공간들
건축이 주도하는 상하이의 이색적인 공간들
팬덤을 만드는 매장
상권과 여행, 타이구후이와 스타벅스의 상하이
나이키와 아디다스, 애플과 삼성이 팬을 만드는 전략
골목의 스몰 브랜드
상하이의 그 골목, 찐시엔루와 쥐루루
상하이 골목 투어에서 만난 스몰 브랜드
주링허우의 뉴트로
뉴트로와 훠궈, 가장 대중적인 조합
디지털과 바이럴, 고객경험이 만들어낸 브랜드, 헤이티
서비스의 재발견
서비스의 재발견, 주방을 열어 손님의 신뢰를 얻다
레고와 m&m, 제품을 바꾸지 않고도 혁신을 만드는 법
아티스틱 상하이
상하이에서 브런치를 먹어야 하는 이유
아트몰 K11과 로컬 장터 아티장 허브
상하이다움
상하이에는 상하이다움이 존재할까?
상하이에서 만난 스타벅스와 이니스프리와 무지의 다움
에필로그 도시가 주는 자극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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