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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맘 양육서 그집애들: 문제행동 내현 외현 편 또는 마을의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땅끝
2025-01-04 07:51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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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맘 양육서 그집애들: 문제행동 내현 외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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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이 맘 양육서 그집애들: 문제행동 내현 외현 편
저자/출판사 : 김동철, 형설미래교육원
쪽수 : 218쪽
출판일 : 2021-10-01
ISBN : 9791191950007
정가 : 15000

지은이의 말
캐릭터 퐁푸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제1장 문제행동 〈내현〉
1. 손톱을 자꾸 물어뜯는 아이, 불안의 또 다른 신호?
2. 한 가지 물건에 집착하는 아이, 꼭 점검해야 할 3가지!
3.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노는 우리 아이, 외톨이로 남는 건 아닐까?
4. 잠들지 않는 우리 아이, 혹시 수면장애?
5. 유독 깨끗함에 예민한 우리 아이, 집착의 퓨즈를 뽑으려면?
6. 울보 아이의 눈물을 스마일하게 바꾸는 법
7. 자꾸 자기 머리를 때리는 아이를 멈추게 하는 법
8. 항상 주의가 산만한 아이, ADHD면 어떡하지?
9.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 먹이려는 엄마, 도망가는 아이, 제발 밥 좀 먹어!

제2장 문제행동 〈외현〉
1. 친구의 물건을 말없이 갖고 오거나 훔치는 아이의 행동
2. 충동적인 아이의 행동에 엄마의 가슴 철렁!
3. 어느 순간 욕을 하기 시작한 우리 아이, 멈추는 방법은?
4.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우리 아이, 무슨 마음으로 그러는 걸까?
5. 이기적인 우리 아이, 가만히 두면 외톨이 된다!
6. 떼쓰면 다 되는 줄 아는 아이, 어디까지 받아줘야 할까?
7. 늘 제멋대로인 반항적인 아이,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8. 자기 잘못을 모르는 아이, 그냥 두면 도덕성 결여로 이어진다!
9. 시도 때도 없이 샘내는 우리 아이, 현명한 대처법은?
10. 우리 아이의 화내는 행동,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글을 마치며




마을의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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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마을의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자/출판사 : 권성실, 그물코
쪽수 : 205쪽
출판일 : 2021-08-30
ISBN : 9791188375264
정가 : 15000

들어가는 글

1장 형들이 병원 만들어서 우리 고용해요
‘사람들이 틈만 나면 나를 해치려 한다’고 생각한다면?
형들이 병원 만들어서 우리 고용해요
“농민의원이라고 하면 망한다구!”
이삿짐을 든 조합원들
혼자 애쓰지 말고 같이 해요
협동조합은 내게 필요한 것을 함께 하는 것
안성의료협동조합의 의사들
사람들 사이에서 도 닦기
“최고 점수 맞으려고 하지 마셔요.”
“원장님, 청소할 때 변기도 닦으셔야 해요.”
한 사람을 만나는 건 한 우주를 만나는 일
내게 온 천사

2장 나는 우리 마을 주치의
나는 우리 마을 주치의
의사가 할 일이 아니야
나의 항생제 처방률
아이에게 거짓말하지 마세요
머리가 아프면 CT를 찍어야 할까요?
혈압약, 끊을 수도 있겠는데요
간신히 왕진을 마치다
약이 바뀐 거 아녀요?
좌충우돌 주치의
팩트와 스토리 사이
장벽을 걷어내는 의사가 되고 싶다
한밤중에 걸려온 전화
실무자를 귀하게 여겨 주세요
나를 돌보는 행복한 시간, 나.행.시.

3장 이웃에 사는 보물들
심폐소생술로 형을 살려내다
부모님 간병에서 부이사장까지
철갑상어를 북한에 전하다
오늘 운수 대통이네
내 속은 끓고 있었는데…
혼자서 조합원 350명을 가입시키다
30년의 시간 여행
태산을 넘어 우뚝 선 강철수 원장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 게 상임이사가 할 일
착한 강 원장
그는 산이고 나는 물이다
의료협동조합 전무가 안성시장이 되다
마을회관은 최고의 주간보호센터
힘 빠져서 일 못하겠어요
24시간 중 어느 시간에도 사무실에 있어 봤어요
10만 원하고 주민등록등본 좀 줘 봐
평가서를 다시 쓰란다
돌아온 남 상사

4장 마을에서 알콩달콩
아니, 그걸 천 원만 받으면 어떻게 해요
사람만 보면 같이 살자고 해
참새는 오늘도 방앗간에 간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는 날
우리는 이 길을 ‘상자로’라 부르기로 했다
동물농장이 되어 버린 집
마을이 학교를 살린다
우리 동네 파바로티
유명한 화가의 그림보다 내 그림이 좋다
또 하나의 친정

5장 온 마을이 건강해야
안성에서 볼로냐를 꿈꾸다
모이고 또 손잡고
드디어 기공식
요람에서 무덤까지

나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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