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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또는 플루토피아

땅끝
2025-01-04 07:51 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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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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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출판사 : 이효석, 페이지2북스
쪽수 : 358쪽
출판일 : 2021-05-20
ISBN : 9791190977234
정가 : 17000

프롤로그 ”지금이라도 투자를 시작하고, 함께 공부합시다!”

제1장_ ‘미스터 마켓’의 생각을 읽어라
[01] ‘보이지 않는 세상’을 대하는 자세
- 딜링룸에서 만난 주식
- 시장이 옳다는 말의 진짜 의미
[02] 1~2년 후가 아닌 더 먼 미래를 내다보라
- 알파를 추구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인가?
- 오픈북 테스트가 된 투자 환경
[03] 애널리스트가 극복해야 할 세 가지 편향
- 애널리스트의 한계
- 매수 위주 편향성: 낙관 편향
- 과거 지향 편향성: 닻 내림 효과
- 쉬운 길 편향성: ‘더 빨리’에서 벗어나기


제2장_ 지금 당장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04] 통화량의 증가는 곧 화폐가치의 하락
- 통화량이 증가하는 근본적인 이유
- 가격보다 중요한 ‘유동성’
- 2020년의 통화량 증가가 2008년과 다른 점
- 연준의 자산이 증가한다는 것의 의미
- 연준의 고민과 금리의 미래
- 미국은 연준의 도움 없이 돈을 빌릴 수 있을까?
- 정책 거부감이 사라졌다
[05] 마이너스 금리 채권이 갖는 두 가지 의미
- 채권 가격의 상승과 채권 금리의 하락
- 돈을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다?
- 마이너스 금리 채권은 중력의 크기
[06] 한국 기업이 달라졌다
- 한국 증시가 저평가 받는 이유
- 2021년 한국의 수출 성적표가 보여준 사실
[07] 먼저 출발한 사람들, 최적의 투자처를 찾아 떠나다
- 일드 헌터에서 알파 헌터로


제3장_ 디플레이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기본 개념
[08] 30년간 이어진 인플레이션과의 싸움
- 2020년, 연준이 바뀐 진짜 이유
- 평균물가목표제가 갖는 진짜 의미
- 서머스와 블랑샤르의 변심
[09] 인플레이션은 어디로 갔을까?
- 돈을 풀었는데 인플레이션이 오지 않은 이유
- 니프티 피프티가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
- 두 종류의 인플레이션
- 2021년 인플레이션에 어울리는 수식어는 무엇인가
[10] 디플레와 인플레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 디플레이션 유발자들
- 디플레이션의 악순환 ①: 좀비 기업
- 디플레이션의 악순환 ②: 유니콘 기업
- 디플레이션의 악순환 ③: 양극화
- 또 다른 디플레이션 유발자들: AI의 침공
- 결국, 시간이 관건이다


제4장_ 완전히 바뀐 투자 환경을 이해하라
[11] 그들이 경제지표를 보지 않는 이유
- 경제지표는 거짓말이다?
- 세상에서 가장 유명했던 경제지표들
- 좀 더 빨리, 좀 더 자주
- 20세기 지표에서 21세기 지표로
- 금융시장에 불어온 AI 바람
- 이제는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때
[12] 보이지 않는 세상, ‘무형자산’에 주목하라
- 애플의 PBR이 의미하는 것
-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커지는 이유
- 자본 없는 자본주의
-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 변화
- 무형자산 평가 방법
[13] 기술 발전이 가져온 투자 환경의 구조적 변화
- 개인 투자자들은 왜 주식을 하지 않았을까?
- 핀테크와 유튜브가 바꾼 투자 환경

제5장_ 숫자에 가치를 더하는 밸류에이션에 집중하라
[14] 금리와 주가의 상관관계
- 금리 상승과 경기 회복은 동의어일까?
- 경기가 안 좋은데 주가가 올랐던 이유
[15] 주식에 적용되는 금리는 무엇인가?
- 할인은 모든 리스크의 대가
- 주식에 적용되는 금리는 따로 있다
- ‘담벼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CoE가 높은 회사들의 세 가지 특징
[16] 듀레이션이 긴 주식을 찾아라
- 얼마나 오래 기다릴 수 있느냐가 관건
- 금리와 주식의 관계는 볼록하다
- 볼록성이 알려주는 사실 1: 만기가 없는 주식을 찾아라
- 볼록성이 알려주는 사실 2: CoE가 낮은 기업을 찾아라
[17] 새로운 접근 방식, 리얼 옵션
- 내러티브 앤 넘버스
- 내러티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새로운 가치평가의 기준, 리얼 옵션
- 리얼 옵션 개념으로 보는 주식의 밸류에이션
- ‘구명조끼를 입은 레밍’이 되는 법

에필로그 한 번이라도 더 성공하고, 단 1%라도 성공 확률을 높이는 투자를 위하여
- 기하급수적 성장이 필요한 이유
- 돈 버는 확률을 높이는 가장 안전한 방법
- 이차선으로 달리는 것의 의미




플루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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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플루토피아
저자/출판사 : 케이트 브라운, 푸른역사
쪽수 : 784쪽
출판일 : 2021-11-29
ISBN : 9791156122043
정가 : 38900

한국어판 서문
서론

제1부 서부 핵변경의 감금된 공간
01_마티아스 씨 워싱턴으로 가다
02_달아나는 노동
03_“노동력 부족”
04_나라 지키기
05_플루토늄이 지은 도시
06_노동 그리고 플루토늄을 떠맡게 된 여자들
07_위험들
08_먹이 사슬
09_파리와 생쥐와 사람들

제2부 소비에트 노동계급 원자原子와 미국의 반응
10_잡지 체포
11_굴라그와 폭탄
12_원자 시대의 청동기
13_비밀 지키기
14_베리야의 방문
15_임무를 보고하기
16_재난의 제국
17_아메리카의 영구전쟁경제를 추구하는 “소수의 좋은 사람들”
18_스탈린의 로켓 엔진: 플루토늄 인민에게 보상하기
19_미국 중심부의 빅브라더
20_이웃들
21_보드카 사회

제3부 플루토늄 재난
22_위험 사회 관리하기
23_걸어 다니는 부상자
24_두 차례의 부검
25_왈루케 경사지: 위해危害로의 길
26_테차강은 고요히 흐른다
27_재정착
28_면책 지대
29_사회주의 소비자들의 공화국
30_열린사회 사용법
31_1957년 키시팀의 트림
32_체제 지대 너머의 카라볼카
33_은밀한 부위
34_“게부터 캐비아까지, 우리는 모든 걸 가졌었다”

제4부 플루토늄 장막 해체하기
35_투자 증권이 된 플루토늄
36_돌아온 체르노빌
37_1984
38_버림받은 자
39_아픈 사람들
40_전신 작업복의 카산드라
41_핵의 글라스노스트
42_모두가 왕의 부하들
43_미래들

감사의 말
옮긴이의 글
문서고와 약어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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