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 특허 포트폴리오 또는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땅끝
2025-01-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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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비즈니스와 특허 포트폴리오

도서명 : 비즈니스와 특허 포트폴리오
저자/출판사 : 한규남, 북랩
쪽수 : 200쪽
출판일 : 2021-03-31
ISBN : 9791165396879
정가 : 14800
서문 5
1장 비즈니스의 모방과 독점
혁신과 모방, 비즈니스라는 전쟁터 15
모방을 차단하는 것이 가능한가? 22
특허를 확보하고도 사업을 독점하지 못하는 이유 27
기술 개발 단계와 특허 한 건의 보호범위 30
시장을 지키고자 하는 기업 vs. 시장을 뺏으려고 하는 기업 37
2장 특허 포트폴리오
특허 한 건 vs. 특허군 41
특허 포트폴리오란? 44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이란? 48
특허 포트폴리오의 품질 51
특허 포트폴리오의 규모, 비용 - 미국 55
특허 포트폴리오의 규모, 비용 - 한국 58
특허 확보 활동 62
특허 포트폴리오 검토 방법 64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설계 프로세스 66
3장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의 목적과 예산
특허 포트폴리오 설계의 첫 단계 73
산업 특성(외부 환경) 분석 76
기업의 내부 역량 분석 & 특허 포트폴리오의 목적 결정 85
경쟁자의 특허 지표 분석 & 특허 포트폴리오 투입 예산 도출 90
전략 방향 결정 94
4장 특허 포트폴리오의 코어설계
코어 특허전략 구분 115
최초 개발 기술 · 제품으로 시장을 독점하기 118
경쟁 환경에서 활용도 높은 코어 특허 도출하기 140
변화 감지하기 - 기술의 변곡점·시장 니즈의 변곡점 144
경쟁자의 개발전략 읽기 151
5장 특허 포트폴리오 강화설계
코어 특허의 한계 인식 163
지역의 균형 165
기술의 균형 - 특허 포트폴리오의 몸집 키우기 168
시간의 균형 175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보완 177
특허 포트폴리오 강화의 걸림돌, 예산! 179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는 ‘슈퍼’ 특허전략 - 우선권주장출원 제도 활용 180
6장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실행 TIP
기술전문가와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공감대 형성 185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실행의 문제(1) 전략의 중요성 188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실행의 문제(2) 권리 · 사업 관점의 보유 기술 파악 190
에필로그 198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도서명 :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저자/출판사 : 백영옥, 나무의철학
쪽수 : 220쪽
출판일 : 2021-06-03
ISBN : 9791158512163
정가 : 15000
작가의 말 7
1장 봄날은 간다
서른아홉, 나의 삼십대가 저물어간다 17
이미 사표를 던졌고, 통장 잔고는 0을 향하고 있었다 26
봄에는 혜화동을 걸어야겠다 43
가장 높은 경지의 유머 감각 51
빛과 그림자가 있다면, 그림자 쪽 57
네가 말하면 꼭 반대로 되더라 61
집보다 방 69
나는 어디론가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75
2장 버스를 타고
이상하다.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85
36.5도보다 더 온기 있는 것들 91
남의 얘기를 하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여자 96
사랑이 고독을 말끔히 해결해주진 않는다 102
그러니 우리 너무 힘들어하진 말자 108
고속터미널의 한 극장에서 엄마와 영화를 봤다 114
가장 사랑했던 것들이 가장 먼저 배반한다 123
기적처럼 헤어진 옛 연인의 그림자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므로 127
3장 기억의 습작
이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것들 139
삶은 결국 코미디라니까 144
서른여덟에 읽는 안나 카레니나 147
친밀함의 거리는 45.7cm 152
사라지는 가게들의 도시 159
어른스런 밤 167
4장 어른의 시간
걷는 여행은 울퉁불퉁해진 삶을 위로한다 177
마흔이 되면 나만의 방을 찾아 정착할 수 있을까 184
Enjoy Your Flight 194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206
불행해지지 않는 게 아닌, 행복해지는 삶에 대하여 211
■ 지은이_ 백영옥
소설을 쓰는 일이 고독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명랑한 노동이라 믿고 싶은,
예술가라기보다 직업인에 가까운,
오전 5시에서 오전 11시 50분까지의 사람.
네 권의 장편소설, 두 권의 소설집,
다섯 권의 에세이를 써내는 동안 때때로 야근.
자주 길을 잃고, 지하철 출구를 대부분 찾지 못하며,
버스를 잘못 타고 종점까지 갔다 오는 일이 잦은,
외향적으로 보이는 내향성인, 아주 보통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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