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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다시 혁신의 길에 서다 또는 사자성어를 알면 문해력이 보인다

시니
2024-02-02 11:31 5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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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다시 혁신의 길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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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권영진, 다시 혁신의 길에 서다
저자/출판사 : 권영진,저자,글,, 클라우드나인
쪽수 : 324쪽
출판일 : 2023-12-22
ISBN : 9791192966489
정가 : 20000

프롤로그 다시 혁신의 대장정에 나섭니다

1장 도시의 혁신은 공간에서 시작된다

1. 공간구조 혁신으로 동서 균형발전을 이루다
서대구 KTX 역사 건립과 역세권 개발에서 시작하다 / 미래를 위한 신청사 건립을 약속하다 / 시민의 손으로 두류신청사 시대를 열다 /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만든다 / TK 통합을 향한 담대한 도전에 나서다

2. 새로운 하늘길이 도시의 영토를 넓힌다
K-2 군 공항 이전은 대구의 숙원이었다 / 새로운 하늘길이 TK의 미래다 / 하나 된 힘으로 TK신공항 시대를 열다 / TK신공항은 초유의 대역사다

3. 리더십이 도시공간을 창조한다
소통과 결단의 리더십으로 도시를 바꾼다 / 캠프 워커가 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 자갈마당 11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 애물단지 안심연료단지가 뉴타운으로 변하다

4. 교통 인프라가 도시 공간을 혁신한다
철도망으로 도시의 공간을 넓히다 / 미래형 모빌리티 도시를 만들다

5. 공간구조 혁신이 산업의 경쟁력이다
산업단지 대개조에 나서다 / 판교밸리의 꿈이 도심 융합 특구에서 피어나다

2장 산업구조 혁신이 도시의 미래다

1. 블루골드 물 산업의 시대를 열다
물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 물밀듯이 몰려오고 물샐틈없이 지원하다 / 세계 물 산업 중심 도시를 꿈꾸다

2. 로봇산업으로 최첨단 도시를 만들다
로봇산업이 1위로 성장하다 / 글로벌 로봇 기업들이 대구에 둥지를 틀다 / 이동식 협동 로봇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다 /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유치하다

3. 미래차 선도도시로 발돋움하다
전기차 시대를 예감하다 / 변화와 혁신은 절박함에서 나온다 / 세계가 인정하는 전기차 모범도시가 되다 / 자율주행차의 테스트베드로 주목받다

4. 의료가 도시의 미래 산업이 되다
의료가 미래산업을 꿈꾸다 / 메디시티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되다 /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장 속도에 놀라다 / 최초로 외국인 환자 3만 시대를 열다

5. 에너지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다
에너지 자립 도시를 꿈꾸다 /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거듭나다 / 수소와 2차전지 산업을 육성하다 / 세계가스총회를 성공시키다

6. 스마트 시티 대구의 꿈이 영글다
스마트 시티 선도도시를 꿈꾸다 / 쿠팡이 최첨단 물류센터를 짓다 / 수성알파시티를 테스트베드로 만들다 / 정보통신기술로 융합 생태계를 확대하다

3장 혁신의 목표는 시민행복이다

1.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다
대구행복페이가 대박을 치다 /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다 /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이냐 확장이냐 / 전국 최고의 사회적 경제 도시를 만들다

2.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다
미세먼지 줄이기 정책을 선도하다 / 도시의 허파인 도심공원을 지키다 / 교통사고 사망자를 ‘30+30’ 줄이다 / 대프리카의 맞춤형 폭염 정책을 찾다

3.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다
시민들과 함께 공연문화도시를 만들다 / 도시의 축제는 시민이 만든다 / 대구FC 축구장이 새로운 명소가 되다 / 나눔과 봉사가 행복 도시를 만든다 / 호국보훈의 도시로 거듭나다

4. 청년이 주역이 되는 젊은 도시를 만든다
청년들이 떠나가는 도시의 아픔을 멈추자 / 휴스타 프로젝트로 혁신 인재를 키우다 /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가 미래다 / MS와 함께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다


4장 혁신의 리더십이 코로나19를 이기다

1. 악몽이 시작되고 도시가 멈춰 서다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다 / 응급의료 시스템이 마비되다 / 도시의 모든 것이 멈춰 서다 / 집무실에서 쪽잠을 자며 코로나와 싸우다 / 당근과 채찍으로 전수조사를 하다

2. D-방역이 K-방역의 표준이 되다
코로나19 대응체계와 매뉴얼을 바꾸다 /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다 / 세계 제1호 생활치료센터를 열다 / 선제적 검사가 최고의 방역이다 / 공공격리병상 도입으로 교차 감염을 막다

3. 위대한 시민이 기적을 만들다
위대한 시민정신이 코로나와 싸워 이기다 / 시민 참여형 방역의 모델이 되다

4. 기적을 만든 숨은 영웅들이 있었다
지역 의사계와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다 / 대구시 의사회의 헌신이 빛나다 / 119구급대원들과 시민 영웅들이 참전하다 / 전국에서 돕고 대구가 보답하다

5. 오해와 억측에도 무너지지 않다
대구에 대한 악의적인 조롱에 맞서다 / 신천지에 대한 대응은 약했는가 / 긴급생계자금 지원에 늑장은 있을 수 없다 / 가짜 백신도 사기당한 것도 없었다

5장 다시 정치 혁신의 길로 나서다

1. 새로운 정치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든다
건국 75년의 대한민국은 위대했다 / 통일 한국과 국민 행복의 대한민국을 만들자 /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없이는 대한민국도 없다 / 역대 정부는 왜 실패했는가 / 떡이 아니라 떡시루를 주어야 한다 / 이제 1987년 체제를 뛰어넘어야 한다

2. 정치가 변해야 TK가 다시 산다
TK라는 자부심은 타당하다 / TK의 문제는 정치에 있다 / 절박한 마음으로 원팀이 돼라 / 소통과 협치에서 배우자

3. 분열하면 패배하고 혁신하면 승리한다
오만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 / 반성하고 혁신하면 승리한다




사자성어를 알면 문해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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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사자성어를 알면 문해력이 보인다
저자/출판사 : 신성권,저자,글,, 하늘아래
쪽수 : 292쪽
출판일 : 2023-11-20
ISBN : 9791159970924
정가 : 17500

개관사정 (蓋棺事定) 죽은 후에야 정당한 평가를 받는다 ㆍ 10
개권유득 (開卷有得) 책을 펴 글을 읽으면 얻는 것이 있다 ㆍ 13
건곤일척 (乾坤一擲) 하늘과 땅을 두고 한번 던지다 ㆍ 16
격물치지 (格物致知)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들어 앎 ㆍ 19
견마지양 (犬馬之養) 개와 말처럼 봉양한다 ㆍ 22
경국지색 (傾國之色) 나라를 기울게 하는 미인 ㆍ 25
계명구도 (鷄鳴狗盜) 닭처럼 울며 개처럼 도둑질 한다 ㆍ 28
고성낙일 (孤城落日) 고립된 성과 기울어진 낙조 ㆍ 31
곡학아세 (曲學阿世) 학문을 굽히어 세상에 아첨 한다 ㆍ 34
관포지교 (管鮑之交) 관중과 포숙아의 두터운 우정 ㆍ 37
교언영색 (巧言令色) 교묘한 말과 아름다운 얼굴빛 ㆍ 40
교토삼굴 (狡兎三窟) 교활한 토끼는 굴을 세 개 파 놓는다 ㆍ 43
구밀복검 (口蜜腹劍) 입에는 꿀이 있고 뱃속에는 칼을 품음 ㆍ 46
구상유취 (口尙乳臭) 입에서 아직 젖 냄새가 난다 ㆍ 49
국사무쌍 (國士無雙) 나라 안에 둘도 없는 인물 ㆍ 52
권선징악 (勸善懲惡) 착한 것은 권하고 악한 것은 징계함 ㆍ 55
권토중래 (捲土重來) 흙먼지를 날리며 다시 옴 ㆍ 58
금란지교 (金蘭之交) 견고한 금과 난초 같은 사귐 ㆍ 61
금상첨화 (錦上添花)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 ㆍ 64
기사회생 (起死回生) 죽은 사람이 일어나 다시 살아남 ㆍ 67
기호지세 (騎虎之勢)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 ㆍ 70
난형난제 (難兄難弟)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 부르기 어려움 ㆍ 73
남가일몽 (南柯一夢) 남쪽 나뭇가지 아래의 꿈 ㆍ 76
내우외환 (內憂外患)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우환 ㆍ 79
논공행상 (論功行賞) 공을 논하여 상을 내림 ㆍ 82
누란지위 (累卵之危) 계란을 쌓아 올린 것 같은 위태로움 ㆍ 85
단기지교 (斷機之交) 짜던 베의 날을 칼로 끊어 버림 ㆍ 88
대기만성 (大器晩成) 큰 그릇을 완성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림 ㆍ 91
대동소이 (大同小異) 크게는 같고 작게는 다르다 ㆍ 94
도청도설 (道聽塗說)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말들 ㆍ 97
도탄지고 (塗炭之苦) 진흙 구덩이에 빠지고 숯불에 타는 고통 ㆍ 100
독서망양 (讀書亡羊) 책을 읽다가 양을 잃어 버림 ㆍ 103
동병상련 (同病相憐) 같은 병을 앓아 서로 불쌍히 여김 ㆍ 106
등태소천 (登泰小天) 태산에 오르면 천하게 작게 보인다 ㆍ 109
만사휴의 (萬事休矣) 모든 일이 끝장이다 ㆍ 112
맹모삼천 (孟母三遷) 맹자 어머니가 세 번 이사하다 ㆍ 115
명모호치 (明眸皓齒) 밝은 눈동자와 흰 이 ㆍ 118
명경지수 (明鏡止水)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 ㆍ 121
목인석심 (木人石心) 나무 같은 사람 돌 같은 마음 ㆍ 124
문경지교 (刎頸之交) 목이 잘려도 여한이 없을 만큼의 벗 ㆍ 127
반구제기 (反求諸己) 돌이켜 모든 원인을 자기에게서 찾음 ㆍ 130
배수지진 (背水之陣) 물을 등지고 진을 펼침 ㆍ 133
백구과극 (白駒過隙) 흰 망아지가 틈새로 지나간 시간 ㆍ 136
백면서생 (白面書生)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인생 ㆍ 139
백발백중 (百發百中) 백 번 쏘아 백 번 명중 ㆍ 142
백중지세 (伯仲之勢)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비슷한 상태 ㆍ 145
부득요령 (不得要領) 요령을 얻지 못하다 ㆍ 148
부화뇌동 (附和雷同) 우레 소리에 맞춰 함께함 ㆍ 151
분서갱유 (焚書坑儒) 책을 불사르고 선비들을 구덩이에 매장함 ㆍ 154
붕정만리 (鵬程萬里) 봉새가 날아갈 길이 만 리 ㆍ 157
비육지탄 (脾肉之嘆) 허벅지에 살이 찜을 한탄함 ㆍ 160
사분오열 (四分五裂) 넷으로 나눠지고 다섯으로 분열됨 ㆍ 163
살신성인 (殺身成仁) 자기 몸을 희생하여 인을 이룬다 ㆍ 166
삼인성호 (三人成虎) 세 사람이 모여 호랑이를 만듦 ㆍ 169
새옹지마 (塞翁之馬) 변방 늙은이의 말 ㆍ 172
선발제인 (先發制人) 먼저 착수하여 상대를 제압한다 ㆍ 175
수구초심 (首邱初心) 언덕에 머리를 두고 초심으로 돌아간다 ㆍ 178
수주대토 (守株待兎) 그루터기에 머물며 토끼를 기다리는 어리석음 ㆍ 181
식자우환 (識字憂患) 글자를 아는 것이 오히려 근심 ㆍ 184
심원의마 (心猿意馬) 마음은 원숭이요 뜻은 말이라 ㆍ 187
안중지정 (眼中之釘) 눈에 못이 박히다 ㆍ 190
앙급지어 (殃及池魚) 재난이 연못 속의 고기에 미치다 ㆍ 193
앙천대소 (仰天大笑) 하늘을 쳐다보며 크게 웃음 ㆍ 196
양두구육 (羊頭狗肉) 양 머리에 개의 고기 ㆍ 199
양약고구 (良藥苦口) 좋은 약은 입에 쓰다 ㆍ 202
어부지리 (漁夫之利) 어부가 이익을 얻다 ㆍ 205
옥석구분 (玉石俱焚) 옥과 돌이 함께 불타는 것 ㆍ 208
와신상담 (臥薪嘗膽) 섶나무 위에 눕고 쓸개를 맛봄 ㆍ 211
요산요수 (樂山樂水)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함 ㆍ 214
용두사미 (龍頭蛇尾) 용의 머리에 뱀의 꼬리 ㆍ 217
유능제강 (柔能制剛)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제압한다 ㆍ 220
유비무환 (有備無患) 사전에 준비가 있어야 근심이 없다 ㆍ 223
일거양득 (一擧兩得) 한 번 일으켜 둘을 얻음 ㆍ 226
일망타진 (一網打盡) 그물을 한번 쳐서 물고기를 모두 잡는다 ㆍ 229
자포자기 (自暴自棄) 자신을 스스로 해치고 버린다 ㆍ 232
전화위복 (轉禍爲福) 재앙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ㆍ 235
정중지와 (井中之蛙) 우물안 개구리 ㆍ 238
조삼모사 (朝三暮四) 아침에는 셋, 저녁에는 넷 ㆍ 241
중구난방 (衆口難防) 많은 사람의 입을 막기는 어렵다 ㆍ 244
지록위마 (指鹿爲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 ㆍ 247
창해일속 (滄海一粟) 큰 바다에 던져진 좁쌀 한 톨 ㆍ 250
천고마비 (天高馬肥)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 ㆍ 253
천재일우 (千載一遇) 천년에 한번 만나는 기회 ㆍ 256
청천벽력 (靑天霹靂) 맑은 하늘 벼락 ㆍ 259
타산지석 (他山之石) 다른 산의 돌 ㆍ 262
타초경사 (打草驚蛇) 풀을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 ㆍ 265
파죽지세 (破竹之勢) 대나무를 쪼개는 듯한 기세 ㆍ 268
필부지용 (匹夫之勇) 하찮은 남자의 용기 ㆍ 271
한단지몽 (邯鄲之夢) 한단에서 꾸었던 꿈 ㆍ 274
호가호위 (狐假虎威) 여우가 빌린 호랑이의 위세 ㆍ 277
호시탐탐 (虎視耽耽) 범이 먹이를 보며 탐하다 ㆍ 280
호연지기 (浩然之氣)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원기 ㆍ 283
화룡점정 (畵龍點睛) 용을 그리고 눈동자를 찍다 ㆍ 286
환골탈태 (換骨奪胎) 뼈를 바꾸고 태를 멀리한다 ㆍ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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