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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의 논리로 읽은 노자 또는 쉿! 비구름

땅끝
2025-01-04 07:51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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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의 논리로 읽은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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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공학도의 논리로 읽은 노자
저자/출판사 : 노자, 북랩
쪽수 : 558쪽
출판일 : 2021-10-29
ISBN : 9791165398941
정가 : 16000

들어가며


道經

제1장
무는 만물의 시작이며 직관으로 보아야 한다
제2장
사물의 분별 없음. 어떤 성정이나 의도가 없다
제3장
현명하다는 것을 경계하라
제4장
비어있으나 차지 않음, 천제보다 먼저
제5장
움직이면 더욱 커짐, 잦은 사용은 막힌다
제6장
계곡의 영험함, 암컷의 문
제7장
애써 삶을 좇지 않음, 내가 없음
제8장
善은 물과 같다. 고요함으로 허물이 없다
제9장
과함은 그만둠만 못하다, 이루고 물러남
제10장
부드러움에 이름, 마음 수양, 세상 구제
제11장
有의 이로움은 無의 쓰임에 있다
제12장
외부에 현혹되지 말고 내면에 충실하라
제13장
자존심을 지키고 몸을 소중히 하라
제14장
물질과 형태 없음, 홀망, 道를 아는 실마리
제15장
고요함으로 맑아지고 느긋하게 살아 감, 화려함을 덮고 끝까지 이루려 하지 않음
제16장
자연섭리로 돌아감, 깨달음, 수용, 무분별. 道에 이름
제17장
임금 존재조차 모르는 최고의 다스림, 내가 저절로 그리됨
제18장
도가 없어지자 인의가 생기고 지혜가 있어 거짓이 나옴
제19장
지혜를 버리고 소박함과 질박, 사사로움과 욕심
제20장
세상 사람과 달리 나 홀로 어둡고 어리석구나
제21장
道는 어스름하지만 매우 참된 정기가 있다
제22장
굽히면 온전해진다
제23장
일을 즐겁게 한다는 것은 그 안에 도가 함께함이다
제24장
발을 돋우고 오래 서지 못함, 군더더기
제25장
道는 크다. 道는 저절로 그러함을 따른다
제26장
가벼우면 근본을 잃고 조급하면 군주자리를 잃는다
제27장
道에 바탕을 둔 걸음이 흔적이 없음, 道를 모르는 보통 사람, 깨달음으로 인도,
반쪽만 이해한 善
제28장
강함이라는 것을 알면서 부드러움을 지켜라
제29장
사물은 앞서기도 뒤따르기도 함
제30장
천하에 무력을 사용치 않음, 강해진다는 것은 늙는 것
제31장
병기는 상스럽지 못한 물건, 상례로서 대함
제32장
그침을 앎으로써 위태롭지 않다
제33장
남을 아는 것은 지혜롭지만 내면을 아는 것이 깨우침이다
제34장
위대하다고 여기지 않기에 정작 위대하다
제35장
도를 지키면 이에 편안함이 크다
제36장
움츠러들려하는 것은 오랫동안 펼쳐져 있었던 것이다. 미세한 작용에 대한 깨달음
약한 것을 가까이 하며 강한 것에 현혹되지 마라
제37장
道는 무위라 만물이 스스로 그렇게 되고, 고요함으로 만물이 저절로 안정된다


德經

제38장
덕에 오름은 무위이다. 예의라는 것은 충신과 믿음이 기대는 곳으로 어지러움의 원흉이다
제39장
하늘이 맑기를 그치지 않는다면 장차 무너질까 두렵다. 귀함은 천함을 근본으로 삼는다
제40장
되돌아감이 도의 운동이고 약함이 도의 작용이다
제41장
道는 명료하게 드러나 있는 것이 밤하늘 혜성과 같다. 德이 높아 보이지만 낮은 계곡과 같다.
善으로 시작하고 善으로 이룬다
제42장
혹 덜어지더라도 채우려하지 말라. 너무 좋기만 한 것은 그 끝을 알지 못한다
제43장
無가 그렇게 함으로써 사물을 도와준다
제44장
이름과 몸 중 어느 것이 나와 가까운가?
제45장
크게 이루어진 것은 흠결이 있는 듯 보이나 아무리 써도 낡아지지 않는다
제46장
지금의 족함이 족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항상 족한 것이다
제47장
문밖에 나서지 않아도 천하를 안다
제48장
도는 덜어냄이다. 무위지만 하지 않음이 없다
제49장
道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善으로 대한다. 세상의 마음과 같이 한다
제50장
삶을 인위적으로 만들려하기 때문이다. 죽음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제51장
누가 지위를 준 것도 아닌데 항상 저절로 그렇다. 현덕
제52장
그 자식을 알고 어미를 지키면 道가 내 몸에 스며들어 위태롭지 않다. 습상
제53장
나에게 길을 알려 달라고 하면 큰 길로 가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산골짜기 샛길만 좋아한다
제54장
도에 바탕을 두며 세운 것은 뽑히지 않고, 도에 바탕을 두어 보존하는 것은 변하지 아니한다
제55장
순수함이 두터움은 갓난아기와 같다. 조화를 常이라 하고 그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다
제56장
감각의 구멍을 막고 외부(욕망)의 문을 닫으라
주관의 날카로움을 꺾고 마음의 어지러움을 풀어라
스스로 빛남을 순화하고 세속과 같이 하라
제57장
내가 무위하고 고요함을 좋아하며 작위적으로 일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으면
백성들이 스스로 안정되며 부유해지고 질박해 질 것이다
제71장
자기 근원을 알고 있지 못한 것을 알면 높게 보지만,
자신을 모르고 있다는 자체도 모르면 그건 병이다
제72장
백성이 의식주를 막지 말고 생명을 누르지 말라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넓어 엉성한 듯하지만 놓치는 것이 없다
제74장
죽음을 관장하는 사람(하늘)을 대신하여 사람을 죽이는 것은
대목수를 대신해 나무를 깎는 것과 같다
제75장
사람들이 천박하게 죽는 것은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구하려 하기 때문이다
제76장
살아있는 것은 부드럽고 약하지만 죽으면 뻣뻣하고 굳어진다
제77장
하늘은 남는 데서 덜어내고 부족한 곳에 보태주지만
사람은 모자란 곳에서 덜어내 남는 곳에 더 보태준다
제78장
천하에 물보다 약한 것은 없지만 강한 것을 공격하는 데는 물보다 나은 것이 없다
제79장
큰 원한을 화해해도 찌꺼기가 남는다면 어찌 善이라 할 수 있겠는가?
제80장
나라가 작고 백성도 적다면?
제81장
사람에게 행하면서 자기에게 유위(有爲)가 있는가를 걱정하고
사람에게 베풀면서 자기에게 많은 것을 걱정한다

참고문헌




쉿! 비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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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쉿! 비구름
저자/출판사 : 김나은, 봄개울
쪽수 : 44쪽
출판일 : 2021-08-10
ISBN : 9791190689267
정가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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