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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벽 또는 팀장으로 산다는 건 2(큰글자책)

시니
2024-02-02 11:31 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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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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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치매의 벽
저자/출판사 : 와다,히데키,저자,글,허영주,번역,김철중,감수, 지상사
쪽수 : 220쪽
출판일 : 2024-02-08
ISBN : 9788965023241
정가 : 17500

‘치매──뇌의 노화’로부터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서문에 갈음하며|와다 히데키(의사, 노인정신의학전문)

역자 서문|허영주(예방의학 전문의)
치매 환자 가족들의
간병 고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

제1장 ‘치매’라는 병을
오해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제 끝났다는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자
우선 치매에 대한 ‘오해’부터 풀어보자
치매는 ‘난폭한 질병’도 ‘소리 지르는 질병’도 아니고 ‘얌전해지는 질병’이다
치매가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라는 것은 아니다
‘치매’는 완치가 안되지만, 발병은 늦출 수 있다
건망증은 ‘좋은 건망증’과 ‘나쁜 건망증’이 있다
치매가 의심되어 의사에게 가면 어떻게 될까?
가족들은 환자의 행동 기록을 적어두자
치매 초기에 길을 잃기 쉽다
배회 중 교통사고는 의외로 적다
가족을 못 알아보고 결국 마지막 순간
치매의 6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이란?
알츠하이머병 이외의 세 가지 치매 유형

제2장 ‘노친이 좀 이상해!’라고
느꼈을 때 주의 사항
──자식까지 쓰러지는 건 피해야 한다
치매 진단을 받았을 때, 가족들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
──‘아무것도 할 것 없다’
혼자 사는 노친을 불러들여서는 안 된다
치매 진단받았다고 집수리하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볼 문제다
치매 진행을 가속화하는 세 가지 ‘생활 습관’
치매 진단을 받아도 “변함없이, 그만두지 않고, 그리고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기 싫어하는 부모’를 병원에 데려가기
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부모를 설득하는 ‘좋은 대화법’
치매는 서서히 진행하니 너무 힘들게 간병하지 않아도 된다
단기 기억 그러고 나서 장기 기억을 잊어버린다
가족에게 걱정을 끼치는 ‘문제 행동’을 줄이기 위한 기초적 지식
개호 프로그램이 ‘친절’한 것은 그래야 개호(간병)를 즐겁게 할 수 있기 때문
인정하고 싶지 않다, 알려지고 싶지 않다, 도움받고 싶지 않다

부모, 자식 모두 불행해지지 않기 위한 ‘대화 방법’

■ ‘도둑맞았다’고 말하기 시작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하나?
■ 집에 있으면서 “집에 가겠다”고 말하기 시작할 때는?
■ 배설 문제를 일으키면서도 기저귀를 하지 않으려 할 때는?
■ 금방 식사했는데 “아직 안 먹었어”라고 할 때는?
■ 같은 것만 계속 사올 때는?
■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할 때는?
■ 영문을 알 수 없는 말을 고집스럽게 말하기 시작할 때는?
■ 목욕하기 싫어할 때는?
■ 낮과 밤 구별이 안되고, 한밤중에 깨서 나올 때는?
■ 데이 서비스에 가지 않으려 할 때는?
■ ‘죽고 싶다’가 입버릇이 되었을 때는?

말기 치매 환자는 어떤 세계를 보고 있을까?

제3장 치매보다도 두려운 것은
노인성 우울증
──‘마음의 암’으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울증은 죽음에 이르는 병
노인성 우울증을 둘러싼 저자의 가슴 아픈 일화와 교훈
‘노인성 우울증’과 ‘치매’를 어떻게 구분할까?
노인성 우울증을 초기에 알아낼 수 있는 요령
‘힘드시죠’ ── 공감해 주는 말이 곧 “약”
스트레스가 세로토닌을 감소시킨다
불면증과 음주는 우울증을 가속화시킨다
우울증은 약으로 ‘여기까지’ 치료 가능하다
전화 통화를 오래 해서 고독을 격퇴하자
우울증이 되는 것은 결코 ‘마음이 약해서’가 아니다

제4장 ‘뇌의 건강 수명’을 늘려주는
사고방식과 생활 방법
──60세가 넘으면 내 맘대로 살고 싶다
‘수면 부족’은 뇌의 큰 적, 알츠하이머의 원인이기도 하다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으로 쾌면(快眠)하는 습관을 가지자
치아는 고령자에게 목숨 같은 것, 잘 씹으면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다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 좋아하는 음식은 몸뿐 아니라 뇌의 영양에도 좋다
귀가 어두워질 때는 뇌를 위해서라도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대인 관계’야 말로 가장 좋은 뇌 훈련이다
가을, 겨울에 더 적극적으로 외출한다
근육량이 뇌의 젊음을 결정한다
운전하지 않으면 뇌도 다리ㆍ허리도 모두 약해진다
‘스스로 제한’하는 면허를 발행하자

뇌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20가지 행동’

| 일상생활 |
‘심호흡을 하자’── 10초 만에 뇌에 활기를 주는 방법이다
‘주문은 직접 하자’── 여러 가지 생각하고 선택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요리를 하자’── 요리는 뇌의 훈련에 좋다. 가능한 범위에서 계속해나가자
‘과음하지 말자’── 특히 우울증 경향이 있으면, 술은 절대 금지다
| 친구 |
‘식물을 키우자’── ‘농업은 뇌업’이라 할 정도로 식물 재배는 뇌를 쓰는 작업이다
‘반려동물을 키우자’── 마음과 몸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연애를 하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연히 뇌도 몸도 젊어진다
| 즐거움 |
‘노래하자’── ‘노래’하면 ‘산소’를 많이 마신다
‘그림을 그리자’── 그림을 그리면 세로토닌 양이 증가해 우울병을 예방할 수 있다
‘구경하러 다니자’── 현장에서 보는 공연, 스포츠는 뇌를 활기차게 한다
‘여행을 떠나자’── 미지의 곳에서 예기치 않은 일들이 뇌를 활기차게 해준다
| Life Style |
‘멋을 부리자’── 멋은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 요법’이다
‘사치를 하자’── 돈을 쓰는 것은 뇌를 쓰는 것이다
‘혼자 살자’── 혼자 사는 편이 치매가 덜 악화된다
‘살찌자’── 체중이 조금 더 나가는 편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 적당히 머리를 쓰자 |
‘추리(推理)를 하자’── 뇌를 쓰면 쓸수록 건강해진다
‘토론을 하자’── 토론은 아무리 고령이라도 ‘뇌의 출력 훈련’이 된다
| 마음가짐 |
‘즐기자’── 즐기는 것을 그만두면 안 된다
‘낙관적이 되자’── 치매 진단을 받았다 해도 인생을 아직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웃자’── 전두엽에 혈류가 증가하고 면역력은 높아진다


감수의 글|김철중(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영상의학과 전문의)




팀장으로 산다는 건 2(큰글자책)
9791168320857.jpg


도서명 : 팀장으로 산다는 건 2(큰글자책)
저자/출판사 : 김진영,저자,글,, 플랜비디자인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4-01-19
ISBN : 9791168320857
정가 : 34000

005 추천사
008 프롤로그 팀장의 시작부터, 안착, 발전까지 전반기를 말하다
014 리더십을 바라보는 실전의 관점
현업 팀장의 눈으로 일, 사람, 조직을 다시 보다


PART1
팀장으로 시작한다는 건
020 내일의 팀장이 오늘 반드시 해야 할 일
025 팀장이 되고 나서 상사(임원)와의 관계 설정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026 신임 팀장에게 던지는, 단 하나의 질문
031 팀장과 임원의 역할 중 차이가 가장 큰 것은 무엇인가요?
032 그라운드 룰 수립이 초기 성공을 결정한다
039 그라운드 룰은 ‘일하는 방식’에 대한 약속 같습니다. 추가할 내용이 있을까요?
040 부동산, 주식, 코인의 시대, 직원을 어떻게 동기부여 할 것인가?
049 ‘이런 일이나 하려고 스펙을 쌓은 게 아니다’는 직원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050 당신의 리더십이 향해야 할 곳
057 변하지 않는 직원이 있습니다. 포기해야 할까요?
058 팀장님은 충분히 똑똑합니다
062 공감을 표하려고 늘 노력합니다. 근데 왜 이렇게 힘들죠?
063 세대 차이에 대한 새로운 생각
071 우리 회사엔 네 개의 세대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융화에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072 팀장에게 꼭 필요한 마인드셋, 다섯 장면
083 아무래도 ‘고정 마인드셋’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장 마인드셋’을 가질 수 있을까요?

PART 2
팀장으로 안착한다는 건
086 일을 잘 맡기는 3단계 방식
093 마이크로 매니징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요?
094 이상한 직원에게 제대로 지시하는 법
099 팀원과 업무상 이견이 계속됩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
100 코칭과 멘토링, 이걸 다 할 수 있나?
108 시간과 에너지 모두 부족함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109 성과와 맞물린 팀 미팅과 1on1 면담
116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집니다. 현재의 상대평가를 바꾸는 게 상책일까요?
117 피드백의 일반 원칙
124 알아서 일 잘하는 팀원에 대한 피드백은 필요 없지 않나요?
125 모두가 꺼리는 평가 결과 피드백
130 평가 결과 피드백 후에는 무얼 해야 할까요?
131 일잘 팀장은 상사와 껄끄럽다
137 상사에게 문제 팀원을 얘기하면 ‘너는 뭐 했냐’는 핀잔만 듣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8 회식만 바꿔도 달라지는 팀 분위기
143 스트레스 수준을 빠르게 낮추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144 원격근무를 리더십 재구축의 기회로
151 달라진 업무 환경이 초래할 영향은 무엇일까요?
152 누구나 시작은 하지만, 아무나 끝맺진 못한다
157 새로운 업무를 맡았는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요?
158 인사이트를 주는 영화 3선
167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PART 3
팀장으로 발전한다는 건
170 처음부터 힘든 이유가 있었다
176 사내 리더십이 남성 중심입니다. 여성 리더로서 리더십을 향상할 방법이 있을까요?
177 리더는 자신의 언어로 분명하게 말한다
182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183 리더십은 개인기가 아니다
188 조직적으로 팀장의 리더십을 지원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의미를 가질까요?
189 실패를 예정하며 시작되는 혁신 활동
194 혁신 활동의 성공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195 사장처럼 일하라는 말의 의미
201 ‘팔로어십’ 하면 예스맨 같은 느낌이 나는데요?
202 벽 앞에 멈춰선 팀장 리더십
208 교육을 통해 전사적으로 리더십을 제대로 확산시키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209 행복한 팀장을 위한 제언
215 팀장 자리가 저에게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216 위로가 되는 영화 3선
224 번아웃을 피하고 싶습니다. 힐링이 도움이 될까요?

225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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