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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록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공법 또는 남도 시의 현재와 미래

시니
2024-02-02 11:31 7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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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록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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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2024 경록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공법
저자/출판사 : 경록,공인중개사,교재편찬위원회,신한부동산연구소,저자,, 경록
쪽수 : 960쪽
출판일 : 2024-01-05
ISBN : 9791193559055
정가 : 41000

제1장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장 도시개발법

제3장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장 건축법

제5장 주택법

제6장 농지법

부 록

■제34회 공인중개사시험 기출문제해설




남도 시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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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남도 시의 현재와 미래
저자/출판사 : 김규성,저자,글,, 문학들
쪽수 : 544쪽
출판일 : 2023-12-05
ISBN : 9791191277821
정가 : 25000

책머리에 5


제1부
1. 남도의 정신문화적 특징 15
2. 남도 시문학사 개괄 18
3. 미래적 자장 27
4. 흙의 언어의 생태적 부활 34


제2부
영원한 청년 시인의 오도송(悟道頌) 39
- 범대순 시론
감각과 감성의 경계와 그 소실점 54
- 고성만론
경계 지우기 그리고 그 속에서 놀기 72
- 김호균 시집 『물 밖에서 물을 가지고 놀았다』
오래 묵은 고요, 그 향기로운 화음 87
- 박자경 시집 『물의 습성』
모더니즘 나무와 리얼리즘의 숲 105
- 남길순론
세련된 언어감각과 미래진행형 서정 123
- 김휼 시집 『그곳엔 두 개의 달이 있었다』
내면의 육화와 다채로운 변주 137
- 석연경 시집 『푸른 벽을 세우다』
치열한 언어의 자기 세례 148
- 김성신 시집 『동그랗게 날아야 빠져나갈 수 있다』

제3부
시로 쓰는 자연의 묵시록 165
- 안준철 시집 『나무에 기대어』
전통서정의 고토 회복을 위한 시적 발화 183
- 조성국론
고독한 화엄(華嚴)의 전주(前奏) 201
- 윤석주 시집 『지는 꽃이 화엄이다』
남도 서정의 부활, 혹은 중흥 216
- 이봉환 시집 『응강』
웅혼한 남성적 힘의 미학과 고차적 정신주의 227
- 박노동 시집 『우간다 카페』
결곡한 서정의 향기 243
- 최양숙 시조집 『새, 허공을 뚫다』
건강한 서정과 내밀한 사유 257
- 박광영 시집 『발자국 사이로 빠져나가는 시간』
시간과 공간의 합주, 그 순결한 내재율 276
- 김황흠 시집 『건너가는 시간』
긍정적 서정의 미학 291
- 유진수 시집 『바로 가는 이야기는 없다네』
맑고 따뜻한 내공의 향기 307
- 박정인 시집 『웃음 캡슐』


제4부
땅끝에서 울려 퍼지는 맑고 따뜻한 메아리 325
- 김경윤 시집 『신발의 행자』
함께 울고 싶은, 그러나 늘 먼저 눈물을 닦아주는 손길 339
- 조진태론
절제와 균형의 이중주 352
- 이인범론
섬에서 다시 ‘섬’을 노래하는 21세기의 노마드 367
- 송태웅 시집 『배고픔이 고양이를 울고 갔다』
서정과 실존의 동행 그리고 근원에 대한 천착 388
- 김정원 시집 『아심찬하게』
오월의 미시적 현재화 405
- 고영서 시집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
고독한 진정성의 구현 417
- 박연수 시집 『더 이상 부르지 않은 이름』


제5부
남도의 서정, 그 바리톤과 테너 431
- 염창권 시집 『한밤의 우편 취급소』
- 박준수 시집 『들꽃은 변방에 핀다』
남도 그리고 바다와 산, 도시를 악보로 한 세 개의 소나타 444
- 박현우 시집 『달이 따라오더 니 내 등을 두드리곤 했다』
- 이효복 시집 『나를 다 가져오지 못했다』
- 박세영 시집 『바람이 흐른다』
남도 시, 그 미래를 향한 과거와 현대의 역할 분담 462
- 이형권 시집 『칠산바다』
- 이지담 시집 『너에게 잠을 부어주다』
감성적 서정과 감각적 언어의 경계 478
- 선안영 시조집 『저리 어여쁜 아홉 꼬리나 주시지』
- 이승범 시집 『붉은 먼 곳을 두고 온 뒤 아픈 꽃마다 너였다』
- 최미정 시집 『인공눈물』
일상성 속의 탈일상적 변주 506
- 정채경 시집 『별일 없다고 대답했다』
- 전숙 시집 『저녁, 그 따뜻한 혀』
- 김기리 시집 『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
전통과 미래의 발전적 조화 527
- 박남인 시집 『몽유진도』
- 김청우 시집 『타이포토피아』
오월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적 발화 537
- 고영서 시집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
- 박연수 시집 『더 이상 부르지 않은 이름』
- 석연경 시집 『푸른 벽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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