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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fake 또는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땅끝
2024-12-18 10:33 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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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f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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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페이크 fake
저자/출판사 : 알앤써니, 읽고싶은책
쪽수 : 226쪽
출판일 : 2023-01-30
ISBN : 9791197856945
정가 : 15000

프롤로그 _ 005

#1 마라탕 맛 _ 014
#2 편하게 먹게 해 주소서 _ 019
#3 넘을 수 없는, 넘지 않으려는 강 _ 024
#4 노화, 그 쓸쓸함에 대하여 _ 030
#5 나는 프로침묵러다 _ 033
#6 내 부모가 아플 때 _ 038
#7 내가 겪은 리더들 _ 041
#8 날아가는 소리를 잡아서 _ 047
#9 기억에 남는 간호조무사들 _ 051
#10 이직을 할 때 보이는 다양한 모습 _ 055
#11 늘어나는 외국인 환자들 _ 060
#12 간호사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는 불편해 _ 065
#13 중간계에서 산다 _ 070
#14 물 떠다 주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니에요? _ 076
#15 그러고도 밥 잘 먹고, 울고 싶어도 못 우는 _ 082
#16 너, 거기 서 있지 말고 뭐 좀 해! _ 086
#17 사라진 수술동의서 _ 091
#18 그녀는 뒷담화 제조기였다 _ 096
#19 그가 퇴원하던 날 _ 102
#20 폭력이 난무하는 병원 _ 107
#21 좀 낑가 주이소, 예? _ 112
#22 네 남편 것은 큰 딱풀만 해, 작은 딱풀만 해? _ 117
#23 아프고 나서야 병원을 그만 두는 _ 121
#24 누구를 위한 희생인가? _ 124
#25 응급사직, 그들은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나? _ 130
#26 우리는 별의별 것을 다 카운트한다 _ 135
#27 다리에 힘이 풀려도, 걷어 차여도 _ 140
#28 강약약강(強弱弱強) _ 146
#29 태움, 어디까지 당해 봤어? _ 153
#30 경력 단절이라고? No! 업종 전환이지! _ 160
#31 전장(戰場)에서도 꽃은 피고 _ 166
#32 늘 주눅 들어 있다가 _ 173
#33 간호학의 기본을 기억해 두기 위해 _ 177
#34 황금이 둘려 있는 간호사 면허증 _ 181
#35 리셋 또 리셋 _ 187
#36 병원 행사가 모두 괴로운 것은 아냐 _ 190
#37 존엄하게 삶을 마감하는 현장, 호스피스 _ 195
#38 진정 사랑한다면 선택해야 할 연명치료 중단 _ 201
#39 목캔디는 그녀의 필수템 _ 207
#40 당신은 의사가 아니잖아? _ 211
#41 비서 아니고 외래 간호사예요 _ 216
#42 페이크(fake) _ 219

에필로그 _ 225

부록 - 당신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입원을 했는데 간호사 얼굴 보기가 왜 이리 어려운 걸까? _ 230
간호사들은 왜 새벽에 부산을 떠는 걸까? _ 233
병원에 있는 그 많은 물품은 어디서 오는 걸까? _ 235
수액줄에 있는 공기가 몸에 들어가면? _ 238
X-ray를 자주 찍으면? _ 240
병원에서 빨간 약을 많이 쓸까? _ 242
엄마는 불주사 맞았다는데 그게 뭘까? _ 244
할머니, 할아버지는 왜 자꾸 마이신만 찾으실까? _ 246
혈액형이 다른 피를 맞으면? _ 248
진료 결과를 전화나 이메일로 받으면 안 되나? _ 251
중환자실 간호사가 하는 일은? _ 254
수술실 간호사가 하는 일은? _ 256
응급실 간호사가 하는 일은? _ 259
응급실에서 가장 먼저 봐주는 환자는? _ 261
각종 검사실에서 하는 일은? _ 263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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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
저자/출판사 : 김진수 , 김기성 , 박상곤 , 박준용 , 손창현 ,, 시대의창
쪽수 : 224쪽
출판일 : 2023-02-06
ISBN : 9788959407996
정가 : 16000

추천의 글 _의료인의 참모습을 떠올리며 / 벽을 깬 ‘희귀한 존재’들을 위해
프롤로그 _꿈꾸며 행동하는 간호사

내가 끝까지 지킬게 _응급간호팀 응급진료센터 유중윤
사이렌이 시끄럽게 울렸다 _응급간호팀 응급진료센터 임용준
꼭 살려야 한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_응급간호팀 응급진료센터 장명철
인큐베이터 안의 전쟁 _신생아과 임상전담간호사 임희문
아이가 스스로 호흡하기까지 _어린이병원 신생아중환자1파트 이승현
그날은 캡틴아메리카 옷을 준비했다 _중환자간호팀 소아중환자파트 이수근
병실에서 콜벨이 울렸다 _외래간호팀 박상곤
소록도에서의 결심 _입원간호2팀 102병동파트 윤현기
병동이라는 최전선에서 _암병원 입원간호2팀 145병동파트 손창현
아무나 될 수 있는, 아무나 할 수 없는 _입원간호2팀 82병동파트 박준용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뿐 _입원간호1팀 142병동파트 엄군태
누군가의 사랑이었을 _장기이식센터 이식지원팀 유세웅
의사와 간호사 사이 _이비인후과 수술임상전담간호사 김기성
행운을 발견하는 사람 _수술간호팀 마취회복파트 김진수

에필로그 _그렇게, 간호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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