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또는 새로 시작했어
땅끝
2024-12-18 10:33
156
0
본문
2023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도서명 : 2023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저자/출판사 : 한은주, 성안당
쪽수 : 160쪽
출판일 : 2023-02-09
ISBN : 9788931559361
정가 : 19000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안내(수험자 지참 준비물, 채점기준)
실기시험 응시 전 준비사항
수험자 유의사항
한국 음식의 개요
31가지 레시피
밥 요리
- 콩나물밥
- 비빔밥
죽 요리
- 장국죽
국·탕 요리
- 완자탕
찌개 요리
- 생선찌개
- 두부젓국찌개
구이 요리
- 제육구이
- 너비아니구이
- 더덕구이
- 생선양념구이
- 북어구이
전·적 요리
- 섭산적
- 화양적
- 지짐누름적
- 풋고추전
- 표고전
- 생선전
- 육원전
조림·초 요리
- 두부조림
- 홍합초
생채·회 요리
- 겨자채
- 도라지생채
- 무생채
- 더덕생채
- 육회
- 미나리강회
숙채 요리
- 탕평채
- 잡채
- 칠절판
볶음 요리
- 오징어볶음
한식기초 조리실무
- 재료 썰기
새로 시작했어

도서명 : 새로 시작했어
저자/출판사 : 신현림, 사과꽃
쪽수 : 148쪽
출판일 : 2023-02-17
ISBN : 9791188956210
정가 : 12000
1부 새 문명의 해가 뜨는 저녁
물병 속에서 해가 뜬다 13
봄 커피 -얀 티에르센 선율을 따라 뭉크 14
바람 부는 까페 정류장 15
새로 시작했어 16
알렉스 카츠의 위로 18
놀라운 지구 북 20
모든 지식이 엉터리였다 22
설탕눈이 내리는 저녁 23
천사를 잃은 시간의 슬픔 24
슬픔과 잘 지내는 법 25
일어서는 대한민국 26
커피향처럼 끌려요 27
젊은 친구들이 좋다 28
기운 내, 나를 다독이며 29
내일 일기 예보 30
여행 달걀을 안고 춤추다 31
아슬아슬한 통장 32
설탕 눈보라 33
핸드폰 사진함 34
소금 눈보라 36
외롭고 슬퍼도 일어섭니다 37
2부 눈물로 커피 끓이는 사람
당신의 눈물로 끓인 커피 41
당신을 닮은 코끼리 42
어떡하면 좋아 44
우중충한 게 싫다 45
오랜만에 남자를 생각했다 46
로션냄새 48
썸 타는 당신 49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 50
서로 격려한다 51
3부 가족이 준 봄날
몰입 향 55
딸 바보 엄마 -사랑하는 딸 서윤에게 56
엄마는 푸르스트처럼 칩거해서 58
식구들과 어씽 -맨발로 땅을 걷는다 59
고호에게 테오가 있다면 -사랑하는 아우 현주에게 60
가족이 준 봄날 63
뭉치면 사랑언덕, 사랑주먹 64
우리는 함께 있어요 65
일본의사의 충격고백이 충격 66
혹시나 아프면 먹으라고 67
빵 굽는 시인 68
메모 파워건전지 69
4부 죽은 척 하고 숨어 산 유명인들
그들의 마케팅 73
죽은 척 하고 숨어 산 사람들 -설탕눈이 내리는 저녁·3 74
존 레논의 소신 발언 76
이토록 즐거운 충격 77
케네디대통령이 Q를 연주하다 78
당신은 이제 알까 81
쉬어가는 시 정거장 82
은은한 기린/ 노을 커피처럼/ 꿀이 아니야/ 내 트렁크/ 솔로 라이
프/멸콩만큼 소금이 절실해/ 일론머스크의 말 되는 소리/ 아픔
공장/ 전기차를 묻다/ 천천히 미쳐가는 감방/ 세뇌식초/ 공부 안
하고 딴소리없기/ 어쩐지,사피엔스/ 무신론과 우생학이 빚은 비
극 덩어리/ 마르크스는 누구야/ ㄴ치가 부활했네/ 기후 변화 어
젠다 커튼 뒤에 누가 있습니까?/ 공감/ 하이브리드전쟁/ 프랑스
유명여인들이 자른 머리칼/ mbti/ 다시 만든 평생 연령 기준/ 무
지함은 만악의 근원이라/ 네세라 시대다 솥이 끓는다
5부 거대한 깨달음의 메아리
알루미늄 구름 97
충격의 총소리 5년째 98
지구는 그들 놀이터였나 100
설탕눈이 내리는 피난처 101
잘 산다는 것 102
6부 어항 속에 사는 사람
어항 속에 사는 사람 107
이불 속 놀라운 피난처 108
당신이 좋아하는 냄새 109
그들이 탐내는 한국케익 110
충무로 가는 길 111
영적 디지털 전쟁기차 112
소금눈이 내리는 약병 115
7부 세상이 뒤집혔다
뒤집혔다 120
희망폭죽 터졌다 121
태양 꽃 사람 122
기어이 설탕눈이 내리는 피난처 124
눈보라치는 시간 126
미소를 가득 담아 127
마이너스 인생 128
메드 베드 129
자유 사랑가를 부르며 131
내일은 빵가루보다 맛있는 햇빛 132
에필로그
수천 년간 기록될 충격적인 시대 속에 134
발문
새 문명 ‘자유의 길’로 이끄는 변혁의 시 -한재현 137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