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 또는 내 몸 내 뼈
땅끝
2025-01-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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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

도서명 :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
저자/출판사 : 이병권, 길벗
쪽수 : 448쪽
출판일 : 2021-08-12
ISBN : 9791165216337
정가 : 17500
Prologue 작가의 말
About this book 일러두기
Intro. 제주를 이제 막 입도하는 사람에게
“이런 제주는 어떤가요?”
Living for a month 한 달 살기
His fave 작가가 선택한 보석 같은 여행지
History & Culture 역사와 문화
Grief Tourism 제주 4.3사건
Being Happy 우리 함께 꽃길 걸어요
Healing Yourself 힐링 숲
Rainy Days 비 오는 제주
Museums 미술관
Architectures 예술 건축물
Activities 다이나믹 제주
For a Child or Childlike 아이가 있거나 동심이 있거나
Part 1. 일주도로 따라 제주 바닷길 한 바퀴
01 옛 제주로의 시간 여행 일주도로 삼성혈~조천
02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일주도로 함덕~평대리
03 제주 그 모습 그대로 일주도로 세화~종달리
04 익숙하고도 낯선 제주 일주도로 성산~신천
05 바다 따라 호젓한 시간 일주도로 표선~남원
06 바다와 폭포의 절묘한 만남 일주도로 서귀포
07 휴양지의 눈부신 절경 중문
08 바람 한 숨 파도 한 모금 일주도로 모슬포~산방산
09 쪽빛 바다와 불빛 석양 일주도로 협재~고산
10 끝없이 펼쳐지는 행복 일주도로 애월~이호
11 아무튼 설레는 제주 일주도로 제주 시내권
Part 2. 중산간도로 따라 제주 구석구석
12 우리 함께 꽃길만 가시리 녹산로
13 오몽하게 만나는 오소록한 숲 비자림로+명림로
14 탐라행 타임머신에 탑승 번영로
15 깊은 숲 깊은 숨 남조로
16 오름의 왕국 금백조로+중산간동로
17 한라산의 관대한 품속 516도로
18 구름 마중을 나가는 길 1100도로
19 개성 있게 솔직하게 힙하게 평화로
20 하루쯤은 건축물 투어 산록남로
21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저지리 문화예술의 길
22 고난 속에서 꽃피운 예술혼 김정희를 만나는 추사유배길
Part 3. 빛나는 보석 같은 제주의 산과 섬
설문대할망이 방귀 뀐 덕에 생긴 한라산
작고 소중한 또 다른 제주 우도
제주와는 사뭇 다른 매력 추자도
청보리가 물결치는 가파도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해안 절벽 따라 둘러보는 무인도 차귀도
협재&금능해변의 랜드마크 비양도
Outro. 언젠가 제주 입도를 꿈꾸는 사람에게
“어떤 제주를 꿈꾸나요?”
작가의 사진으로 만나는 제주
내 몸 내 뼈

도서명 : 내 몸 내 뼈
저자/출판사 : 황신언, 유노북스
쪽수 : 300쪽
출판일 : 2021-02-25
ISBN : 9791190826419
정가 : 15000
들어가며_이제 몸을 이야기합시다
1부. 친애하는 나의 몸에게
난 내 얼굴이 좀 사나웠으면 좋겠다 | 얼굴 이야기
내 머리카락은 낯을 많이 가린다 | 머리카락 이야기
많은 생각이 눈동자를 타고 흐른다 | 눈 이야기
가장 제멋대로인 신체 기관이라고? | 귀 이야기
나의 하루는 꽉 막힌 코로 시작된다 | 코 이야기
하는 일은 없으나 위풍당당 | 수염 이야기
욕망의 불꽃으로 점화된 촛불처럼 | 입술 이야기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입을 다무는 이유 | 입 이야기
낯설게 여기고 냉대한 시린 이의 기억 | 치아 이야기
모딜리아니의 목, 카얀족의 목, 의대생의 목 | 목 이야기
2부. 이 몸으로 말할 것 같으면
가슴에는 복잡한 이야기가 얽혀 있다 | 유방 이야기
‘심장이 아파요’라는 말의 의미 | 심장 이야기
고뇌와 욕망을 빨아들이듯 | 폐 이야기
자질구레하면서도 위대한 배꼽 위의 일 | 배꼽 이야기
잊힌 듯 존재하지만 책임을 다한다 | 대망 이야기
그래, 밥은 배불리 먹었니? | 위장 이야기
습관적으로 숨고는 희미하게 나타난다 | 췌장 이야기
그 진귀한 채소와 고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장 이야기
이토록 간단하고 가벼울 따름이라니 | 충수 이야기
3부. 내 몸이 원하는 걸 나도 모를 때
네 어깨에 뭐가 달렸는지만 중요할 거야 | 어깨 이야기
허리를 팔로 감쌌을 뿐인데 | 허리 이야기
손목에 흔적을 남기는 것들 | 손목 이야기
지저분한 손, 떨리는 손, 용기 있는 손 | 손 이야기
욕망의 분기점, 위계의 분기점, 인생의 분기점 | 무릎 이야기
음습하고 시끌벅적한 발의 생태계 | 발 이야기
화려하게 내딛는 걸음마다 아팠을 텐데 | 발가락 이야기
4부. 몸은 거기 있다, 한 점 의심 없이
출산이 아니면 좋을 게 하나도 없어요 | 자궁과 난소 이야기
엉덩이로 전해지는 낯선 이의 기운 | 엉덩이 이야기
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거야? | 포피 이야기
문을 걸어 잠그고 안쪽을 보이지 않는다 | 항문 이야기
얇은 살가죽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니! | 피부 이야기
인체를 이루는 206개 뼈 사이에서 | 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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